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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 알바하는데 진상들이 너무 많아요
캐: 내가 쫓아내줄게
닝: 니가 진상이라고
-제곧내
-와 시뮬! 깃털보다 가볍다!
-오고 싶을 때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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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깐만요 여러분 진짜 미안한데 과제 하나를 안내고와서 진짜 빠르게 내고 올게요
3개월 전
독자592
엇 네내
3개월 전
독자593
넹)
3개월 전
글쓴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스나의 가슴팍에 손을 얹었다. 고삐가 풀어진 스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말을 하고자 살짝 힘을 가하여 살포시 밀어내고는, 말했다.
"하아…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내가 봤을 땐 너 분명 후회할 텐데. 스나가 빼앗아가 부족한 숨을 내쉬며 약간의 경고를 담은 채 물었다.
3개월 전
독자594
과연그롤까)
3개월 전
글쓴이
"..안 해요."
그리고 번들번들한 입술을 혀로 닦아내고는, 나와 같은 숨을 공유했던 녀석은 의외로 담담하게 말한다. 방금 전 질척하게 숨을 나누려 시도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편안하게 보이지만 불규칙한 숨을 내쉬면서. 스나가 두 눈을 마주하고 물었다.
"누나는요?"
난 후회 안 할 자신 있는데 누나도 그래?
3개월 전
독자595
응응ㅇ응응응응)
3개월 전
독자596
아니미친스나린쉬함)
3개월 전
독자597
와)
3개월 전
글쓴이
방금 전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스나와 나는 조용히 숨을 내쉰다. 스나는 나의 대답을 기다리며, 나는 그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을 고민하며,
"스나야."
결국 마음을 정하고 나지막히 그의 성을 불렀다. 나는, 아직 우리의 관계가 변하는 게 두려워.
1.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어.
2.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
3. 내가 후회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4. 너 후회할 거잖아.
3개월 전
글쓴이
아직은 초반이니까 감질맛 나게 갈게요
근데 여기 중 하나는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애...
3개월 전
독자598
그게뭐져)
3개월 전
독자599
2?4?)
3개월 전
글쓴이
맞춰바
3개월 전
독자600
힝…모르게써)
3개월 전
독자601
끝장을 보자 스나린)
3개월 전
독자602
끝까지 가는 게 4인가?)
3개월 전
독자603
…아님 2..?)
3개월 전
독자604
센새도왖ㅎ죠)
3개월 전
독자605
2랑 4 중에 뭐하지)
3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대충 뛰어댕기는 짤)
3개월 전
독자606
1-닝 배려하느라 안 할 것같음
2-관계라는 건 바뀌기 마련이라면서 할 것 같음
3-스나가 상처받아서 안 할것같음
4-후회하는지 안 하는지 두고보라면서 할것같음)
3개월 전
독자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OH...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24중 하나는 맞음
3개월 전
독자608
그건 저희도 다 추리해냇짜나요…(소심))
3개월 전
글쓴이
하지만 나도 엣찌한 건 쓰기 힘들어ㅜㅜ 그러니 안알려줄거다
3개월 전
독자609
아…오키
3개월 전
독자610
그럼 24중 암거나 가자)
3개월 전
글쓴이
정적이군
3개월 전
독자611
쫄려서 목고르겟엌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알바하러 가야죠
3개월 전
글쓴이
여기서 이러면 안대
3개월 전
독자612
2
3개월 전
독자613
에휴질러버림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요
3개월 전
독자614
고마우면힌트백개
3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볼게
3개월 전
독자615
글쓴이에게
힝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
"그런 말 우리 할 거 다하고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아?"
이미 늦었는데. 키득대며, 스나는 작게 웃었다. 아, 저 모습은 조금 열이 받았던 것 같았다.
3개월 전
독자616
ㅎ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누나를 놀려먹네.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런 식으로 장난스럽게 구는 녀석이 맘에 들지 않아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면, 여전히 미소를 머금은 채 나를 내려다보는 스나의 얼굴이 보이고.
"겁나요?"
괜찮아. 걱정하지 마. 아까 전까지 은근 반존대를 섞어 오는 스나 린타로의 멘트들이 조금 심장에 해로웠다. 참 고딩같이 안 생겼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제 얼굴과 능글맞은 성격을 쓸 줄이야. 말을 끝맺는 것과 동시에, 스나는 다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서 내 얼굴 위에 작은 입맞춤을 여기저기 내리렸다. 아, 간지러워.
3개월 전
독자617
하아아아아앙)
3개월 전
독자618
짜식 고딩주제에 누나를 설레게하고있아!!!!)
3개월 전
독자619
오 당첨인가?????!??!!!)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얼굴 여기저기에 내려오는 입맞춤을 당하고 있으면, 어느새 스나의 품 안에 갇혀서 숨을 섞고 있었고, 머릿속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에 정신줄을 다시 놓으면 침대 위에 눕혀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나보다 두 살 어린 고3의 스나 린타로가 샐쭉 여우같은 웃음을 지은 채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3개월 전
독자620
미친침대까지갓엏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621
아미친₩
3개월 전
글쓴이
어라.
나는 그제서야 이 능구렁이 같은 고삐리에게 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3개월 전
독자6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이걸 뽑네)
3개월 전
독자623
아맛있다)
3개월 전
독자624
사랑해나자신)
3개월 전
글쓴이
.
.
.
3개월 전
독자625
뜨밤🔥🔥)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2.
3.
3개월 전
독자626
에?)
3개월 전
독자627
2
3개월 전
독자628
뭐지)
3개월 전
독자629
??)
3개월 전
독자630
센세오디가써)
3개월 전
글쓴이
요깄지
3개월 전
글쓴이
2. 학교
다음 날, 기적적으로 대학교에 도착한 나는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기 직전 몰래 강의실에 들어왔다.
"야, 닝. 왜 이렇게 늦게 왔어!"
평소에는 지각도 안 하던 애가 웬일이래?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가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물었다. 그에 나는 하소연하고 싶은 말 백 가지를 꾹 참아내고는 그저 머쓱하게 웃었다. 내가 늦고 싶어서 늦었겠니.
3개월 전
독자631
아 뭐엿을까 학교 알바 집?)
3개월 전
글쓴이
"알바?"
"엉."
"어쩐지. 하룻밤 지나니까 애가 헬쑥해졌더라."
대충 뭐라고 변명하기도 어려워 그냥 알바라고 변명했다. 얘도 어차피 내가 온갖 알바란 알바는 거의 다 접해봤다는 것을 알아서, 그저 측은하게 나를 바라보며 동정해주었다. 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해줘. 더 이상 캐묻지 말아줘, 나도 어젯밤 일만 떠올리면 부끄러우니까...
3개월 전
독자632
스나린얼마나괴롭힌거야 ㅎ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633
스나린 시점 시급하다.)
3개월 전
글쓴이
"아, 다리 아파..."
일어나보니 시간이 매우 늦은 참이라 허겁지겁 뛰어왔더니 다리가 아팠다. 솔직히 뛰어온 것 자체가 기적 같은데. 알바로 체력이 다져지지 않았으면 난 이미...아니, 근데 그만 떠올리기로 했잖아.
"아아악."
"?"
또 떠올려버렸어...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는 나에, 내 옆의 동기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봤다. 오늘 밤은 토오루네 자췻방을 습격해야겠어...
3개월 전
독자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오루는뭔죄얔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635
???: 닝쨩?! 집이나가!!!)
3개월 전
글쓴이
??: 닝쨩은 토오루씨 집을 뺏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병에 걸렸나요?
3개월 전
글쓴이
기필코. 오늘은 집에 들어가지 않을 거야. 내가 각오를 하던 말던, 교수님이 모든 사람들의 출석을 부른 뒤 오늘도 끝내주게 졸린 수업을 시작했다. 평소였다면 5분 만에 잠의 수마를 이기지 못하고 기절잠을 잤을 나였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었다. 그건 왜냐하면... 오늘 어째서인지 옆자리 동기가 유난히 참견이 많았다.
'야간 알바 때 사고 쳤어?'
'술먹고 흑역사 만들음?'
오늘 어째서인지 옆자리 동기가 유난히 참견이 많다. 아니, 야간 알바로 끝난 거 아니었냐고. 덕분에 오늘도 자장가로 치부하고 넘기려고 했던 교수님의 수업에도 잠들지 못하고 있다. 나는 책상을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며 벌써 4장 째인 포스트잇을 건네는 녀석을 쏘아보았다.
3개월 전
글쓴이
내 옆자리 참견쟁이 동기는 누구일까?
1. (자유, 3학년 이상 캐)
3개월 전
독자636
름)
3개월 전
독자637
하나마키!!!!!는이미나왓꾼)
3개월 전
글쓴이
이미 나온 캐 해도 됩니당
3개월 전
독자638
맛키 ㄱ)
3개월 전
독자639
하나마키
3개월 전
글쓴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옆자리 동기 녀석을 바라보면 나보다 한 살 어린 주제에 연상처럼 구는 하나마키 타카히로가 궁금해죽겠다는 눈을 한 채 나를 바라본다. 어우, 부담스러워. 그만 하라고 속삭이듯 말하면 하나마키는 고개를 갸웃하다가 포스트잇 한 장을 새로 적어내린다. 왜, 또....
3개월 전
독자640
갸웃거리는 맛키짱)
3개월 전
글쓴이
녀석이 포스트잇을 신나게 써재끼는 것을 애써 외면하며 졸음을 참으려고 눈을 치켜뜨면, 이번엔 내 손 위에 그의 머리색을 닮은 분홍색 포스트잇이 붙여졌다. 뭐라고 썼길래....
'그렇게 바라보면 맛키 부끄렁 ><'
아오.
3개월 전
독자641
아오.)
3개월 전
독자642
아오.)
3개월 전
글쓴이
어이가 없어서 분홍머리 놈을 바라보면 자신도 웃긴지 웃음을 참는 듯 숨을 참고 있는 하나마키. 아,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토오루 놈한테 옮았나 봐. 진작 쌍화차 휘핑크림에 슈크림 찍어먹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녀석에게 나는,
1. 그가 건네준 분홍 포스트잇에 뭐라고 적어 돌려준다.(자유 지문)
2. 엿을 날린다.
3. 옆구리를 간지럽힌다.
4. (자유 행동 or 지문)
3개월 전
독자643
1. 맨정신에 새로운 역사를 쓰긴 함)
3개월 전
독자644
3? 위도 웃기닼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645
닝스나 역사 만든 거 알면 토오루 난리나나요?)
3개월 전
글쓴이
오이카와: 꺄아아ㅏ아악!! 닝쨩 뭔 짓을 한 거야!!
닝: (내가 했어?)
3개월 전
독자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646
오이캉이 스나린 내쫓는 거 아니냐며(아닝가 ㅎ))
3개월 전
글쓴이
위에 반응이 저래도 일단 가족이긴 가족이니까 닝 챙겨줄 것 같네요
3개월 전
글쓴이
어 이거 뒷풀이 느낌인데
3개월 전
독자648
그럼 옆구리 공격 ㄱ)
3개월 전
독자649
33
3개월 전
독자650
닝맛키 옆구리도 만지는 사이야? ㅎ)
3개월 전
글쓴이
닝들이 골라서 글케 됨
3개월 전
독자651
어라?개이득
3개월 전
글쓴이
여전히 자신도 어이 없는지 웃음을 참는 하나마키 녀석이 어째서인지 굉장히 재수가 없어서, 손이 먼저 나갔다. 먹어보라는 마음에 녀석의 옆구리를 어택하면, 하나마키가 순간적으로 숨을 참으며 몸을 웅크렸다.
"...아학, 하ㅋ핰-.. 미안ㅎ-핰..!"
역시나 간지럼에 약한 하나마키는 제발 하지 말아달라며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나는 짓궃게 웃어보이며 더 간지럽히려고 하다가, 손을 뗐다. 음, 나 안 그래도 1학년 수업 다시 듣고 있는데 또 낙제하면 안 돼지. 응응. 더 괴롭혀주고 싶다는 마음을 자제한 채, 입으로 속삭였다. 처신 잘해라.
3개월 전
독자652
처신 잘해라잉)
3개월 전
독자653
좋아죽네 맛키)
3개월 전
글쓴이
'안 깝칠게요 ㅠ'
'ㅇㅇ'
간지럼 지옥에서 벗어난 하나마키가 마지막으로 보낸 포스트잇이었다. 역시 눈치가 빨라서 좋구만. 하나마키를 간지럽히느라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며, 나는 그제서야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어째서인지 계속 어깨 쪽을 힐끔힐끔 바라보는 분홍머리 녀석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음, 별 거 아니겠지.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3개월 전
글쓴이
이제 슬슬 다시 시험공부하러 가야할 것 같으니 가볼께요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봐
3개월 전
독자654
엇)
3개월 전
독자655
맛키 뭘 힐끔힐끔 보냐 대놓고보셈 ㅎㅋㅋ
3개월 전
독자656
센세 스나린 오졋어요!!!!!! 기다릴게용!!!!!!!
3개월 전
독자657
잘자사랑해
3개월 전
독자658
기웃거려봅니당
3개월 전
독자659
ㄱㅇㄱㅇ
2개월 전
독자660
센세!!!!!!!!!!
1개월 전
독자661
보고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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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남닝 키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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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를조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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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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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본인 입으로는 예뻐진지 얼마 안됐다고 했지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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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세계 아이돌 굿즈를 시킨건지 찜닭을 시킨건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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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뮤트 품절된 가방은 어케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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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일 하면 갑자기 실종도 많음.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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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 울더라ㅋㅋㅋ 남녀차별집안 미치겠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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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20대 후반까지 대학 안나오고 7년넘게 CU알바만 했단 말이야.twt
7
콜센터 아무나 다 할 수 있다는거 구라같다...
13
8
헐 강릉 ktx 많아진게 올림픽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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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부자들 특징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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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외국 향수 전문가들이 한국, 서울 하면 떠올리는 공통적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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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보면 진짜 무서운 광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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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으는거 소소한 취미였는데 부장한테 걸려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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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 때문에 이혼 안 하는게 아니라 이혼 할때 서로 애 안 데려가려고 싸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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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은 씹프피가 국룰인데 뭔가 5세대부터 istj, estp 이런 일반인 엠비티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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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아이들을 좀 가까이서 볼 기회가 생겼거든
16
우울증걸려서 친구한테 거의 1년째 잠수타고있는데
7
17
연애중
혹시 모텔이나 호텔 갈 때 높은 층 원한다고 말해도 돼?
18
난 타투하거싶을 때마다 10년 전 내 사진을 봐
19
블로그인간 인스타인간 패션 다르다고 생각하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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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재 휴가 안가고 사옥에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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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세계 아이돌 굿즈를 시킨건지 찜닭을 시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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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아이들을 좀 가까이서 볼 기회가 생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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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걸려서 친구한테 거의 1년째 잠수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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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초코빙수는 뭐가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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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공시 다담주에치는데 하루종일 게임만하는거같고 답답해..
10
10
결혼식에 친구가 화장 피부랑 립이랑 눈썹만 하고오면 좀 그래?
9
11
잘사는집 못사는집 엄마아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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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기중에 진짜 개 남미새 있음
3
13
이고 스토리vs게시물vs프사 중에 모하까
14
차 번갈아가면서 끌고오면 회사에서 뒷말 나올라나??
12
15
사무직 익들아 원래 이렇게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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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회사에 일안하는 분위기 메이커 있으면 좋을거같아?
6
17
명랑핫도그 뭐가 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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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익들아 결혼식에 스트라이프 셔츠 입어도돼???
2
19
말꼬투리잡는 거 진짜 싫음
20
진짜 매번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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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본인 입으로는 예뻐진지 얼마 안됐다고 했지만
25
2
장하오 근데 피디가 제안해서 두리안 역조공 하면서도
14
3
이시안 아학때부터 진짜 여고 분위기메이커 재질이라 생각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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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이 청자켓(?) 어디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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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한마리 먹고 30억 받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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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쿠 실시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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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라방 실시간인데 어떻게 한국어자막이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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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애 방에 엔시티 앨범과 라이즈 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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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에서 두리안 직접 손질하는 아이돌 처음인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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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씨도 장하오가 쓴거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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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과일도 두리안이라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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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리안 한국에서 시킬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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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리쿠는 른 같아 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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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냄새 진짜 개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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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투하 이안소녀 이부분 쾌감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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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이 생각나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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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기간은 말그대로 연습생기간인거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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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너무 말라서 놀랐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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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가 키키 멤버들보다 어리다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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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냉동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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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혜나 누가죽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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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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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미키 아빠랑 보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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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 초야씬은 다시봐도 미친듯
3
5
미키 민망한 장면 나온다거??? 그리고 갑툭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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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자막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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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너인간은 ㄹㅇ화보집+웡크를 수도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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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이사장 악역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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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예능 그만둔거 잘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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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과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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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중간마다 심야괴담회 나온다는 말 왜케 웃김
12
요즘 서강준이 제일 잘생겨보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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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영양제 판매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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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드디어 변우석이랑 통화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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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이 너무 재밌고 좋았어서 계속 생각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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