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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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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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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사탕과 해로운 담배가 만난다면?
*고딩(이지만 나이는 성인)여닝 × 조폭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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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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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7개월 전
글쓴이
첫번째 탕 🍭
나의 이름은? (성 붙이냐, 마냐)
7개월 전
글쓴이
성을 붙이지 않았으므로
출생에 대한 기억이 없는 <고아>로 설정됨
7개월 전
독자2
닝?)
7개월 전
독자3
닝
7개월 전
독자4
헐)
7개월 전
독자5
나중에 기억찾나)
7개월 전
독자6
닝센탑!!!)
7개월 전
글쓴이
사탕잡숴🍭
7개월 전
독자7
항냥냥
7개월 전
독자10
닝하
7개월 전
글쓴이
두번째 탕🔫
현재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는 곳은?
1. 보육원
2. 10평도 채 되지 않는 원룸
3. 룸살롱
4. 동방지구
5. 서방지구
6. 남방지구
7. 북방지구
8. 길거리
7개월 전
독자8
8왜 막걸리로 봤지... 졸린가))
7개월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글쓴이
오늘 시뮬 샤땨내림
7개월 전
독자12
NOoooooooo....
7개월 전
독자13
WHY
7개월 전
독자14
음 두루두루 만나려면 2?)
7개월 전
독자15
3이나 8은 너무 하드할거 같은데)
7개월 전
독자16
2?)
7개월 전
독자17
아 지구는 캐들 갈리려나)
7개월 전
글쓴이
⭕️
7개월 전
독자18
9. 부잣집 숨겨진 지하실)
7개월 전
독자20
기생충이냐고 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19
2??는 어디에 있는 자취방인가요?)
7개월 전
글쓴이
동서남북에서 정 가운데
7개월 전
독자21
닝 자취가 10평 원룸이면 돈 많넹!)
7개월 전
독자22
오)
7개월 전
독자23
2ㄱ?)
7개월 전
독자24
2!!
7개월 전
글쓴이
원룸 자취를 위한 자금 충당을 위해
<룸살롱 알바생>으로 설정됨
7개월 전
독자25
센하!!)
7개월 전
글쓴이
사탕먼저 드셔🍭
7개월 전
독자27
냠냠🍭
7개월 전
독자26
헐)
7개월 전
독자28
캐들 만나자!)
7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 탕🥛
1. 경험 있
2. 경험 없
7개월 전
독자29
엇)
7개월 전
독자30
뭐가 더 좋지👀)
7개월 전
독자31
그러게)
7개월 전
독자32
2..?)
7개월 전
독자33
...2?)
7개월 전
독자34
2 ㄱㄱ)
7개월 전
독자35
1
7개월 전
글쓴이
아직 순결을 빼앗기지 않았으므로
<혼전순결>에 대한 로망이 있음
7개월 전
글쓴이
=불 없을거라는
7개월 전
독자3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37
1이면 로망없는건가 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38
에)
7개월 전
독자39
😳😳😳)
7개월 전
독자40
빠꾸)
7개월 전
독자41
거절)
7개월 전
독자42
1이요)
7개월 전
독자43
?)
7개월 전
독자44
뺏기는 거 보여달라)
7개월 전
독자45
옳소 옳소
7개월 전
글쓴이
인생은 한번
7개월 전
독자46
1
7개월 전
독자47
힝
7개월 전
독자48
당연히 뺏기는거 생각하고 ㅈ2한건데)
7개월 전
독자49
1
7개월 전
독자50
누가 2좀 지워봐)
7개월 전
독자51
1. 닝은 경험 있
7개월 전
독자52
1
7개월 전
독자53
제발요)
7개월 전
글쓴이
쉿 뚱이들
7개월 전
독자54
2가 어딨지)
7개월 전
독자55
뚱이가 되)
7개월 전
독자56
결혼도 보여주시나)
7개월 전
글쓴이
.
.
.
칠흙같은 밤은 선선한 바람을 동반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쪼달리는 원룸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다른 여느 노동자들처럼 열심히 발로 뛰어나니기에 여념이 없었다.
짧은 앞치마를 단디 매고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두 손에 쥐고 해롱해롱한 룸쌀롱 안을 미꾸라지마냥 휘젓고 다녔다.
7개월 전
독자57
닝🥺)
7개월 전
독자58
해롱해롱)
7개월 전
독자59
닝꾸라지)
7개월 전
글쓴이
이제야 식어빠진 도시락에서 반찬 하나 집어먹어보나 했는데 무전기에서 이곳의 터줏대감인 마담의 정리콜이 들렸다.
좋게 말하면 뒷처리 담당이고, 까놓고 말하면 청소 아주머니같은 역할이었다. 네. 무전기앞에 입을 대고 곧장 출동한다는 간결한 답을 전했다. 마담은 시간을 금같이 여기는 사람이었다.
시간을 개똥같이 여기는 나와는 달리.
7개월 전
독자60
개똥이 닝)
7개월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62
그래도 청소하는 거네)
7개월 전
독자63
휴)
7개월 전
독자64
개똥벌레 닝)
7개월 전
글쓴이
창고방에서 나오는 나를 발견하고 마담이 2층을 가리켰다. 종업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사타구니쪽에 불순한 손을 대고 있는 육덕진 단골이 약과 술에 취해 칠렐레팔레레거리며 내려오고 있었다.
아, 딱봐도 더럽게 쌀 것 같은데.
이번 정리는 순탄하지 않을 거란 예감이 들었다. 늘 상상이상이 보여지는 이곳에서 예감은 사치일 뿐이지만.
7개월 전
독자65
닝 화이팅🥺)
7개월 전
독자66
머리를 내려친다)
7개월 전
글쓴이
어느덧 사계절을 겪고 1년을 채워가는 청소 아줌마 알바생으로써 이제는 좀 면역이 됐을거라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오우씨, 웩."
술판을 비롯하여 색판이 한바탕 지,랄이 난듯이 룸이 엉망진창이었다. 바닥과 테이블에는 엎어지고 깨진 술잔이 놔뒹굴고 있었고 주위로는 테이블 아래로 엎질러져 있는 술들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중 가장 참기 힘든 것은 작은 환풍구나 창문 하나 없는 이곳을 가득 채운 정사의 냄새다.
7개월 전
독자67
우웩🤮)
7개월 전
독자68
색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69
음 현란한 토악질)
7개월 전
독자70
개덥겠네)
7개월 전
글쓴이
체액들은 자지러지며 앙앙거렸고 땀내들은 돼지같이 꿀꿀거렸다. 진정으로 끔찍하고 현란한 케미스트리가 따로없었다.
빗자루와 쓰레받기로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서 서둘러 창고라 읽고 내 방이라 부르는 방으로 달려가 아이템을 추가로 장착했다.
고무장갑과 행주, 고무통이 그것이였으며.
나는 심기일전하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숙청을 시작했다.
7개월 전
독자71
앙앙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72
빡세다...욱)
7개월 전
독자73
힘내 닝아)
7개월 전
글쓴이
나와 시간은 각자 새빠지도록 해야할 일을 멈추지 않았다. 쇼파에 묻은 끈끈한 분비물과 혈을 지우기 위해선 1년동안의 고된 알바의 훈장과도 같은 뽀빠이 팔을 믿는 수 밖에 없었다.
박박, 미끌, 벅벅, 미끌
룸안의 저질스러운 냄새가 작은 고무통 안에 응집되었다.
7개월 전
독자74
피는 뭐냐..)
7개월 전
독자75
뽀빠이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76
닝 시금치 조아하니?)
7개월 전
글쓴이
먹은거라곤 맨밥 두 숟갈 뿐이었는데. 진짜 조까치 힘드네. 이 말이 나오면 이제 하루가 끝나간다는 것 이다. 역시나 손목에 찬 낡은 시계가 새벽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일하는 중에 휴대폰 사용을 들키면 잘리다 못 해 마른 유바바 같은 마담의 고약한 심보로 알바비까지 삭감 당할 수도 있다.
실제로 겪어본 것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서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한 바를 사실 그대로 서술한 것이다.
7개월 전
독자77
마른 유바비 아)
7개월 전
독자78
악덕고용인 씁)
7개월 전
독자79
닝 혐생 살려)
7개월 전
글쓴이
터덜터덜 목숨줄과도 같은 내 아이템들을 들고 룸 밖으로 나왔다. 한산해진 업소 내부를 보니 절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하는 선사가 된 것만 같았다. 퇴근은 모든 걸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애롭고 너그러운 인자함을 아싸리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
"쓰레기 태울 준비해라들. 가서 빨리 뽕 다시 넣고, 화장 번진 것들 제대로 수정하고."
눈치라곤 개지읏같이 없는 어떤 단골 손님의 룸 예약 전화로 퇴근은 미뤄졌다.
7개월 전
글쓴이
쓰레기 태운다: 영업 시간이 끝날때쯤 한 테이블이 들어오다
7개월 전
독자80
오오?)
7개월 전
독자81
뭐지)
7개월 전
독자82
아)
7개월 전
독자83
오오 은어)
7개월 전
글쓴이
오만원짜리 현금 다발에 침을 묻혀가며 액수를 세고 있던 마담만이 룰루랄라인걸 보니 꽤나 거액의 단골인가보다.
종업원들이 마담의 지시같은 말대로 다시 가슴과 골반에 무기를 장착하고 높은 구두를 또각거리며 검사를 위해 일렬 종대로 섰다.
마담은 재수없게 꼼꼼하고 까다롭다. 그렇기에 성에 차지 않은 직원들은 손짓 하나로 간단히 돌려보낸다. 아무래도 앞선 고객들에게 에이스들이 이미 초이스가 되어 남아있는 애들은 별 볼것이 없어 탐탁치 않은 표정 같아 보였다.
7개월 전
독자84
ㄷㄷ)
7개월 전
독자85
닝센탑!
7개월 전
글쓴이
사탕 쏙🍭
7개월 전
독자86
닝하
7개월 전
독자87
닝하
7개월 전
글쓴이
나는 물론 저기 축에는 끼지도 못 하는 일개 알바생이여서 차갑게 굳어빠진 도시락을 나무젓가락으로 깡깡 찍어 누르면서 냠냠거리며 그들을 구경 삼을 뿐이었다.
미끌거리는 가지 반찬엔 손도 대지 않았지만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도시락이 꿀맛이었다. 나는 이름 기억했다가 나중에 또 시켜먹어야지, 하는 팔푼이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도시락 뚜껑을 찾지 못 해 아쉬워했다.
7개월 전
독자88
안끼는 게좋다)
7개월 전
독자89
닝 비위 짱이네)
7개월 전
글쓴이
그나저나 또 얼마나 분수같은 정사가 펼쳐질까.
혼자 남아 뒤처리를 끝내고 업소 문을 마지막으로 닫고 가야한다는 게 처음 겪는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새벽 공기는 혼자 보내기엔 조금 쌀쌀맞았다.
가장 나이가 어린 나를 알게모르게 챙겨주던 직원언니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오늘 수입이 짭짤하지 않았는지 지긋지긋한 패악을 부르는 마담에 의해 팬더 눈이 되어가는 건 꽤나 슬픈일이었다.
7개월 전
독자90
헐..ㅠㅠ)
7개월 전
글쓴이
아무리 가슴이 미어질 정도로 안타까워도 지금의 난 내 코가 석자인지라 구태여 나서거나 말을 얹지 않고 조용히 다 먹은 도시락을 들고 일어났다. 마담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눈치껏 최대한 발소리를 죽였다.
화장실로 가서 가지반찬을 흘려보낸 뒤 분리수거를 위해 업소 뒷문을 열었다.
그와 함께,
"어머어머! 벌써 오셨어요~?!"
마담의 작위적이고 토악질 나는 환영인사가 거물을 맞이했다.
7개월 전
독자91
가지ㅂㅂ)
7개월 전
독자92
오쇼쑈요!!)
7개월 전
글쓴이
뒷문이 철컥 닫히고 짐시나마 후덥지근했던 업소와 단절되었다. 칠흑같은 밤은 사라지고 푸르딩딩한 새벽이 선선함보다는 서늘한 바람을 만들어냈다.
극명한 온도차를 느낀 살갗에는 닭살이 돋고 짧게 한번 부르르 떨었다. 플라스틱 칸에 도시락통을 던지니 그대로 완벽한 포물선을 그리며 골인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슛에 단순하기 그'지 없는 기분이 한순간에 좋아지고 남들의 식후땡처럼 식사후 사탕을 물어야 하는 습관을 지키기 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7개월 전
독자93
오 사탕ㅎㅎ)
7개월 전
글쓴이
그닥 유명하지 않은 네임벨류의 사탕이 손에 잡혔다. 에헤이, 이거 그냥 밍밍한 시럽맛만 나는데.
곰곰이 시간을 돌이켜보니 오늘 지각할 뻔 해서 신중하게 사탕을 고르지 못 하고 냅다 한움큼 집어와서 튼실한 츄파츕스를 가져오지 못 한 것 같다.
누구도 탓할 수 없게 명백한 내 불철저함이었다. 단세포 같은 손쉬운 기분은 다시 뚱하게 구려지고.
7개월 전
독자94
단세포구나)
7개월 전
독자95
뚱)
7개월 전
글쓴이
생각하면 뭐하니. 나만 기분이 조까타지는데. 깊게 생각해서 이득이 없을 거란 결론이 나오자마자 껍질을 깐 매끈한 사탕을 쏙, 입으로 골인하고 쌀쌀한 바람에 시려하는 손을 쏙, 앞치마 주머니 속에 쑤셔넣었다.
꼬물꼬물 새벽의 막막함을 깨뜨리는 하늘의 새소리와 지상의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 것도 같았다. 하루가 끝남과 동시에 시작되는 느낌은 몇번을 겪어도 요상했다. 번듯한 직장이 아닌 음습한 업소에 일하는 나는 알게모르게 외로움을 잘 타곤 했다.
그렇게 안개로 희끄무레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덧없는 상념을 골똘히, 동시에 입으로는 사탕을 굴리고 있었다.
7개월 전
독자96
당연히 외롭지ㅠㅠㅠ)
7개월 전
글쓴이
틱, 치지직.
갑자기 라이터 부싯돌이 돌아가는 소리와 불이 튀어오르는 소리가 멀지 않은 곳에서 들렸다. 다가오는 침입자를 감지한 신경이 하늘을 향해있던 고개를 내려보라 명했다.
내가 고개를 내리면 남자는 고개를 들었고 오도가도 못 하게 눈이 마주치는 건 찰나에 불과한 시간문제였다.
7개월 전
독자97
헐)
7개월 전
글쓴이
나는 남자를,
1. 알고 있다
2. 모르고 있다
7개월 전
독자98
??)
7개월 전
독자99
뭐지)
7개월 전
독자100
센세 뭐가 더 좋나요)
7개월 전
글쓴이
전 뭐든?😋 아니면 담에 할까요
7개월 전
독자101
저도 뭐든 좋아용)
7개월 전
독자102
다들 졸도한 거 같아성..)
7개월 전
독자103
하근데 진짜 재밌당 🥹)
7개월 전
글쓴이
그럼
7개월 전
글쓴이
캐 정하기 위한 보기를 꾸려봅시다👍
7개월 전
독자104
헉?)
7개월 전
글쓴이
혼자 남은 닝에게 두명을 고를 수 있는 투표용지를💫
7개월 전
독자105
왐마야)
7개월 전
독자106
두명 지금 골라요...??)
7개월 전
글쓴이
네네! 🙆♀️ 두명 중에서 고를 건 아니에요! 담에 10초동안 캐 아무나 받고 거기에서 랜덤으로 고를건데 닝이 지금 말하는 캐는 무조건 넣겠어욤
7개월 전
독자107
아하)
7개월 전
독자108
아무나 다 돼요?)
7개월 전
독자109
꺄륵)
7개월 전
독자110
쿠로오 오이카와?)
7개월 전
글쓴이
접수 좋아요!👍
7개월 전
독자111
갸악
7개월 전
독자112
물론 다들 맛도리겠지만)
7개월 전
글쓴이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 봬요~!🤍
7개월 전
독자113
갹 재밌었어요ㅠㅠㅠ 잘자고 다음에 만나요 💖💖💖
7개월 전
독자114
힝 졸도..🥺
7개월 전
독자115
넘 재밌어용..😚😚
7개월 전
독자116
이제야봤다.,대작을 봤다..
7개월 전
독자117
센세 이제 봤는데 진짜 불 없어요??
7개월 전
독자118
헉 천사센세 😇😇
7개월 전
독자119
센세 호출 하신건가요?
7개월 전
글쓴이
아니에욬!ㅋㅋ 안했어요ㅋㅋㅋㅋㅋ 그냥 저 혼자 퇴고하고 있는거랍니다
7개월 전
독자120
아하 ㅋㅋㅋㅋ 오늘 오시나여....?
7개월 전
독자121
ㅓ라 닝들이 너무많아서 하는줄!
7개월 전
글쓴이
화상회의가 빨리 끝나면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쿜
7개월 전
글쓴이
너무 불을 아쉬워하시길래 정정만하고 가볼게요🥸
7개월 전
글쓴이
빠른 시일내로 함뜨는 안되지만 언젠가 무조건 있게 할게욤 이 뚱이들...
7개월 전
독자123
❤️❤️❤️❤️
7개월 전
독자122
헤헤
7개월 전
독자124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25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26
ㄱㅇ
7개월 전
독자127
ㄱㅇ
7개월 전
독자128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29
귯귯
7개월 전
독자130
기웃기웃
7개월 전
독자131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32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33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34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135
기웃
6개월 전
독자136
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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