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습니다

밤이 되어버려슈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뒷풀이방

[글쓴이]

미사 들었을때 작게 대화 소리가 들리는 무리는 누구누구 였나요?
: 미카, 아카아시, 운난, 코모리, 키타 이렇게 만납니다!

[독자220]

백조안대 끼고 가서 우시지마 (not와카토시) 만난건가요?

[독자221]

오늘도 꼬시는 팁 알려주시나요? ㅎㅎ

[독자222]

아카아시 미술관 오라는거 거절하면 어케 됐나요? 반응 어땟어요??

[독자223]

오이카와 장미정원 얼마큼 갈 예정인가요? 진짜 마음에 들었나요?

[독자224]

Q.어떻게 꾸며 볼까요?
1. 포니테일+하얀 상의에 풍성한 붉은색 치마
2. 반묶음+연한 베이지색의 오픈숄더 드레스
3. 하얀 블라우스에 머메이드 라인 하늘색 치마
뭐가 제일 좋았어요? 선택지 각각 어떤 영향을 주나요?

[글쓴이]

켄마는요?
: 켄마와는 대화가 짧게 끝나기도 했고 켄마의 마음을 흔들기에는 조금 약해서 호감도가 오르지 않았습니다!

켄마 선택지 뭐가 베스트 였나요?
: 켄마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거 였어서 3을 제외하곤 다 괜찮았습니다!

[글쓴이]

백조안대 끼고 가서 우시지마 (not와카토시) 만난건가요?
: 네 백조안대+팝콘(고시키)이었어서 만났습니다!

[글쓴이]

오늘도 꼬시는 팁 알려주시나요? ㅎㅎ
:오늘은 2명 정도만 받아볼게용 ㅎㅎ

[독자225]

와아아)

[글쓴이]

아카아시 미술관 오라는거 거절하면 어케 됐나요? 반응 어땟어요??
: 아마 아쉬워하긴 했을 겁니다. 아끼고 있는 동생이었기에 자신의 미술관을 꼭 보여주고 싶어했거든요.

[독자226]

고시키 그때 모른척해서 닝한테 많이 미안해 했나요??

[독자227]

보쿠토 왜 안대 바꾸니까 지그시 봤나요 역시 보쿠토도 뭔갈 좀 아나보죠?

[글쓴이]

오이카와 장미정원 얼마큼 갈 예정인가요? 진짜 마음에 들었나요?
: 아마 시간이 날 때마다 갈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것에 진심인 오이카와 가문이 닝에게 이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정말로 닝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요.

[글쓴이]

다만 문제는 오이카와가 모든 존재를 아름다움으로만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독자228]

우왕! 서서히 빠지게 해주겠어용 원래 아름다운걸 얻으려면 아주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용 ㅎㅎ

[독자229]

간식대신 공연 자리 잡으면 어떻게 진행되나요? 간단하게 보여주세용!

[독자230]

Q.뭐라고 답할까요?
1.와플..
2.팝콘..
3.아이스크림..
4.아..
5.자유

4.아는 뭐고 어떤게 제일 좋았어요? 팝콘이 제일 안좋았나요? 츠톰이랑 있어서 만났으니...)

[글쓴이]

Q.어떻게 꾸며 볼까요?
1. 포니테일+하얀 상의에 풍성한 붉은색 치마
2. 반묶음+연한 베이지색의 오픈숄더 드레스
3. 하얀 블라우스에 머메이드 라인 하늘색 치마
뭐가 제일 좋았어요? 선택지 각각 어떤 영향을 주나요?
: 1은 눈 사이에서 피어난 장미여서 우시지마(not와카)를 만날 때 비교적 약하게 후유증 오고 2는 연약한 새여서 가장 강한 후유증 3은 바다와 하늘 둘다 포함이라 우시지마(not와카)와 만남 후 후유증이 없었습니다.

[글쓴이]

고시키 그때 모른척해서 닝한테 많이 미안해 했나요??
: 많이 미안해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왕태자의 앞이니 고시키의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이었어요!

[글쓴이]

보쿠토 왜 안대 바꾸니까 지그시 봤나요 역시 보쿠토도 뭔갈 좀 아나보죠?
:ㅎㅎ 그건 나중에 보쿠토에게 직접 물어보자구요

[독자231]

보쿠토 물어보자구!

[독자232]

예아 그러면서 꼬시자! 호감도~~!!

[독자233]

와 옷 생각보다 영향 컸네?

[독자234]

Q.어떻게 할까요?
1.함께 고개를 숙인다.
2.상황 파악을 위해 주변을 둘러본다.

2했으면요?

[독자235]

우시지마 와카토시는 지금 뭐하고 있데용? 흥. 보고싶은건 아니구용 훙훙.

[독자236]

코모리한테 설명한거 잘 한건가요?

[글쓴이]

간식대신 공연 자리 잡으면 어떻게 진행되나요? 간단하게 보여주세용!
: “공연 자리 잡아 둘게 간식은 별로 생각이 없어서”

“그럼 나랑 카게야마가 자리를 잡기로 했으니 같이 가자”

시라부와 카게야마를 데리고 공연의 자리를 잡습니다. 배우들과 스텝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 보입니다. 야외 공연이라 평소보다 준비할 것이 많겠죠. 그렇게 배우들의 움직임을 관찰할 때 누군가가 실수로 당신의 의자 곁에서 물건을 떨어뜨리고 갑니다.

“저기요.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이런 식으로 나오며 블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났을 겁니다!

[독자237]

아하!

[독자238]

여기도 재밌었겠다

[독자239]

센세가 쓰는거 is 뭔들 재밌었겠다만

[글쓴이]

Q.뭐라고 답할까요?
1.와플..
2.팝콘..
3.아이스크림..
4.아..
5.자유

4.아는 뭐고 어떤게 제일 좋았어요? 팝콘이 제일 안좋았나요? 츠톰이랑 있어서 만났으니...)
: 4.아... 나는 좀 더 둘러볼게 너희 먼저 사. 였습니다.
공연을 즐기고 친구들과 노는 것의 시점에서는 팝콘이 가장 안 좋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고 정보를 얻는 면에서는 팝콘이 베스트였어요!

[글쓴이]

Q.어떻게 할까요?
1.함께 고개를 숙인다.
2.상황 파악을 위해 주변을 둘러본다.

2했으면요?
: 닝이 우시지마(not와카)와 눈이 마주치며 그 자리에서부터 무언가에 이끌려 본인 스스로 우시지마(not와카)에게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우시지마가 조금 더 유하게 나왔을 겁니다!

[독자240]

아 오 무슨 능력같은거였구나??

[글쓴이]

우시지마 와카토시는 지금 뭐하고 있데용? 흥. 보고싶은건 아니구용 훙훙.
: 자신의 형이자 왕위 계승 라이벌인 리쿠토를 이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귀족들과의 친분도 쌓으며 자신의 힘을 점점 키우고 있어요

[글쓴이]

코모리한테 설명한거 잘 한건가요?
: 네 잘 했습니다! 닝은 아직 알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나마 정보력이 있는 코모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독자241]

아하

[글쓴이]

그럼 이제 꼬시기 팁 캐릭터도 받아볼까요??

[독자242]

오늘 만난 캐들 닝 다들 좋은 인상이겠죠?

[독자243]

네네!

[독자244]

센세 혹시 전에 봤던 캐도 되나요?

[독자245]

으음..... 난 다 봤는데....

[독자246]

아..아아

[글쓴이]

전에 물어보셨던 캐는 조금 어려워용..

[독자247]

아아 넹 다른 캐도 좋아요!!

[독자248]

그럼 오늘 만났던 오이카와는 어뗘??

[글쓴이]

오늘 만난 캐들 닝 다들 좋은 인상이겠죠?
: 네 나쁜 인상은 한 명도 없습니다!

[독자249]

ㅎㅎ 역시

[독자250]

오이카와 좋다 그럼 세이죠 특집으로 남은 한명은 쿠니미로 하자!

[독자251]

다들 괜찮닝?

[독자252]

좋아!

[독자253]

센세! 꼬시는 팁 쿠니미랑 오이카와요!

[글쓴이]

알겠습니당

[독자254]

두근두근

[글쓴이]

💫

[독자255]

독보적인 넘

[독자256]

오늘 오이카와 자유지문 전체적으로 괜찮았나요?

[글쓴이]

💫

[독자257]

와 그럼 오늘 쿠니미 나름 잘했네!

[독자258]

분위기 좋아 보이긴 했어!

[글쓴이]

오늘 오이카와 자유지문 전체적으로 괜찮았나요?
: 네! 오이카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잘 대화를 이끌어 갔습니다!

[독자259]

히익 심기 건드리는 행동이 있나봐

[글쓴이]

다른 궁금하신 점 더 있으실까용??

[독자260]

전 없어용!

[독자261]

..저두요!

[글쓴이]

그럼 오늘은 이만 끝내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262]

네 오늘도 너무 즐거웠어요!!!!

[글쓴이]

아마 다음에는 돌아오는 금요일 혹은 주말 쯤에 올 것 같습니다.

[독자263]

아아.. 멀지만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글쓴이]

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도 늦게까지 달려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봬요!

[독자264]

다음에 봐용 센바 닝바 좋은밤!

[독자265]

센바 닝바

[글쓴이]

닝바!!

[독자266]

오늘도 넘넘 좋았어용 좋은 꿈 꾸세용 센바. 닝바.

[글쓴이]

짠! 오늘 궁금하셨던 부분 있으실까요??

[독자267]

오늘 장미정원 가면 오이캉 만날수 있었나요!?

[글쓴이]

오늘 장미정원 가면 오이캉 만날수 있었나요!?
: 아니용! 오늘은 오이캉을 만날 수 없었답니다~ 오이카와가 가문 일 때문에 바빠서 못 오거든요!

[글쓴이]

대신 모브 혹은 캐인 다른 커플들을 봤을 겁니다

[독자268]

아아..아쉽당 그럼 서점에서 남은 책들은 무슨내용이였나요?

[글쓴이]

아아..아쉽당 그럼 서점에서 남은 책들은 무슨내용이였나요?
: 오래 되어 표지가 사라진 책은 마법과 이종족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을 거고 제목 없이 수첩처럼 생긴 책은 작가 캐와 만나게 되었을 겁니다!

[독자269]

아하아하 그럼 그 서점에서 수상한 점원은 누군가요? 뭐하눈사람인가요??

[글쓴이]

아하아하 그럼 그 서점에서 수상한 점원은 누군가요? 뭐하눈사람인가요??
: 캐는 아니고 그냥 엑스트라입니다! 원래는 평범한 책방 주인이었는데 3번을 골라서 그런 행동을 한 거예요!

[글쓴이]

나중에 가면 책방 주인이 왜 그랬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독자270]

오...그럼 서점에서 책을 더 읽었어도 그 책방주인이 왜그랬는진 알수 없나요??

[글쓴이]

오...그럼 서점에서 책을 더 읽었어도 그 책방주인이 왜그랬는진 알수 없나요??
: 네 다른 책을 골랐다면 그 책 내용으로 넘어가요! 대신 책방 주인을 잡을 때 직접 터치를 했다면 그에 따른 힌트를 얻으실 수 있었어용!

[글쓴이]

책방 주인을 부르기만 한 게 그 중에선 워스트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힌트도 못 얻었어요..

[독자271]

ㅠㅠㅠㅠㅠㅠㅠㅠ난 미라클 똥손이야ㅠ

[글쓴이]

아잇 그래도 크게 해가 되는 건 아니였어요!

[글쓴이]

그리고 그 후에 몰락 귀족인 코노하를 만났으니 스토리 전개상으로는 잘된 일이에용!

[독자272]

몰락귀족이라니..너무 맛도리잔아ㅠ

[독자273]

저눈 궁금한건 여기까지에요! 오늘 너무 수고해줬어요 센세ㅠ 🙈🙈🙈

[글쓴이]

아 그리고 혹시 반전 요소가 꽤 크면 많이 놀라실까요?

[글쓴이]

천천히 바뀌어야 할지 급격하게 바뀌어도 괜찮을지 몰라서요!

[독자274]

아뇨! 전 그러면 오히려 좋다하고 넙죽 받아먹어요

[글쓴이]

앗 그러면 다행입니다!!

[글쓴이]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할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빠르면 내일 혹은 이번 주말에 만나용!

[글쓴이]

평일인데도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75]

저야말로 수고해주신 센세께 동서남죽으로 절하고있어요ㅠㅠㅠ조은꿈 꾸세요❤️‍🔥❤️‍🔥🥰🥰

[글쓴이]

닝도 조은꿈 꾸세요!! 닝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