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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유자차 전체글ll조회 319l 2



생명이 태어나고
사랑이 꽃피는 계절





[HQ/시뮬]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1막 1장 | 인스티즈

그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스한 봄비가 내리던 날





그날, 나는 원치 않은 새 삶을 살게 되었다.


[HQ/시뮬]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1막 1장 | 인스티즈


가족도 감정도 잃었는데 나의 삶에 과연 의미가 있을까?








[HQ/시뮬]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1막 1장 | 인스티즈


아니! 내가 꼭 네 삶의 의미를 되찾을거야!





[HQ/시뮬]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1막 1장 | 인스티즈


이 세상에서 마법과 기적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걸 보여줄게

가장 어두운 밤이 와도 너는 밝을 수 있도록





 나를 빛내려고 하는







[HQ/시뮬]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1막 1장 | 인스티즈


이 감정은 또 무슨 감정이야?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천천히 빛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주인공 정보

이름 : 닝

나이 : 20세

직업 : 도서관 사서 (매주 화,수,금 오전 근무)

거주지 : 고아원



*약간의 트리거적 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종교나 단체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여닝 고정/성장/판타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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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호감도 정리>

보쿠토 코타로 20
스가와라 코우시 16
카게야마 토비오 12
코모리 모토야 10
시라부 켄지로 9
키타 신스케 7
고시키 츠토무 5
아카아시 케이지 5
쿠니미 아키라 4
운난 케이스케 4
오이카와 토오루 3
쿠로오 테츠로 2
하이바 리에프 2

13일 전
글쓴이
그럼 우선 홍보글 쓰고 와볼게용!))
8일 전
독자1001
네! 다녀오서요~~~~)
8일 전
글쓴이
짜란 홍보하고 왔습니다
8일 전
독자1002
와~~~~ 오셧당~)
8일 전
글쓴이
아마 오늘 수능이었어서 다들 바쁘신가봐요)
8일 전
독자1003
구런가봐요.. 아직 수능안친 나닝은 집에서 잠만잣거든요....)
8일 전
글쓴이
저도 아직 수능을 안쳤는데 곧 다가올 것 같아서 무서벼요..
8일 전
독자1004
후달달...
8일 전
글쓴이
아직 아무도 안 오신 것 같은데 11시에 다시 만날까요??)
8일 전
글쓴이
그 때는 괜찮으시다면 한 분만 계셔도 진행해볼게용!
8일 전
독자1005
네! 센세가 원하시는대로요!
8일 전
글쓴이
좋아요! 그럼 11시에 다시 만나요!
8일 전
글쓴이
뾰로롱!)
8일 전
독자1006
안녕하세요어~~
8일 전
글쓴이
닝하!!
8일 전
글쓴이
아직 한 분만 계시나용?)
8일 전
독자1007
구런것같아요ㅠ)
8일 전
글쓴이
저는 한 분만 계셔도 되는데!)
8일 전
글쓴이
혹시 그냥 진행해도 안 부담스러울까요?
8일 전
독자1008
헉! 전 좋아요!)
8일 전
글쓴이
그럼 지금 전 지문 데려올게요!
8일 전
글쓴이
“벌써 퇴근 시간이구나. 유니폼도 벌써 갈아입었네. 어때 일은 할 만한 것 같아?”

아쉽다는 듯이 스가와라가 씁쓸한 미소를 짓습니다. 저런 얼굴로 그런 미소를 짓는 것은 분명한 반칙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곳에서 24시간 일을 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국립도서관이고 당신은 사서이긴 전에 공무원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얼른 당신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봅시다.

Q.뭐라고 대답할까요?
1.내일도...
2.오늘 하루...
3.그냥...
4.자유

8일 전
독자1009
그냥 막열게요..저 혼자니 까!)
8일 전
글쓴이
네 편히 여세요!
8일 전
독자1010
2
8일 전
글쓴이
“오늘 하루만 일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스가와라의 시선이 당신에게 머무르고 있는 것이 느껴지면 당신의 심장은 점점 빠르게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이상한 대답을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신을 잡습니다.

“그래도 할만 한 것 같아요. 그 아사히라는 분도 잘 알려주셨고요”

조심스레 스가와라의 시선을 맞받아치면 그가 다시 화사한 눈웃음을 지으며 답해옵니다.

“그건 다행이네. 근데 닝, 점심은 안 먹고 가는 거야? 도시락 같은 게 안 보이네”

8일 전
글쓴이
Q.어떻게 답해볼까요?
1.못 들어..
2.밖에서..
3.아 맞다..
4.자유

8일 전
독자1011
4.아 , 맞다..(살짝 당황한다) 전 간식도 먹었으니까 괜찮아요. 스가와라 선배는 안드세요?
8일 전
글쓴이
“아, 맞다...”

점심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당황한 듯 눈이 살짝 커지자 스가와라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봅니다.

“전 간식도 먹었으니까 괜찮아요. 스가와라 선배는 안 드세요?”

음, 비록 밥은 먹지 않았지만 그의 이런 눈빛을 받는다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걱정스러운 표정이 한층 더 짙어진 스가와라가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내가 편지에 안 적은 모양이네.. 닝, 그러다가 쓰러지면 어떡하려고”

그의 손은 커피테이블이 있는 곳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도시락의 형체가 보입니다.

“나도 이제 점심 먹으려던 참이니까 도시락이라도 먹고가. 내가 만든 거라 맛은 잘 모르겠지만”

8일 전
글쓴이
Q.당신은..
1.고개를 끄덕인다.
2.아뇨.. 저는 괜찮아요!
3.자유

8일 전
독자1012
아니어덕개이렇게귀한음식을감히제가)
8일 전
독자1013
1..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니니까!!^^~
8일 전
글쓴이
그가 만든 도시락을 함께 먹는다니, 이건 꿈일 겁니다. 같이 먹다가 체할 것도 같지만 상관 없습니다. 스가와라의 도시락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본능적으로 고개를 빠르게 끄덕인 당신을 보던 스가와라가 살풋 웃으며 커피테이블로 향합니다.

“미리 이야기를 못 해줘서 미안해. 아무래도 최근 바빠서 편지에 도시락 이야기를 적는다는 걸 까먹은 모양이야.”

은은한 미소를 유지하며 그가 도시락을 풀자 점심으로 먹기 좋아보이는 샌드위치와 몇 개의 과일들이 보입니다. 그리고는 그의 성스러운 미소와 함께 샌드위치가 다가옵니다. 스가와라가 당신에게 샌드위치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간식 말고 도시락 챙겨와야 돼, 알겠지?”

8일 전
독자1014
와진짜 대박...)
8일 전
글쓴이
Q.당신은...
1.감,,감사...
2.알겠...
3.행복...
4.자유

8일 전
독자1015
3 궁금하당
8일 전
글쓴이
고르신거죵??
8일 전
독자1016
네넹!
8일 전
글쓴이
알겠습니당~
8일 전
글쓴이
“행복해요... 헙!”

방금 당신이 뭐라고 했죠? 스가와라의 미소와 샌드위치에 정신이 팔려 이상한 대답을 내뱉었습니다. 황당해하며 스가와라의 표정을 살피면 이해를 하지 못해보이는, 아니 어쩌면 놀란 것 같기도 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아니! 감사하다고요! 이렇게 잘생긴, 아니 다정한 스가와라 오빠 밑에서 일하게 되어서 행복하다고요!”

분명 그도 똑똑히 들었을 겁니다. 그 생각을 하고 나니 얼굴에 열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에 스가와라의 시선을 피하며 샌드위치를 받아냅니다.

8일 전
독자1017
아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닝 완전 긔엽네ㅋㄱ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다, 다음부터는 도시락 꼭 챙겨올게요.. 감사합니다..”

“그래 맛있게 먹어. 행복하다니 다행이네. 물론 다음부터는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장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잊지 말고 여기도 일하는 곳이니까.”

스가와라가 장난식으로 답을 합니다. 여전히 스가와라의 시선을 피한 채 조용히 샌드위치를 받아 먹으면 스가와라 쪽에서 작게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럼 닝은 이제 어디로 갈거야?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8일 전
글쓴이
Q.뭐라고 대답할까요?
1.근처를 조금 둘러본다
2.바로 고아원으로 들어간다.
3.모르겠다.
4.자유

8일 전
독자1018
1
8일 전
글쓴이
“근처 조금만 둘러보다가 가려구요...”

아까보다는 조금 더 큰 목소리로 대답하며 스가와라를 힐끗 쳐다보면 스가와라가 남은 샌드위치를 당신에게 모두 주며 웃습니다.

“그럼 더 든든하게 먹어야겠네. 자, 마저 먹어! 나는 아까 충분히 많이 먹었거든. 우유도 체하지 않게 잘 마시고”

스가와라가 준 우유까지 마시고 나면 어느새 오후가 되어있습니다. 스가와라에게는 짧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오면 아침에는 조금 선선했던 공기가 이제는 완전히 따뜻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저녁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8일 전
글쓴이
스가와라 호감도 +2
8일 전
독자1019
아니이걸왜저한테)
8일 전
글쓴이
Q.어디로 가볼까요?
1.귀족가에서 운영하는 미술관
2.디저트 가게
3.상점가
4.장미정원
5.식당

8일 전
독자1020
3 가볼까?
8일 전
글쓴이
상점가는 당신과 같은 평민들이 자주 가는 곳입니다. 과일, 빵과 같은 음식부터 골동품 가게, 악세사리 가게 등 많은 물건들이 사고 팔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정과 포근함이 묻어나 있는 거리입니다.
8일 전
글쓴이
Q.어느 가게에 가볼까요?
1.과일 가게
2.빵집
3.골동품 가게
4.악세사리 가게
5.작은 책방

8일 전
독자1021
아 이거 고민이네)
8일 전
글쓴이
후후후 상점가 안에서는 두 곳 정도 갈 수 있어요!
8일 전
독자1023
헐 딱 몇번 갈수있는지 물어보려 했는데 샌세짱
8일 전
독자1022
그럼 일단 5번!
8일 전
글쓴이
커피 냄새와 오래된 책들의 냄새가 가득한 작은 책방으로 들어갑니다. 당신이 근무하고 있는 국립도서관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고 깔끔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오간 장소입니다. 몇몇 책장들을 지나다니다 보면 한 책이 눈에 띕니다.
8일 전
글쓴이
Q.그 책은 무엇인가요?
1.오래 되어 표지가 사라진 책
2.제목 없이 수첩처럼 생긴 책
3.책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한 책

8일 전
독자1024
아 다읽고싶은데)
8일 전
글쓴이
2권 읽으실 수 있어요~ 다만 2권 읽으면 다른 곳 못 가고 그대로 집으로 들어갑니당
8일 전
독자1025
3?
8일 전
글쓴이
이 책방과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나 깔끔한 책이 보입니다. 손을 많이 탄 듯한 주변 책들과는 다르게 그 누구도 손을 댄 적이 없는 듯한 새하얀 책입니다. 아마 당신이 처음으로 손대는 것일지도 모르는 그 책을 꺼내어 펼쳐봅니다.

“이게.. 뭐야?”

거대한 푸른색의 새가 불타는 그림부터 그 새를 보고 방 안에서 홀로 슬픔에 잠긴 한 소녀, 그리고 방 밖에서 그 소녀를 기다리고 있는 두 소년의 그림들이 보입니다. 그저 평범한 그림동화라면 왜 이 책만 이렇게 깨끗한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책만 깨끗한 이유를 알기 위해 계속해서 그림을 넘기면 마지막 장의 한 문장만이 보입니다.

-For you

8일 전
독자1026
뭔책이람...)
8일 전
글쓴이
책을 수상하게 바라보며 제자리에 넣자 어디선가 책방의 주인이 나타나 당신이 넣었던 책을 다시 꺼냅니다. 공허해 보이는 눈동자로 그 책을 어디론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아까 당신이 들어올 때도 저렇게 공허한 눈동자였을까요?
8일 전
글쓴이
Q.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1.주인의 어깨를 잡는다.
2.주인을 불러본다.
3.책을 빼앗는다.
4.자유

8일 전
독자1027
2?
8일 전
글쓴이
“저기요 사장님?”

왜 갑자기 책을 가져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책에 대해서 질문할 것들이 있기에 조심스레 불러봅니다. 하지만 책방의 주인은 마치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듯 당신의 말을 무시하고 걸어갑니다.

“저기요!”

꽤 큰 소리로 다시 한 번 불러보지만 돌아보지 않습니다. 마치 무언가에 조종 당하고 있는 인형 같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는 인형 말입니다. 책방의 주인은 그대로 책방 구석에 있는 작은 방 안으로 들어가버립니다.

8일 전
글쓴이
“아..”

따뜻하고 정겹게 느껴졌던 책방이 한 순간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아무래도 저 책에 대해서는 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책방을 더 둘러보거나 다른 가게를 가야겠습니다.

8일 전
글쓴이
Q.어떻게 하나요?
1.책방을 더 둘러본다.
2.다른 가게를 간다.

8일 전
독자1028
2 다른다게 더 둘러보고싳음
8일 전
글쓴이
당신은 이 이상한 책방에서 나가 다른 가게를 더 둘러보기로 합니다.

Q.어느 가게에 가볼까요?
1.과일 가게
2.빵집
3.골동품 가게
4.악세사리 가게

8일 전
독자1029
3 골동품 구경하고싶음
8일 전
독자1030
센세! 몇시까지 할 예정인가요!?)
8일 전
글쓴이
1시 전에 끝낼 계획이라서 이번 지문만 넣고 끝내려고 했어요!
8일 전
독자1031
..😵🙀 알겟슴니다!)
8일 전
글쓴이
책방 근처에 있던 골동품 가게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골동품 가게 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나름 예쁘고 깔끔해 보이는 물건은 선물로 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골동품 상점을 돌아보다보면 당신의 구매욕을 나름 자극하는 물건이 보입니다.
8일 전
글쓴이
Q.그것은 무엇인가요?
1.브랜드가 있는 듯한 넥타이핀
2.깔끔한 커프스 단추
3.단정한 시계
4.자유

8일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이거 정하고 다음 지문까지 할게용!)
8일 전
독자1032
3! 시계가 무난무난 하니 예쁠듯
8일 전
글쓴이
단정해 보이는 시계를 계산대에 가져갑니다. 시계 값을 내기 위해 동전 주머니를 꺼내던 도중 갑자기 종소리와 함께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밝은 녹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한 남성이 망토를 벗으며 들어옵니다.

“여기 코노하 가문에서 팔린 그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아, 저 얼굴은 신문에서 똑똑히 봐서 알고 있습니다. 부르주아의 성장과 가문의 여러 문제로 인해 몰락해버린 코노하 가문. 그리고 그 가문의 장남인 코노하 아키노리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서 끝~)
8일 전
글쓴이
입니다
8일 전
독자1033
수고하셧어요!!!!!!!
8일 전
글쓴이
닝도 오늘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8일 전
독자1034
아녀요!! 저보다 센세가 고생햇죠!!🥰🥰🥰🥰🥰
8일 전
글쓴이
아잇 닝이 있으셨기에 오늘 달릴 수 있었는 걸요!
8일 전
글쓴이
혹시 뒷풀이방까지 달릴 체력이 남으셨을까요?
8일 전
독자1035
전 남아있어요!!
8일 전
글쓴이
그럼 뒷풀이 방으로 이동합니당!
8일 전
독자1036
네~~~~
8일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닝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정해 죄송합니다... 당분간 쉬면서 스토리와 세계관을 조금 더 탄탄하게 잡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빨리 시뮬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시작하게된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로 인한 문제를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갈 수록 캐릭터 해석과 시뮬 진행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며 조금 더 정비할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첫 시뮬이여서 진행이 어지러웠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좋은 말들만 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저도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뮬은 아마 다시 돌아올 때쯤에 습작으로 돌릴 것 같습니다. 그럼 그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했습니다!
7일 전
이전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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