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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전체글ll조회 1283l 4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너도나도 따뜻함에

취하는 계절


봄이 왔습니다.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즐거운 학교생활과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학교 밖의 일상들




그리고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당신이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까지




아 참!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6 | 인스티즈

" 소꿉친구들 소원도 들어줘야지! "



〈소원>

카와니시와 꽃구경 데이트

오이카와와 영화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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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4142

독자2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이제 음료를 가져가야겠다. 쿠로오 선배 몫까지 2개 골라야지!

어떤 음료를 2개 가져갈까요?

1. 환타
2. 콜라
3. 사이다
4. 자유
5. 몰래 3개를 가져간다!

14일 전
독자2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64
23
14일 전
독자2865
음료수는 커서 힘들지 않을까...)
14일 전
글쓴이
당신은 콜라와 사이다를 당당하게 가져갑니다. 몰래 3개를 가져갈까 했지만 이번엔 이와이즈미에게 걸릴 것 같은 생각에 그만두기로 합니다.

“ 다 받았으면 해산! 잘 가 ”

이제 진짜로 보물찾기 게임이 끝났습니다. 이와이즈미는 해산이라며 잘 가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동아리실을 떠납니다. 빨리 집에 가서 쉴 생각인가 봅니다. 그럴만두

14일 전
독자2866
ㅎㅎㅎㅎㅎ)
14일 전
독자2867
이와쨩의 노고에 감사♡)
14일 전
글쓴이
“ 닝! 이번엔 졌지만 다음엔 안 질거야! ”

“ 헤이헤이헤이! 나도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

테루시마는 당신에게 다가와 다음엔 안 질거라며 열정을 불태웁니다. 그 다음으로 보쿠토도 자기를 잊지 말라며 자기의 존재를 알립니다.

“ 야 보쿠토 동아리실 치워야지 ”

쿠로오는 당신에게 잘 가라는 말을 남기고, 보쿠토의 뒷덜미를 잡고 동아리실을 청소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아 맞다 음료수!

11일 전
독자2868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69
제 뒷덜미도 잡아줘요)
14일 전
글쓴이
“ 선배 음료는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

“ 응? 아~ 난 콜라로 줘~ ”

쿠로오는 당신이 건넨 콜라를 받아들고는

“ 고마워 토끼 후배님. 오늘 고생 많았어~ ”

고맙다고 말하며 다시 보쿠토와 청소를 하기 위해 멀어집니다.

14일 전
독자2870
콜라마시넿ㅎㅎ)
14일 전
글쓴이
“ 닝아 내가 들어주겠다. 오늘 완전 멋있었다! ”

아츠무는 당신의 과자상자를 들어주면서 멋있다고 칭찬을 날립니다. 오사무였다면 과자를 탐낼 수도 있어 살짝 불안하지만 아츠무니까 안심이 됩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 아니야 츠무도 고생많았어!
2.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3. 자유

14일 전
독자28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72
3.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츠무도 고생많았어! )
14일 전
독자2873
닝 과자에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74
3.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츠무도 고생많았어!
14일 전
글쓴이
“ 이 누나가 좀 멋있긴 하지. 츠무도 고생많았어! “

오늘은 내가 봐도 내 자신이 멋있었어! 상위권 보물을 3개나 찾았으니까! 당신은 어깨를 올리며 멋있는 포즈를 취해보곤, 아츠무에게도 고생이 많았다고 등을 토닥여줍니다.

“ 아이다. 내는 오늘 막대사탕이랑 츄르밖에 못 찾았다 ”

“ 찾은 것도 대단한거야! ”

“ 맞제? 내 사무보다 대단하제? ”

왜 얘기가 그렇게 되는데 ㅇㅅㅇ

14일 전
독자28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76
ㄱㅇㅇ)
14일 전
글쓴이
“ 그제? 내가 더 대단하지 닝아? ”

“ 어어... 그래 ”

누가봐도 자신이 더 대단하다고 말해달라는 아츠무 때문에 당신은 대충 대답해주고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 닝! 나도 갈ㄹ ”

“ 청소해야지 어디가! ”

테루시미가 당신에게 가려고 할 때, 쿠로오가 그의 꼬리를 잡아당기며 청소하라고 소리칩니다.

14일 전
독자28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78
잘 잡네)
14일 전
글쓴이
“ 이와이즈미 선배도 그냥 갔잖아요! ”

“ 이와는 오늘 고생했잖아! ”

“ 닝이랑 저 여우도 그냥 가잖아요! ”

“ 쟤네는 우리 부원이 아니잖아! ”

얼른 청소해! 라며 쿠로오가 테루시마에게 빗자루를 던집니다. 빗자루를 등으로 받은 테루시마는 아야야- 라는 소리를 냅니다.

14일 전
독자2879
저 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80
어라 가입하고 청소할 때 튀면 잡아주나😏)
14일 전
글쓴이
넹!😆
14일 전
독자2881
🤭🤭🤭
14일 전
글쓴이
항상 부실을 사용하고 나면 부원들 모두가 청소를 하는 모양입니다. 어라 근데 코즈메도 튀지 않았나? 모르겠다~ 당신은 테루시마에게 힘내라며 손을 흔들어주곤 동아리실을 나옵니다.

“ 사무 끝나려면 아직 멀었을텐데. 우리끼리 집 가야겠네~ ”

아츠무는 당신과 단 둘이 가는게 기쁜지 당신에게 몸을 비비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 사무 기다릴까? .....농담!
2. 그렇게 좋아? 꼬리로 날 수도 있겠다!
3. 자유

14일 전
독자2882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83
2+1?)
14일 전
독자2884
2+1
14일 전
글쓴이
“ 그렇게 좋아? 꼬리로 날 수도 있겠다! ”

“ 당근 좋지~~ 닝이랑 단 둘이 집에 가는디~~ ”

아츠무의 꼬리가 점점 세차게 휘몰아칩니다. 저러다 날라가겠네. 그에, 살짝 장난끼가 생긴 당신은 츠무를 다정하게 부르곤

“ 사무 기다릴까? ”

“ 엑 ”

곧바로 아츠무의 꼬리가 축하고 쳐집니다.

14일 전
독자2885
ㅋㅋㅋㅋ큐ㅠㅠㅠㅠㄱㅇㅇ)
14일 전
독자2886
축무)
14일 전
글쓴이
아이구 실망했나보네. 당신은 그에게 바로 농담이라고 말합니다.

“ 농담! ”

“ .....아! 닝아~~~~~ ”

그러자 아츠무는 속상함과 안심이 섞인 목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늘려 부릅니다.

“ 장난이지! 집에 가자 단 둘이 ”

"...다 ...단 둘이? “

당신은 그의 턱 아래를 긁어주며 아츠무의 기분을 풀어줍니다. 그러자, 아츠무는 ‘단 둘이‘ 라는 단어에 꽃혔는지 머리 속으로 되새기며 그릉그릉 소리를 냅니다. 좋다는 신호입니다.

14일 전
독자2887
ㅎㅎㅎㅎㅎㅎㅎ)
14일 전
독자2888
턱!!!!)
14일 전
독자2889
츠무잘알 닝)
14일 전
글쓴이
” 좋다! 단 둘이 얼른 가자! 사무 빼고! “

시무룩했던 그가 갑자기 꼬리를 세차게 흔들더니 얼른 가자며 개구진 표정을 짓습니다. 당신은 그런 아츠무의 귀여움에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오게 됩니다.

” 좋아! 가자 츠무! “

당신의 말이 출발신호가 되어, 빠른 걸음으로 아츠무와 동아리 건물을 나옵니다.

14일 전
독자28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 내 그래서 사무랑 시합했는데 내가 이겼다! “

” 진짜? 대단하다~ “

” 그래서 사무꺼 푸딩까지 내가 먹었다아이가 “

” ㅋㅋㅋㅋ사무 참기 힘들었겠는데? “

집으로 가는 내내, 당신과 아츠무가 서로에게 전하는 웃음과 이야기는 끊기지 않습니다.

14일 전
독자2891
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92
오구)
14일 전
글쓴이
<Cookie 1>

” 츠무츠무! 여기 있는 게 확실해! “

” 여긴 도서관이지 않습니꺼. 조용해야 한다구요 “

” 나도 알아! “

정말로 알아들은 건지 보쿠토는 도서관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아츠무는 눈치를 보더니 보쿠토의 뒤를 따라갑니다. 왠지 모르게 도서관은 눈치를 보게 된단 말이가..

14일 전
독자2893
나도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학교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 아츠무 “

” ...! 키... 키타상? “

아츠무는 책을 정리하고 있던 키타는 발견하고 몸을 움찔거립니다.

” 여기서 뭐하노 “

” 그게....... “

” 여기서 떠들면 안된다 “

" 예......... "

14일 전
독자2894
헉)
14일 전
독자28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96
츠무야ㅠ)
14일 전
글쓴이
아츠무에게 떠들지 말라는 주의를 주곤 다시 책을 정리하러 가는 키타입니다. 키타상 도서부였냐고!

” ....(보쿠토상!) .....(이 점마 어디갔노!) “

아츠무는 학교도서관을 나가기 위해, 작은 목소리로 열심히 보쿠토를 찾아다닙니다. 그리고

” 츠무츠무! “

” 왁!!! “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보쿠토 때문에, 아츠무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14일 전
독자2897
점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898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재빨리 입을 막았지만, 조용한 도서관 안에서는 이미 아츠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 뒤였습니다.

” 아츠무 “

” 아... 아입니다! “

” 한번만 더 떠들면 내쫓을기다 “

” 예............ “

키타에게 경고를 받은 아츠무는 잔뜩 기죽은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14일 전
독자2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900
츠무 이런 고난이)
14일 전
글쓴이
” 키타! “

” 하아... 보쿠토 니도 조용히 해라 “

눈치없이 큰 목소리로 키타를 부르는 보쿠토에게 주의를 주는 키타입니다.

” 그게 아니고 우리 보물을 찾으러 왔거든? “

” 보물이라니? “

어느 새, 세미가 다가와 묻습니다.

14일 전
독자2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 흰 종이! 거기에 보물이 적혀있거든! “

키타와 세미는 또 보쿠토네 동아리에서 시끄러운 활동을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엔 보물찾기인가 보네.

” 뭐가 됐든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ㅎ.... 혹시 이거야? “

세미가 책을 정리하며 보쿠토와 아츠무에게 한 번 더 주의를 주려고 하지만, 책 속에서 떨어진 종이를 보고 말을 멈추게 됩니다.

14일 전
독자2902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903
헐 세미야)
14일 전
글쓴이
” 어?! 맞아! 헤이헤이헤이! 세미세미! “

보쿠토가 기쁘다는 표현으로 만세를 하고 헤이헤이헤이를 외칩니다.

” ...아! 좀 조용히 하라구요! “

아츠무는 조용히 하라며 그에게 화를 내지만,

” ....둘 다 나가라 “

키타가 더 이상 봐줄 수 없는지 보쿠토와 아츠무를 밖으로 쫓아냅니다.

14일 전
독자2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독자2905
피날레)
14일 전
글쓴이
” 헤이헤이헤이! 보물 찾았다! “

” 하아.... 와 나까지 혼나는디요! “

14일 전
독자2906
츠무가 선배같냨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끝~~
14일 전
독자2907

14일 전
독자2908
알찼다 🥹
14일 전
글쓴이
5분만 쉬고 새 글로 갈게요~
14일 전
독자2909
헉???
14일 전
독자2910
갸ㅏ아아악 네엔네네ㅔ
14일 전
독자2911
😇
14일 전
글쓴이
저는 잠시 호감도 정리 좀🤗
14일 전
독자2912
넹ㅎㅎㅎㅎ
14일 전
글쓴이
‘쿠로오 테츠로’ 호감도 +13
‘보쿠토 코타로’ 호감도 +5
‘미야 아츠무’ 호감도 +7

14일 전
독자2913
갹!
14일 전
글쓴이
치카치카
14일 전
독자2914
ㅊㅋㅊㅋ
14일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writing2/97194?page=1
새 글로 갈게요~

14일 전
이전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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