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노리스 전체글ll조회 922l 11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HQ/시뮬] The Miracle of Hogwarts | 인스티즈

하늘을 가로지르는 부엉이들이

곧 연회장으로 상륙한다. 


수많은 편지 중, 내게 온 편지 하나.



[HQ/시뮬] The Miracle of Hogwarts | 인스티즈



그건 내 부모님에게도,

 친구에게도 온 편지가 아니라서.


나는 작은 은하수를 형상화한듯 아름다운

빛을 내뿜는 편지를 향해 손을 뻗는다.



그것이 내 인생의 큰 갈림길이 될 지도

모르고 말이다.



머리를 때리는 강력한 충격과 함께.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보이는 건,


[HQ/시뮬] The Miracle of Hogwarts | 인스티즈



지독히도 후회했던 그 날.



"호그와트 행 열차잖아.."



그 날로 돌아왔다.





-The miracle of Hogwarts.-





나를, 기억해 줘.



네 기억 속에서 죽은 듯.


숨 쉬고 있는 나를.



[HQ/시뮬] The Miracle of Hogwarts | 인스티즈



"미래에서 기다릴게."


타임터너

네가 과연 과거로 돌아왔다고 생각해?





당신은?

[HQ/시뮬] The Miracle of Hogwarts | 인스티즈


-세실리아 닝-


특이사항:중2병 말기,아싸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가문 정보-

-오이카와 토오루-

순혈(28가문)


-이와이즈미 하지메-

순혈(28가문)


-시로후쿠 유키에-

순혈(28가문)


-아카아시 케이지-

순혈(28가문)


-보쿠토 코타로-

순혈(28가문)


-쿠니미 아키라-

순혈(28가문)


-스가와라 코우시-

순혈(28가문)


-카게야마 토비오-

순혈(28가문)


-다이쇼 스구루-

순혈(28가문)

현재 파문


-우시지마 와카토시-

순혈(28가문)


-텐도 사토리-

순혈(28가문)


-세미 에이타-

순혈(28가문)


-카와니시 타이치-

순혈(28가문)


-고시키 츠토무-

순혈(28가문)


-미야 아츠무&미야 오사무

순혈(28가문)


-스나 린타로-

순혈(28가문)


-키타 신스케-

순혈(28가문)


-사쿠사 키요오미-

순혈(28가문)


-코모리 모토야-

순혈(28가문)


-쿠로오 테츠로-

순혈


-야하바 시게루-

순혈


-히루가미 사치로-

순혈


-호시우미 코라이-

순혈


-하나마키 타카히로-

순혈


-시라부 켄지로-

순혈

전 28가문


-마츠카와 잇세이-


혼혈


-야쿠 모리스케-


혼혈


-하이바 리에프-


혼혈


-나메츠 마이-

혼혈


-야치 히토카-

혼혈


-시미즈 키요코-

혼혈


-사와무라 다이치-

혼혈


-아즈마네 아사히-

혼혈


-츠키시마 케이-

혼혈


-야마구치 타다시-

혼혈


-테루시마 유우지-

혼혈


-코즈메 켄마-


머글


-니시노야 유-


머글


-타나카 류노스케-

머글


-후타쿠치 켄지-

머글


-히나타 쇼요-

머글


-이이즈나 츠카사-

머글


-야마카 미카-

머글








 
   
이전212223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2시간 전
독자7055
뭐지 뭔가 사건이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고 기억이 날라가는 과정에서 흑염룡이 닝을 지배함? )
10시간 전
독자7061
닝 무슨일이 있었길래)
10시간 전
글쓴이
어쩌면 일종의 방어기제 일 수도 있겠어요. 당신은 겁을 먹거나 두려운 상황에서도 기댈 수 있는 제 편을 만들고 싶어 했으니까요. 어딘가로 떠나버리지 않고, 오직 당신의 옆에만 있어줄 당신의 편이 필요해서. 그리고 그걸 감추어 내려고 그랬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흑염룡은 솔직히 남들이 보기엔 웃기니까요. 제 능력이 아닌 파트너라고 말한 이유도 그런 따름입니다. 당신은 친구가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그것들이 제 친구들이라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와서 그런 행동을 잘못됐다거나, 반성해야 한다거나같은 말도 안되는 것들은 애초에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지금 나의 이 행동들을 부끄러워하고 또 이상하게 여긴다고 하더라도, 이 과정도 당신이니까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당신은 당신을 빤히 바라보던 그의 시선 속에 미묘한 걱정이 담기기 시작하는 걸 눈치 챕니다. 살짝 떨리는 손을 들어올려 그의 볼 쪽에 가져다댄 당신이 힘을 주어 그의 볼을 눌러봅니다. 의아해하는 그가 보이고. 당신은 곧 싱그럽게 웃습니다.

"그 모습 보니까…"

"꼭 코즈메 같아.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게 끝까지 하고 결국 목표해낸 것을 이루니까. 쉽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이 멋지더라고, 나는."

10시간 전
독자7067
오 흑염룡 이유가)
10시간 전
독자7073
친구가 없어서 흑염룡이 생기고 의지했던 거라면 언젠가 친구들이 많이 생긴 닝이 흑염룡이랑 작별인사 하는 거 마히겠따)
10시간 전
독자7079
음~~맛있다
10시간 전
글쓴이
흑염룡이라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10시간 전
글쓴이
오늘 뒤풀이에서 풀어줌♥
10시간 전
독자7085
넹넹 그니까요! 가상의 친구를 마음에서 떠나보내는 거!
10시간 전
글쓴이
당신이 기운을 차렸다는 걸 알아챈 그가 태연하게 묻습니다.

"닝은 내가 목표한 걸 끝까지 이뤄낸다고 생각해? 우리 오늘 봤는데.."

"아, 그거. 아까 그 세이브 파일? 죽을 때 생긴 거에 몇 백개가 있더라. 그래서 코즈메는 끝까지 해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말을 횡설수설하던 당신이 곧 이실직고 합니다.

"미안, 사실은 아까 들어오면서 네가 아비스 주문을 성공하는 걸 봤어. 그걸 보고 코즈메가 머글 태생인데도 마법 관련으로 노력하고 결국엔 목표했던 마법 주문을 사용하게 된 게 멋진 거 같아서.. 미안. 조금 그랬어?"

10시간 전
독자7091
켄마ㅠㅜㅠ)
9시간 전
글쓴이
GIF
천천히 말을 들어주던 켄마가 곧 고개를 들곤 당신의 머리카락 끝 부분을 매만집니다.

"아니, 듣기 좋아. 닝은 솔직하구나."

정말로.

9시간 전
독자7097
뭐 사귀자고?)
9시간 전
독자7103
하앙 켄마)
9시간 전
독자7109
얼굴이… 얼굴이…)
9시간 전
글쓴이
켄마가 제 앞에서 볼을 붉히고 있는 소녀 한 명을 뚫릴 기세로 제 눈 안에 담습니다. 그리 오래 본 사이도 아니고, 출신도 혈통도 태어난 곳도 전부 다 다른 같은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는 여자애일 뿐인데. 왜 이리도 마음이 동하는지. 켄마는 무언가 새롭다는 감각을 느낍니다. 게임을 하는 듯 흥미로운 기분이 들고. 안에 숨기고 있을 비밀들이 궁금해지고. 또 공략해 보고 싶어집니다.

[game clear!]

끝이 있는 게임은 지루하고 따분하죠. 엄청나게 몰두해서 해버리면 금방 끝나고야 마니까. 하지만 당신은 조금 다를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게임도 아닌 사람이고. 여자애긴 하지만,

저 붉어지는 얼굴이 제 말이 부끄러운 탓이 아닌 저에게 무언가 색다른 감정을 가져 그런 것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합니다.

그러면, 공략이 어느 정도 성공하게 된 걸 테니까. 물론 아직 한참은 멀어 보이지만요.

9시간 전
독자7115
공략하다가 자기가 더더더 빠져버려라 코즈메)
9시간 전
글쓴이
뭐. 그래도 딱히 상관은 없으려나요.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9시간 전
독자7121
켄마 미쳤다)
9시간 전
글쓴이
코즈메 켄마의 호감도 +30
9시간 전
독자7127
오)
9시간 전
독자7133
헐)
9시간 전
글쓴이
.
9시간 전
글쓴이
.
.

9시간 전
글쓴이
.
.
.

9시간 전
글쓴이
켄마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 깜빡 졸아버린 건지 당신의 몸에는 켄마의 하얀 담요가 덮여져 있습니다. 새하얀 담요가 무척이나 보슬보슬하고 따듯하고, 촉감이 좋아서. 당신은 괜히 기쁜 마음이 들어 발을 동동 굴립니다. 그렇게 고개를 들어 시간을 확인하려고 했을 때에는..

(자유/모든 학년/래번클로)

9시간 전
독자7139
으음....쿠로오?)
9시간 전
독자7145
오이카와)
9시간 전
독자7151
오 또루!)
9시간 전
독자7157
쿠님희)
9시간 전
독자7163
오이카와 두 표인가? 오이카와로?)
9시간 전
독자7169
그럴까?)
9시간 전
독자7175
그러자)
9시간 전
독자7181
오이카와~
9시간 전
글쓴이
"아직도 안 들어가고 뭐 하는 겁니까~ 닝쨩?"

".. 오이카와 선배님?"

"오이카와 상이라 불러!"

9시간 전
독자7187
토오루.)
9시간 전
독자7193
당신을 만나기 위해)
9시간 전
독자7199
꼬신다.)
9시간 전
글쓴이
당신은 담요를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소파에 앉아있는 자신과 키를 맞춘 그에 의해 멍하니 굳게 됩니다. 담요에 가려진 손이 바르르- 떨리고. 그런 당신을 바라보던 오이카와가 눈꼬리를 접습니다.

"따라 해봐. 오이카와 상."

"..오이카와 상?"

"잘하네."

그가 손을 올려 잠을 자느라 흐트러진 당신의 머리카락을 매만져 줍니다. 멍한 정신이 그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고 손이 커서 기분이 좋다라는 생각을 하는 당신입니다.

9시간 전
독자7205
ㅋㅋㅋㅋㅋㅋ 센세....호칭 정리되는 거 왤케 웃겨...)
9시간 전
글쓴이
쉿.
9시간 전
독자7211
하… 반장 너무 좋코… 저 둘은 호그와트 최대미인커플 아니냐고…)
9시간 전
독자7217
뭐야오이카와설레잖아)
9시간 전
글쓴이
"..선배는 왜 안 자요?"

"오이카와 상은 반장이니까요~ 닝쨩같은 학생이 있나 확인해야지."

"그게 뭐예요.."

9시간 전
독자7223
나중에 닝 자고 있으면 안아서 방까지 데려다 주라)
9시간 전
독자7229
아니 켄마랑 있을 때는 풋풋한데 왜 오이카와는 분위기 위험한 거 같지? )
9시간 전
독자7241
ㄹㅇ 뭔가 위험함
9시간 전
글쓴이
오이카와: 오이카와 상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9시간 전
독자7235
반장 오이카와 하악)
9시간 전
글쓴이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놀림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다 곧 당신의 볼 쪽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곧 가볍게 볼을 늘리며 당신을 놀리기 시작합니다.

"닝쨩은 미인이라서 잠도 많이 자겠다 이거예요? 소파에서 쿨쿨 자고."

"저도 제가 자고 있는 줄 몰라써요.."

볼이 잡혀 있어 늘어지는 발음을 최대한 똑바로 하디 위해 입을 크게 벌리며 말하던 당신이 곧 볼이 조금씩 아려온다고 그에게 말합니다.

"선배애.. 저 볼 아파영.."

"아, 미안. 닝쨩.."

9시간 전
독자7247
미녀는 잠꾸러기)
9시간 전
독자7253
오이카와는 이번에도 반하겠다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오이카와: 볼을 늘렸는데도 예쁘게 생겼어..?(동공흔들림)
9시간 전
독자7259
방에 들어가기 전에 오이카와랑 뭐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함다)
9시간 전
글쓴이
얘기하고 잇자나요
9시간 전
독자7265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져 흐흫
9시간 전
글쓴이
닝: ..! 손이라도 잡을까..?
9시간 전
독자7271
손~? 소온~? 소오오온~? 더더더
9시간 전
독자7277
근데 오이ㅏ와 얘는 세실리아여도 스스럼 없네)
9시간 전
글쓴이
오이카와가 반대파 1위임
9시간 전
글쓴이
마법세계 총괄은.. 닝네가 일등인데 머글 차별 반대파! 에서 오이카와 네가 일등
9시간 전
독자7283
미친 완벽한 남자
9시간 전
글쓴이
전체적 1위: 닝네
최측근들:닝버가 관심 없어지면 위상 하락
오이카와:실질적 2위

9시간 전
독자7295
3위는여?
9시간 전
글쓴이
7295에게
닝버와 관련이 없는 3위는 스가와라!

9시간 전
독자7301
글쓴이에게

9시간 전
글쓴이
찌릿하게 아픈 볼을 손으로 문지르던 당신이 오이카와에게 묻습니다.

"선배, 저 아프게 하려고 그러신 거예요?"

"오이카와 상이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보여? 충격인데~"

당신은 능글맞은 그를 조금 지켜봅니다. 저를 쓰다듬던 손은 제 볼을 잡아오느라 제자리로 돌아간 상태. 당신은 제 앞에 있는 그의 머리에 손을 뻗어봅니다.

"..닝쨩?"

"이러면 기분 좋던데. 오이카와 상도 좋죠?"

9시간 전
독자7289
그거 플러팅이야…)
9시간 전
독자7307
저래놓고 친구로도 생각 안 하는 닝짱....)
9시간 전
글쓴이
이제 켕마는 할 듯
9시간 전
독자7313
켄마한테도 음식 먹여주는데 그거 시라부가 보고 질투했음 좋겠다.
9시간 전
글쓴이
켄마가 도발할 듯
9시간 전
독자7319
친구는 조금씩 늘어나는데 그래도 요비스테는 시라부 하나인 게 맛도리인 부분)
9시간 전
독자7325
이거지
9시간 전
글쓴이
당신이 조심스럽게 꼬불꼬불하지만 결이 좋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봅니다. 머리카락이 손가락에 의해 쓸리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예쁘다, 예쁘다 해주면 진짜 예뻐지고 기분이 좋대요. 선배가 아까 저 해주셨으니까 이번엔 제가 선배 해드릴게요."

밤의 나른한 분위기와 따듯하게 피어오르는 벽난로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래번클로의 휴게실. 그가 털썩- 소리를 내며 주저앉고, 당신이 당황하며 그에게 다가가자, 그는 작게 읊조립니다.

"계속 그냥 쓰다듬어줘. 닝쨩.."

"네에. 선배."

9시간 전
독자7331
키스 갈겨)
9시간 전
독자7337
씁… 역시 이 밤에는 뭐라도 해야…)
9시간 전
독자7343
분위기 뭐야뭐야)
9시간 전
글쓴이
점점 밤이 깊어지는 호그와트. 그 안에는 두 남녀가 묘한 분위기를 품고 늘어진다.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9시간 전
독자7349
센세 가지마)
9시간 전
독자7355
아니 이렇게 넘어간다고?)
9시간 전
글쓴이
그리 힘든 일만은 아니길 바라고, 또 소원하며.
9시간 전
독자7361
무를 썰려고 칼갈이를 하고 있는데?)
9시간 전
독자7367
?)
9시간 전
독자7373
키스 갈길라 햇는데 솜씻너됨)
9시간 전
독자7379
센세한테 해야겟다 쭈왑쭈왑
9시간 전
독자7385
아니 근데 손잡기 이정도는 괜찮은데 키갈은 좀 너무 뜬금없긴해)
9시간 전
독자7391
현실 : 손잡기도 가지 못 했다~)
9시간 전
글쓴이
호그와트의 반장과 인사를 나눈다.

"잘자, 닝쨩."

머리를 쓰다듬던 손이 점점 아래로 떨어지고. 소녀의 눈이 감겨진다. 그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던 청년이 곧 소녀의 떨어진 손등을 들어 짧은 버드키스를 남긴다.

소녀가 만약에라도 보게 됐다면 호그와트가 무너질 정도로 놀랐을 테지만, 소녀는 이미 수마에 빠져든 이후라. 청년은 그걸 다행이라 여긴다. 잔뜩 빨개진 얼굴을 소녀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으니까.

8시간 전
독자7397
이야 이거지~~~)
8시간 전
독자7403
대신 무를 썰어줘서 고맙다 오이카와야
8시간 전
글쓴이
또 다시, 호그와트의 밤이 저물어간다.

그리고 또. 내일이 온다.

8시간 전
글쓴이
누군가에겐 새롭게. 또 다르게 말이다.
8시간 전
독자7409
이거지예)
8시간 전
독자7415
내일은 또 무슨일이 일어낭꺼)
8시간 전
글쓴이
오이카와 토오루의 호감도 +30
8시간 전
독자7421
와)
8시간 전
독자7427
다르게?)
8시간 전
독자7433
역시 달밤의 이벤트는 위력이 크다)
8시간 전
독자7439
머리 쓰다듬어주는 게 많이 좋앗나보네 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첫 눈에 반햇으니깡
8시간 전
글쓴이
⭐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8시간 전
독자7445
수고하셨습니당
8시간 전
글쓴이
뒤풀이로 오셍용
8시간 전
글쓴이
한시간 하고 마칠겡용
8시간 전
독자7451
조아용
8시간 전
독자7457
넹!
8시간 전
이전2122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1/2 터무니 없는 원더즈 >>> 23251 총장미10.01 18:321492 25
애니/2D [HQ/시뮬] The Miracle of Hogwarts3045 노리스10.08 19:31921 11
애니/2D닝기묘 습작28 10.11 16:22141 10
애니/2D [HQ/시뮬] 사교육 추방!593 10.05 14:06299 7
애니/2D [HQ/시뮬] 두근두근 회사 생활1342 10.08 20:56326 5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6 ~ 10/12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