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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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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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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7
100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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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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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이제 음료를 가져가야겠다. 쿠로오 선배 몫까지 2개 골라야지!
어떤 음료를 2개 가져갈까요?
1. 환타
2. 콜라
3. 사이다
4. 자유
5. 몰래 3개를 가져간다!
2개월 전
독자2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64
23
2개월 전
독자2865
음료수는 커서 힘들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콜라와 사이다를 당당하게 가져갑니다. 몰래 3개를 가져갈까 했지만 이번엔 이와이즈미에게 걸릴 것 같은 생각에 그만두기로 합니다.
“ 다 받았으면 해산! 잘 가 ”
이제 진짜로 보물찾기 게임이 끝났습니다. 이와이즈미는 해산이라며 잘 가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동아리실을 떠납니다. 빨리 집에 가서 쉴 생각인가 봅니다. 그럴만두
2개월 전
독자2866
ㅎㅎㅎㅎㅎ)
2개월 전
독자2867
이와쨩의 노고에 감사♡)
2개월 전
글쓴이
“ 닝! 이번엔 졌지만 다음엔 안 질거야! ”
“ 헤이헤이헤이! 나도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
테루시마는 당신에게 다가와 다음엔 안 질거라며 열정을 불태웁니다. 그 다음으로 보쿠토도 자기를 잊지 말라며 자기의 존재를 알립니다.
“ 야 보쿠토 동아리실 치워야지 ”
쿠로오는 당신에게 잘 가라는 말을 남기고, 보쿠토의 뒷덜미를 잡고 동아리실을 청소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아 맞다 음료수!
2개월 전
독자2868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69
제 뒷덜미도 잡아줘요)
2개월 전
글쓴이
“ 선배 음료는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
“ 응? 아~ 난 콜라로 줘~ ”
쿠로오는 당신이 건넨 콜라를 받아들고는
“ 고마워 토끼 후배님. 오늘 고생 많았어~ ”
고맙다고 말하며 다시 보쿠토와 청소를 하기 위해 멀어집니다.
2개월 전
독자2870
콜라마시넿ㅎㅎ)
2개월 전
글쓴이
“ 닝아 내가 들어주겠다. 오늘 완전 멋있었다! ”
아츠무는 당신의 과자상자를 들어주면서 멋있다고 칭찬을 날립니다. 오사무였다면 과자를 탐낼 수도 있어 살짝 불안하지만 아츠무니까 안심이 됩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 아니야 츠무도 고생많았어!
2.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3. 자유
2개월 전
독자28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72
3.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츠무도 고생많았어! )
2개월 전
독자2873
닝 과자에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74
3.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츠무도 고생많았어!
2개월 전
글쓴이
“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츠무도 고생많았어! “
오늘은 내가 봐도 내 자신이 멋있었어! 상위권 보물을 3개나 찾았으니까! 당신은 어깨를 올리며 멋있는 포즈를 취해보곤, 아츠무에게도 고생이 많았다고 등을 토닥여줍니다.
“ 아이다. 내는 오늘 막대사탕이랑 츄르밖에 못 찾았다 ”
“ 찾은 것도 대단한거야! ”
“ 맞제? 내 사무보다 대단하제? ”
왜 얘기가 그렇게 되는데 ㅇㅅㅇ
2개월 전
독자28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76
ㄱㅇㅇ)
2개월 전
글쓴이
“ 그제? 내가 더 대단하지 닝아? ”
“ 어어... 그래 ”
누가봐도 자신이 더 대단하다고 말해달라는 아츠무 때문에 당신은 대충 대답해주고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 닝! 나도 갈ㄹ ”
“ 청소해야지 어디가! ”
테루시미가 당신에게 가려고 할 때, 쿠로오가 그의 꼬리를 잡아당기며 청소하라고 소리칩니다.
2개월 전
독자28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78
잘 잡네)
2개월 전
글쓴이
“ 이와이즈미 선배도 그냥 갔잖아요! ”
“ 이와는 오늘 고생했잖아! ”
“ 닝이랑 저 여우도 그냥 가잖아요! ”
“ 쟤네는 우리 부원이 아니잖아! ”
얼른 청소해! 라며 쿠로오가 테루시마에게 빗자루를 던집니다. 빗자루를 등으로 받은 테루시마는 아야야- 라는 소리를 냅니다.
2개월 전
독자2879
저 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80
어라 가입하고 청소할 때 튀면 잡아주나😏)
2개월 전
글쓴이
넹!😆
2개월 전
독자2881
🤭🤭🤭
2개월 전
글쓴이
항상 부실을 사용하고 나면 부원들 모두가 청소를 하는 모양입니다. 어라 근데 코즈메도 튀지 않았나? 모르겠다~ 당신은 테루시마에게 힘내라며 손을 흔들어주곤 동아리실을 나옵니다.
“ 사무 끝나려면 아직 멀었을텐데. 우리끼리 집 가야겠네~ ”
아츠무는 당신과 단 둘이 가는게 기쁜지 당신에게 몸을 비비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 사무 기다릴까? .....농담!
2. 그렇게 좋아? 꼬리로 날 수도 있겠다!
3. 자유
2개월 전
독자2882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83
2+1?)
2개월 전
독자2884
2+1
2개월 전
글쓴이
“ 그렇게 좋아? 꼬리로 날 수도 있겠다! ”
“ 당근 좋지~~ 닝이랑 단 둘이 집에 가는디~~ ”
아츠무의 꼬리가 점점 세차게 휘몰아칩니다. 저러다 날라가겠네. 그에, 살짝 장난끼가 생긴 당신은 츠무를 다정하게 부르곤
“ 사무 기다릴까? ”
“ 엑 ”
곧바로 아츠무의 꼬리가 축하고 쳐집니다.
2개월 전
독자2885
ㅋㅋㅋㅋ큐ㅠㅠㅠㅠㄱㅇㅇ)
2개월 전
독자2886
축무)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구 실망했나보네. 당신은 그에게 바로 농담이라고 말합니다.
“ 농담! ”
“ .....아! 닝아~~~~~ ”
그러자 아츠무는 속상함과 안심이 섞인 목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늘려 부릅니다.
“ 장난이지! 집에 가자 단 둘이 ”
"...다 ...단 둘이? “
당신은 그의 턱 아래를 긁어주며 아츠무의 기분을 풀어줍니다. 그러자, 아츠무는 ‘단 둘이‘ 라는 단어에 꽃혔는지 머리 속으로 되새기며 그릉그릉 소리를 냅니다. 좋다는 신호입니다.
2개월 전
독자2887
ㅎㅎㅎㅎㅎㅎㅎ)
2개월 전
독자2888
턱!!!!)
2개월 전
독자2889
츠무잘알 닝)
2개월 전
글쓴이
” 좋다! 단 둘이 얼른 가자! 사무 빼고! “
시무룩했던 그가 갑자기 꼬리를 세차게 흔들더니 얼른 가자며 개구진 표정을 짓습니다. 당신은 그런 아츠무의 귀여움에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오게 됩니다.
” 좋아! 가자 츠무! “
당신의 말이 출발신호가 되어, 빠른 걸음으로 아츠무와 동아리 건물을 나옵니다.
2개월 전
독자28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 내 그래서 사무랑 시합했는데 내가 이겼다! “
” 진짜? 대단하다~ “
” 그래서 사무꺼 푸딩까지 내가 먹었다아이가 “
” ㅋㅋㅋㅋ사무 참기 힘들었겠는데? “
집으로 가는 내내, 당신과 아츠무가 서로에게 전하는 웃음과 이야기는 끊기지 않습니다.
2개월 전
독자2891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92
오구)
2개월 전
글쓴이
<Cookie 1>
” 츠무츠무! 여기 있는 게 확실해! “
” 여긴 도서관이지 않습니꺼. 조용해야 한다구요 “
” 나도 알아! “
정말로 알아들은 건지 보쿠토는 도서관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아츠무는 눈치를 보더니 보쿠토의 뒤를 따라갑니다. 왠지 모르게 도서관은 눈치를 보게 된단 말이가..
2개월 전
독자2893
나도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학교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 아츠무 “
” ...! 키... 키타상? “
아츠무는 책을 정리하고 있던 키타는 발견하고 몸을 움찔거립니다.
” 여기서 뭐하노 “
” 그게....... “
” 여기서 떠들면 안된다 “
" 예......... "
2개월 전
독자2894
헉)
2개월 전
독자28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96
츠무야ㅠ)
2개월 전
글쓴이
아츠무에게 떠들지 말라는 주의를 주곤 다시 책을 정리하러 가는 키타입니다. 키타상 도서부였냐고!
” ....(보쿠토상!) .....(이 점마 어디갔노!) “
아츠무는 학교도서관을 나가기 위해, 작은 목소리로 열심히 보쿠토를 찾아다닙니다. 그리고
” 츠무츠무! “
” 왁!!! “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보쿠토 때문에, 아츠무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2개월 전
독자2897
점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898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재빨리 입을 막았지만, 조용한 도서관 안에서는 이미 아츠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 뒤였습니다.
” 아츠무 “
” 아... 아입니다! “
” 한번만 더 떠들면 내쫓을기다 “
” 예............ “
키타에게 경고를 받은 아츠무는 잔뜩 기죽은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2개월 전
독자2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900
츠무 이런 고난이)
2개월 전
글쓴이
” 키타! “
” 하아... 보쿠토 니도 조용히 해라 “
눈치없이 큰 목소리로 키타를 부르는 보쿠토에게 주의를 주는 키타입니다.
” 그게 아니고 우리 보물을 찾으러 왔거든? “
” 보물이라니? “
어느 새, 세미가 다가와 묻습니다.
2개월 전
독자2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 흰 종이! 거기에 보물이 적혀있거든! “
키타와 세미는 또 보쿠토네 동아리에서 시끄러운 활동을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엔 보물찾기인가 보네.
” 뭐가 됐든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ㅎ.... 혹시 이거야? “
세미가 책을 정리하며 보쿠토와 아츠무에게 한 번 더 주의를 주려고 하지만, 책 속에서 떨어진 종이를 보고 말을 멈추게 됩니다.
2개월 전
독자2902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903
헐 세미야)
2개월 전
글쓴이
” 어?! 맞아! 헤이헤이헤이! 세미세미! “
보쿠토가 기쁘다는 표현으로 만세를 하고 헤이헤이헤이를 외칩니다.
” ...아! 좀 조용히 하라구요! “
아츠무는 조용히 하라며 그에게 화를 내지만,
” ....둘 다 나가라 “
키타가 더 이상 봐줄 수 없는지 보쿠토와 아츠무를 밖으로 쫓아냅니다.
2개월 전
독자2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905
피날레)
2개월 전
글쓴이
” 헤이헤이헤이! 보물 찾았다! “
” 하아.... 와 나까지 혼나는디요! “
2개월 전
독자2906
츠무가 선배같냨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끝~~
2개월 전
독자2907
힝
2개월 전
독자2908
알찼다 🥹
2개월 전
글쓴이
5분만 쉬고 새 글로 갈게요~
2개월 전
독자2909
헉???
2개월 전
독자2910
갸ㅏ아아악 네엔네네ㅔ
2개월 전
독자2911
😇
2개월 전
글쓴이
저는 잠시 호감도 정리 좀🤗
2개월 전
독자2912
넹ㅎㅎ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쿠로오 테츠로’ 호감도 +13
‘보쿠토 코타로’ 호감도 +5
‘미야 아츠무’ 호감도 +7
2개월 전
독자2913
갹!
2개월 전
글쓴이
치카치카
2개월 전
독자2914
ㅊㅋㅊㅋ
2개월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writing2/97194?page=1
새 글로 갈게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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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문동은 다시 캐스팅하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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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임을 밝힌 퀸카비 출연 댄서 킹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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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반동거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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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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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근 나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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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개쩌는 이유.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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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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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통장에 9000원밖에 없었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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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는 사람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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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잇팁의 의외의 사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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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안다는 베스킨라빈스 히든 메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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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낮은사람 연애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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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한 사랑이 너무나 조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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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빙하 조각 위에 홀로 남겨진 펭귄…극적인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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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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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한테 연락한 메이저 구단만 13구단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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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거 동거는 걍 이거만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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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후라도 kbo 구단과 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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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
애인이 인정욕구가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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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토리 자주 올리는 사람보다 안 올리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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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간관계 싹 정리된 계기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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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반동거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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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통장에 9000원밖에 없었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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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골 사는데 이거 ㄹㅇ 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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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이어트 중에 카페에서 달달한거 먹고싶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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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가 자주 쓰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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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ㅋㅋ행복도 사치인듯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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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팬 사기당한거 글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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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편의점 갔다올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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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블맘 때 처음 봤을 때는 개말라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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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원빈 <- 개호감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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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당시 모든 비게퍼의 신기록을 경신했던 공중파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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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가서 셀카 찍은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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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얼굴 심각하게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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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너무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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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데 드라마 보다가 정병 치료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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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탑, '오겜2' 기자간담회 불참→포스터에도 사라져..."통편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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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지잉이ㅣ인짜 가까이서보면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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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분 자연 미인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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