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후플푸프 (부제: 파만호 뒷풀이방)

뒷풀이 하자~

[독자591]

오

[독자592]

떨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힌트는 닝 위험 상황이나 마녀스프 사건 관련 상황이랑 아주 후반이 될 거 같긴 한데 우리 닝 할로윈 시기 때 추천합니다.

[독자593]

오오

[글쓴이]

특히 할로윈은 떡밥이랑 스포를 왕창 뿌릴 예정이라 더 추천

[독자594]

할로윈...딱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암튼 더 궁금한 거 있으신가요??

[독자595]

없는 것?깥아요

[글쓴이]

그런가요?

[글쓴이]

흠.. 그럼 제가 하고 싶은 건만 말하자면..

[글쓴이]

일단 다음 번에 오는 시기는 이번 주 화 목 중에 올 거 같고 그 전에 닝빠꾸 하고 다시 올 거 같네요

[독자596]

오!

[독자597]

ㄷㄱㄷㄱ

[글쓴이]

닝빠꾸는 그때 점검 때문에 그대로 끊겨버려서..

[글쓴이]

돌아와보니 닝들이 없더라고..

[독자598]

아?

[독자599]

인티야...

[글쓴이]

암튼 그랬습니다 뒷풀이도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독자600]

억까ㅠㅠ

[글쓴이]

ㅠㅠ

[글쓴이]

어쨌든 내일 현생을 위해 일찍 자야겠죠 이미 그르긴 했지만.. 더 이상 질문이 없다면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글쓴이]

나중에라도 생각나면 답글 남겨주셔도 되고요

[독자601]

넵!!

[글쓴이]

한동안 안 왔는데 잊지 않고 기웃기웃 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닝들 덕분에 시뮬 할 맛 나는 거 같아요!

[독자602]

ㅎㅎㅎㅎㅎㅎ

[독자603]

오실 때마다 재밋는것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글쓴이]

오늘도 같이 달려줘서 고마워요! 다들 좋은 꿈꾸세요! 닝바! (-.-)Zzz・・・・

[독자604]

😘

[독자605]

잘자요~~ 또 봐요 센바닝바!! 💕💕

[글쓴이]

닝도 굿밤 보내요!

[독자606]

슝

[독자607]

기숙사나 집에서 일어나면요?

[독자608]

아키테루나 토뵤 왔으면요?

[글쓴이]

닝들 나보다 빠르게 왔구먼

독자607선물하기
기숙사나 집에서 일어나면요?

>>> 기숙사면 기숙사 내 인물 중 한명을 만났겠고, 집에서 일어났으면 아마 부모님을 봤을겁니다! (두근두근)

[독자609]

2. ... (스나의 눈치를 보다 뒤에 있는 병동 창문으로 도주를 시도한다.)
3. 아 몰라! 아무나 헬프!!!!!!!! 요?

[독자610]

ㅎㅎㅎㅎㅎ

[독자611]

느려.

[독자612]

머리라도 박을까 깨갱모드는 뭔가요 ㅋㅋㅋㅋ

[독자613]

두근두근 부모님

[독자614]

스나가 좋아...

[독자615]

싫어하는 이유 다른거 고르면요?

[글쓴이]

독자608
아키테루나 토뵤 왔으면요?

>>> 아키테루였으면 다쳐서 왔다고 혼나는 것과 걱정 그리고 교장 선생님 맞나러 같이 갔을 예정!

토뵤는 그냥 바보.. 빈 침대인 줄 알고 열었는데 사람이 있던 이 기회에 말꼬를 텄을 수도 있..

[독자616]

헉 같이?

[독자61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18]

바보 ㄱㅇㅇ

[독자619]

아키테루를 빽으로 교장쌤과 맞짱뜬다

[독자620]

바뵤

[글쓴이]

독자609
2. ... (스나의 눈치를 보다 뒤에 있는 병동 창문으로 도주를 시도한다.)
3. 아 몰라! 아무나 헬프!!!!!!!! 요?

>>> 2번: 도주 시도하다 아직 몸 상태 회복 덜 된 닝 몸뚱아리로 인해 닝이 자빠졌을겁니다.. 쪽팔림과 동시에 아주 큰 흑역사가 생겼겠군요..

3번: 병동에 있던 캐 중 한명이 왔겠네요.. 그 중 땡땡이 치려고 병동 와서 자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날벼락 맞은 캐였다면 꽤나 화를 냈을 수도..

[독자621]

아앗

[독자622]

헐ㅋㅋㅋㅋㅋㅋㅋ

[독자623]

미라클!!

[독자624]

화내? 땡땡이면섯

[글쓴이]

독자612
머리라도 박을까 깨갱모드는 뭔가요 ㅋㅋㅋㅋ

>>> 머리 박는 건 진짜로 스나 앞에서 머리 박는 거공..

깨갱 모드는 그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그 표정.. 나름대로 눈치봐서 나온 닝의 필살기..

[독자625]

스나 반응은요 ㅎ흐??

[독자626]

진짜 박는구나

[독자627]

필살기 깨갱모드

[글쓴이]

독자615
싫어하는 이유 다른거 고르면요?

>>> 전에 말씀했다시피 닝의 생각이 달라졌을겁니다! 닝의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쳐지거나 의미심장하던 그 묘사가 안 나왔겠죠.. (이것은 떡밥)

[독자628]

헉

[독자629]

떠....떡밥!!

[독자630]

뭐지!

[글쓴이]

독자625
스나 반응은요 ㅎ흐??

>>> 머리 박기: ? 갑자기 이게 무슨.. 너, 진짜 머리를 크게 다친거야? 분명 외상은 없었는데.. (당황한 나머지 화 풀림)

필살기 깨갱 모드: ... 화 안낼거고 화도 안 났어. (왠지 모르게 죄책감 든다) (화 풀림)

[독자631]

헗ㅎㅎㅎㅎㅎㅎ

[독자632]

당황의맛tv

[글쓴이]

더 궁금한 건 없는건가요? 뒷풀이 나온 건 일단 다 한거 같아서요! 자유롭게 질문해줘요

[글쓴이]

없는건가..?

[독자633]

스나 닝 도와줄까요?

[글쓴이]

독자633
스나 닝 도와줄까요?

>>> 흠.. 글쎄요..? 그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거 같은뎅..

[독자634]

도와주기라도 하려고? 는용

[글쓴이]

이건 어떤 걸 묻는 걸까요? 반응인가?

[독자636]

네 스나한테!

[글쓴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지긴 하겠죠! 지금은 중간선에서 애매하게 있는 거라고 한다면 호감도나 관계를 회복하면서 닝 쪽으로 확실히 건너갈 수도 있다!

[독자635]

오옹

[글쓴이]

독자634
도와주기라도 하려고? 는용

>>> 스나: 글쎄.. 네가 원한다면, 할 수는 있겠지. 근데 과연 네가 그걸 원할까?

이런 의미심장한 대사로 끝나서 꽤나 흐지부지.. 아직까지는 서로의 신뢰도와 관계 부족으로 실패한답니다..

[독자637]

아하

[독자638]

아원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39]

스나랑 이러고 있다니 당연한 말이지만 시뮬 모르는 거네요

[글쓴이]

독자639
스나랑 이러고 있다니 당연한 말이지만 시뮬 모르는 거네요

>>> 😉 닝이 시뮬이라는 존재를 모른다는 거면 맞는 말이고 닝이 내색하고 있진 않지만 그닥 현 상황을 마음에 들어하진 않았던 닝. 시뮬에 흐름은 알 수 없다는 거라면.. 그건 센세 역량 탓.. (참고로 시뮬의 결말과 흐름은 센세도 모른다! 거의 큰 틀만 짜놓고 그 중간 세부사항은 거의 그 즉시 만들기 때문이지!)

[독자640]

시뮬천재

[글쓴이]

그저 같이 달려주는 닝들 덕이지요 호호 😊

[독자642]

겸손핑

[독자641]

안달리면 저만 손해입니다 😌

[글쓴이]

❤️

[글쓴이]

일단 질문은 끝난 건가요?

[독자643]

그런 거 같아효

[글쓴이]

더 없으면 여기서 마무리 할려고요 지금 슬슬 졸도할거 같아서.. 🫠

[독자644]

어이쿠

[글쓴이]

그러면 이제 끝내야징..

[독자645]

주섬주섬 잘 준비

[글쓴이]

거의 일주일만에 다시 왔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넘 고마워요.. 확신은 못하지만 이번 주내에는 꼭 올게.. 🥲

[독자646]

언제 오시든 넘재밌어요🥰🥰

[글쓴이]

그저 사랑..🥰

[글쓴이]

다들 잘자고 굿밤보내요.. 졸도핑..

[독자647]

ㅋㅋㅋㅋㅋㅋ잘자요 센바닝바

[글쓴이]

넹 닝도요.. 잘자유..

[독자648]

맛있게 잘 달리고 갑니다 기상 후의 저희 화이팅😇....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