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한국인 메기 0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일본판 하트시그널에 한국인 닝이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하여.

[글쓴이]

<후보들>

1. 작곡가
2. 패션 디자이너
3. 변호사
4. 스타트업 대표
5. 베스트셀러 작가
6. 프로 파일러
7. 강력계 형사
8. 경찰
9. 물리치료사
10. 연주자 (피아노, 바이올린, 하프)
11. 플로리스트
12. 도예가
13. 운동선수
14. 농부
15. 미야 주먹밥 알바생
16. 한식집 [욕쟁이 국밥] 여주인
17. 자유(죽여줘)

(승무원, 통역가: 현실적으로 불가능)

[글쓴이]

(내용 없음)

[독자3937]

오옹? 그러면 자르는 김에 풀어주시면 😉

[독자3938]

헤엑….

[독자3939]

아키라키라.......................

[독자3940]

아기였을 때 당한 거져?

[글쓴이]

넹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독자3943]

자장가도?? 이 범인 쉑이가

[글쓴이]

그래서 구상하다보니 딥해졌눈데 뭐 이제 없는 거니까요!!!

[독자3941]

오...........

[독자3942]

아기가 저런 일을 당하다니 광광

[독자3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질로ㅋㅋㅋㅋㅋㅋ 센세 그럼 언제 다시 오셔여

[글쓴이]

내일요 99퍼라고 했으니👍

[독자3945]

전혀 안 딥했는데...

[글쓴이]

내일 새글로 올게요... 뭐 제목이나 본문은 달라진 거 없겠지만유

[독자3946]

졸다가 깼더니 잠이 확깨는 말을 하고 계셨네요

[독자3947]

아니요...?

[독자3948]

시뮬 드림은 그런 묘미 아닌가여...

[독자3949]

전혀요...?

[독자3950]

닝이 잘 보살피고 보듬어주면 되는거 아니에여?

[글쓴이]

헤엑.....!?

[독자3951]

우째서 갑자기 습작이야기가?

[글쓴이]

근데 다 까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빈털털이랍니다

[독자3952]

아는 닝 저랑 다른 닝밖에 없는거 아니에여? 다 졸도한거 같은데

[독자3953]

물론 저도 졸다가 깬거라..

[독자3954]

졸도한 닝들은 일어나면 영문도 모른채 습작되어있는..

[독자3956]

센세가 센세 댓만 삭제하시고 다시 푸신댕

[독자3958]

아아 그래

[독자3955]

시뮬은 서사 빌드업 쌓는거죠

[독자3957]

노빠꾸 아닌이상

[글쓴이]

제가 공지를 올릴거예용 몇 시간 뒤에 또 만날거니까

[독자3959]

뭐 하고싶은대로 하셔요

[글쓴이]

넹~ 고마워요~

[글쓴이]

그리고 솔직하게 일본어 시뮬 어려우시죠?

[글쓴이]

번역기 돌리는 것도 일이고...지문 쓰는 것도 힘든 것 같고...

[독자3960]

일본어 시뮬! 근데 그래서 더 설렜어용 🤭 진짜 한국인 닝 입장이 된 기분이어서

[글쓴이]

그쵸그쵸 포기 할 수 없따...이건

[독자3961]

음흉한 도라에몽ㅎㅎㅎㅎ

[글쓴이]

언젠가 끝이란 게 다가왔을때 돌이켜보면 재밌고 좋은 시뮬이었다, 라고는 기억 해달라고 하는 건 너무도 염치 없는 짓이라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시간을 쓴 게 아깝지는 않았다 라는 글로는 조심스레 기억이 되고 싶네요😆

하루하루, 더 작게 시간시간, 더 깊이 분초마다 항상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뮬이란 놀이터에서 저란 사림과 같이 놀아주고 계시니까요....ㅎ

[글쓴이]

늦은 밤, 깊은 잠 주무시고 따뜻한 햇살 맞이하시면서 하루 즐겁고 상쾌하게 시작하시길! 좋은 하루 되시고 작은 행운이 모여 큰 행복으로 웃음이 가득하세요!

[글쓴이]

이따 만나요👋

[독자3962]

센세 좋은 밤 되세용~~~ 빠빠잉👋🏻👋🏻

[독자3964]

어.. 뭔가 달라진 설정이 있나요? 중간에 자서 끝까지 못 달린 닝입니다...

[독자3966]

나두궁금

[독자3965]

오 습작풀려따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7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