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글잡담 N
애니/2D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만화/애니
애니/2D
실제연애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HQ/시뮬]
알바하지 마세요
939
l
애니/2D
새 글 (W)
5
3개월 전
l
조회
625
l
8
닝: 알바하는데 진상들이 너무 많아요
캐: 내가 쫓아내줄게
닝: 니가 진상이라고
-제곧내
-와 시뮬! 깃털보다 가볍다!
-오고 싶을 때 올게요
8
5
8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윤상현 "대통령님 대단히 대단히 의연하십니다”.jpg
연예 · 3명 보는 중
나 모자샀어..헤헤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얘들아 우리 딸 지금까지 안자고 이러고 있는데
일상 · 36명 보는 중
얼굴형 네모지 나
일상 · 10명 보는 중
저속노화를 양보하고 어쩔수없이 피자스쿨에서 피자를 시켰어요
이슈 · 17명 보는 중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속보)국민의힘 당론 확정 "윤석열 탄핵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
일상
오구쌀피자 피자 이미지 이상해 ....
일상 · 22명 보는 중
현재 반응 갈리는 뚜레쥬르 새 로고.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콩콩밥밥 굿즈 나온다!!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억오천짜리 영수증은 볼때마다 기가참ㅋㅋㅋㅋㅋㅋ
일상 · 21명 보는 중
난 솔직히 이거때매 이재명 무서움
연예 · 16명 보는 중
1
2
3
4
5
6
7
8
글쓴이
잠깐만요 여러분 진짜 미안한데 과제 하나를 안내고와서 진짜 빠르게 내고 올게요
2개월 전
독자592
엇 네내
2개월 전
독자593
넹)
2개월 전
글쓴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스나의 가슴팍에 손을 얹었다. 고삐가 풀어진 스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말을 하고자 살짝 힘을 가하여 살포시 밀어내고는, 말했다.
"하아…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내가 봤을 땐 너 분명 후회할 텐데. 스나가 빼앗아가 부족한 숨을 내쉬며 약간의 경고를 담은 채 물었다.
2개월 전
독자594
과연그롤까)
2개월 전
글쓴이
"..안 해요."
그리고 번들번들한 입술을 혀로 닦아내고는, 나와 같은 숨을 공유했던 녀석은 의외로 담담하게 말한다. 방금 전 질척하게 숨을 나누려 시도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편안하게 보이지만 불규칙한 숨을 내쉬면서. 스나가 두 눈을 마주하고 물었다.
"누나는요?"
난 후회 안 할 자신 있는데 누나도 그래?
2개월 전
독자595
응응ㅇ응응응응)
2개월 전
독자596
아니미친스나린쉬함)
2개월 전
독자597
와)
2개월 전
글쓴이
방금 전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스나와 나는 조용히 숨을 내쉰다. 스나는 나의 대답을 기다리며, 나는 그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을 고민하며,
"스나야."
결국 마음을 정하고 나지막히 그의 성을 불렀다. 나는, 아직 우리의 관계가 변하는 게 두려워.
1.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어.
2.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
3. 내가 후회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4. 너 후회할 거잖아.
2개월 전
글쓴이
아직은 초반이니까 감질맛 나게 갈게요
근데 여기 중 하나는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애...
2개월 전
독자598
그게뭐져)
2개월 전
독자599
2?4?)
2개월 전
글쓴이
맞춰바
2개월 전
독자600
힝…모르게써)
2개월 전
독자601
끝장을 보자 스나린)
2개월 전
독자602
끝까지 가는 게 4인가?)
2개월 전
독자603
…아님 2..?)
2개월 전
독자604
센새도왖ㅎ죠)
2개월 전
독자605
2랑 4 중에 뭐하지)
2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대충 뛰어댕기는 짤)
2개월 전
독자606
1-닝 배려하느라 안 할 것같음
2-관계라는 건 바뀌기 마련이라면서 할 것 같음
3-스나가 상처받아서 안 할것같음
4-후회하는지 안 하는지 두고보라면서 할것같음)
2개월 전
독자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OH...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24중 하나는 맞음
2개월 전
독자608
그건 저희도 다 추리해냇짜나요…(소심))
2개월 전
글쓴이
하지만 나도 엣찌한 건 쓰기 힘들어ㅜㅜ 그러니 안알려줄거다
2개월 전
독자609
아…오키
2개월 전
독자610
그럼 24중 암거나 가자)
2개월 전
글쓴이
정적이군
2개월 전
독자611
쫄려서 목고르겟엌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알바하러 가야죠
2개월 전
글쓴이
여기서 이러면 안대
2개월 전
독자612
2
2개월 전
독자613
에휴질러버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요
2개월 전
독자614
고마우면힌트백개
2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볼게
2개월 전
독자615
글쓴이에게
힝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
"그런 말 우리 할 거 다하고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아?"
이미 늦었는데. 키득대며, 스나는 작게 웃었다. 아, 저 모습은 조금 열이 받았던 것 같았다.
2개월 전
독자616
ㅎㅎㅎㅎㅎ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이게 누나를 놀려먹네.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런 식으로 장난스럽게 구는 녀석이 맘에 들지 않아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면, 여전히 미소를 머금은 채 나를 내려다보는 스나의 얼굴이 보이고.
"겁나요?"
괜찮아. 걱정하지 마. 아까 전까지 은근 반존대를 섞어 오는 스나 린타로의 멘트들이 조금 심장에 해로웠다. 참 고딩같이 안 생겼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제 얼굴과 능글맞은 성격을 쓸 줄이야. 말을 끝맺는 것과 동시에, 스나는 다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서 내 얼굴 위에 작은 입맞춤을 여기저기 내리렸다. 아, 간지러워.
2개월 전
독자617
하아아아아앙)
2개월 전
독자618
짜식 고딩주제에 누나를 설레게하고있아!!!!)
2개월 전
독자619
오 당첨인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얼굴 여기저기에 내려오는 입맞춤을 당하고 있으면, 어느새 스나의 품 안에 갇혀서 숨을 섞고 있었고, 머릿속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에 정신줄을 다시 놓으면 침대 위에 눕혀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나보다 두 살 어린 고3의 스나 린타로가 샐쭉 여우같은 웃음을 지은 채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2개월 전
독자620
미친침대까지갓엏ㅎㅎㅎㅎ)
2개월 전
독자621
아미친₩
2개월 전
글쓴이
어라.
나는 그제서야 이 능구렁이 같은 고삐리에게 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2개월 전
독자6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이걸 뽑네)
2개월 전
독자623
아맛있다)
2개월 전
독자624
사랑해나자신)
2개월 전
글쓴이
.
.
.
2개월 전
독자625
뜨밤🔥🔥)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2.
3.
2개월 전
독자626
에?)
2개월 전
독자627
2
2개월 전
독자628
뭐지)
2개월 전
독자629
??)
2개월 전
독자630
센세오디가써)
2개월 전
글쓴이
요깄지
2개월 전
글쓴이
2. 학교
다음 날, 기적적으로 대학교에 도착한 나는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기 직전 몰래 강의실에 들어왔다.
"야, 닝. 왜 이렇게 늦게 왔어!"
평소에는 지각도 안 하던 애가 웬일이래?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가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물었다. 그에 나는 하소연하고 싶은 말 백 가지를 꾹 참아내고는 그저 머쓱하게 웃었다. 내가 늦고 싶어서 늦었겠니.
2개월 전
독자631
아 뭐엿을까 학교 알바 집?)
2개월 전
글쓴이
"알바?"
"엉."
"어쩐지. 하룻밤 지나니까 애가 헬쑥해졌더라."
대충 뭐라고 변명하기도 어려워 그냥 알바라고 변명했다. 얘도 어차피 내가 온갖 알바란 알바는 거의 다 접해봤다는 것을 알아서, 그저 측은하게 나를 바라보며 동정해주었다. 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해줘. 더 이상 캐묻지 말아줘, 나도 어젯밤 일만 떠올리면 부끄러우니까...
2개월 전
독자632
스나린얼마나괴롭힌거야 ㅎㅎㅎㅎㅎ)
2개월 전
독자633
스나린 시점 시급하다.)
2개월 전
글쓴이
"아, 다리 아파..."
일어나보니 시간이 매우 늦은 참이라 허겁지겁 뛰어왔더니 다리가 아팠다. 솔직히 뛰어온 것 자체가 기적 같은데. 알바로 체력이 다져지지 않았으면 난 이미...아니, 근데 그만 떠올리기로 했잖아.
"아아악."
"?"
또 떠올려버렸어...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는 나에, 내 옆의 동기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봤다. 오늘 밤은 토오루네 자췻방을 습격해야겠어...
2개월 전
독자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오루는뭔죄얔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635
???: 닝쨩?! 집이나가!!!)
2개월 전
글쓴이
??: 닝쨩은 토오루씨 집을 뺏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병에 걸렸나요?
2개월 전
글쓴이
기필코. 오늘은 집에 들어가지 않을 거야. 내가 각오를 하던 말던, 교수님이 모든 사람들의 출석을 부른 뒤 오늘도 끝내주게 졸린 수업을 시작했다. 평소였다면 5분 만에 잠의 수마를 이기지 못하고 기절잠을 잤을 나였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었다. 그건 왜냐하면... 오늘 어째서인지 옆자리 동기가 유난히 참견이 많았다.
'야간 알바 때 사고 쳤어?'
'술먹고 흑역사 만들음?'
오늘 어째서인지 옆자리 동기가 유난히 참견이 많다. 아니, 야간 알바로 끝난 거 아니었냐고. 덕분에 오늘도 자장가로 치부하고 넘기려고 했던 교수님의 수업에도 잠들지 못하고 있다. 나는 책상을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며 벌써 4장 째인 포스트잇을 건네는 녀석을 쏘아보았다.
2개월 전
글쓴이
내 옆자리 참견쟁이 동기는 누구일까?
1. (자유, 3학년 이상 캐)
2개월 전
독자636
름)
2개월 전
독자637
하나마키!!!!!는이미나왓꾼)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나온 캐 해도 됩니당
2개월 전
독자638
맛키 ㄱ)
2개월 전
독자639
하나마키
2개월 전
글쓴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옆자리 동기 녀석을 바라보면 나보다 한 살 어린 주제에 연상처럼 구는 하나마키 타카히로가 궁금해죽겠다는 눈을 한 채 나를 바라본다. 어우, 부담스러워. 그만 하라고 속삭이듯 말하면 하나마키는 고개를 갸웃하다가 포스트잇 한 장을 새로 적어내린다. 왜, 또....
2개월 전
독자640
갸웃거리는 맛키짱)
2개월 전
글쓴이
녀석이 포스트잇을 신나게 써재끼는 것을 애써 외면하며 졸음을 참으려고 눈을 치켜뜨면, 이번엔 내 손 위에 그의 머리색을 닮은 분홍색 포스트잇이 붙여졌다. 뭐라고 썼길래....
'그렇게 바라보면 맛키 부끄렁 ><'
아오.
2개월 전
독자641
아오.)
2개월 전
독자642
아오.)
2개월 전
글쓴이
어이가 없어서 분홍머리 놈을 바라보면 자신도 웃긴지 웃음을 참는 듯 숨을 참고 있는 하나마키. 아,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토오루 놈한테 옮았나 봐. 진작 쌍화차 휘핑크림에 슈크림 찍어먹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녀석에게 나는,
1. 그가 건네준 분홍 포스트잇에 뭐라고 적어 돌려준다.(자유 지문)
2. 엿을 날린다.
3. 옆구리를 간지럽힌다.
4. (자유 행동 or 지문)
2개월 전
독자643
1. 맨정신에 새로운 역사를 쓰긴 함)
2개월 전
독자644
3? 위도 웃기닼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645
닝스나 역사 만든 거 알면 토오루 난리나나요?)
2개월 전
글쓴이
오이카와: 꺄아아ㅏ아악!! 닝쨩 뭔 짓을 한 거야!!
닝: (내가 했어?)
2개월 전
독자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646
오이캉이 스나린 내쫓는 거 아니냐며(아닝가 ㅎ))
2개월 전
글쓴이
위에 반응이 저래도 일단 가족이긴 가족이니까 닝 챙겨줄 것 같네요
2개월 전
글쓴이
어 이거 뒷풀이 느낌인데
2개월 전
독자648
그럼 옆구리 공격 ㄱ)
2개월 전
독자649
33
2개월 전
독자650
닝맛키 옆구리도 만지는 사이야? ㅎ)
2개월 전
글쓴이
닝들이 골라서 글케 됨
2개월 전
독자651
어라?개이득
2개월 전
글쓴이
여전히 자신도 어이 없는지 웃음을 참는 하나마키 녀석이 어째서인지 굉장히 재수가 없어서, 손이 먼저 나갔다. 먹어보라는 마음에 녀석의 옆구리를 어택하면, 하나마키가 순간적으로 숨을 참으며 몸을 웅크렸다.
"...아학, 하ㅋ핰-.. 미안ㅎ-핰..!"
역시나 간지럼에 약한 하나마키는 제발 하지 말아달라며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나는 짓궃게 웃어보이며 더 간지럽히려고 하다가, 손을 뗐다. 음, 나 안 그래도 1학년 수업 다시 듣고 있는데 또 낙제하면 안 돼지. 응응. 더 괴롭혀주고 싶다는 마음을 자제한 채, 입으로 속삭였다. 처신 잘해라.
2개월 전
독자652
처신 잘해라잉)
2개월 전
독자653
좋아죽네 맛키)
2개월 전
글쓴이
'안 깝칠게요 ㅠ'
'ㅇㅇ'
간지럼 지옥에서 벗어난 하나마키가 마지막으로 보낸 포스트잇이었다. 역시 눈치가 빨라서 좋구만. 하나마키를 간지럽히느라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며, 나는 그제서야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어째서인지 계속 어깨 쪽을 힐끔힐끔 바라보는 분홍머리 녀석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음, 별 거 아니겠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2개월 전
글쓴이
이제 슬슬 다시 시험공부하러 가야할 것 같으니 가볼께요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봐
2개월 전
독자654
엇)
2개월 전
독자655
맛키 뭘 힐끔힐끔 보냐 대놓고보셈 ㅎㅋㅋ
2개월 전
독자656
센세 스나린 오졋어요!!!!!! 기다릴게용!!!!!!!
2개월 전
독자657
잘자사랑해
2개월 전
독자658
기웃거려봅니당
2개월 전
독자659
ㄱㅇㄱㅇ
2개월 전
독자660
센세!!!!!!!!!!
1개월 전
독자661
보고파
1개월 전
1
2
3
4
5
6
7
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조회
애니/2D
[HQ/시뮬]
수인 출입 금지 구역
2873
후비적
02.08 22:35
1537
15
애니/2D
[HQ/시뮬]
닝과 기묘한 마법 세계 CH.2 <1>
2253
뿡
02.08 08:28
903
21
애니/2D
[HQ/시뮬]
요망한 남고생 길들이기
1309
춘향
02.02 17:38
1463
15
애니/2D
[HQ/시뮬]
한국인 메기 <코노하 아키노리 Ending>
1141
김닝
02.16 00:29
667
11
애니/2D
[HQ/시뮬]
고백 리셋
1040
백고
02.13 21:05
594
15
애니/2D
[HQ/시뮬]
머글이 아니야
201
서방
02.11 21:03
218
4
애니/2D
[HQ/시뮬]
공녀 닝으로 살아남기
747
공작
02.15 03:14
414
5
애니/2D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3
175
마녀
21:46
109
7
애니/2D
[HQ/시뮬]
너의 호감도가 보여!
154
후헤
02.13 21:24
218
6
애니/2D
[HQ/시뮬]
RE- fresh >>군청의 끝 CH_1 一
320
군청
02.05 00:09
425
4
애니/2D
[HQ/시뮬(공포)]
신체찾기 <1>
42
시생
02.16 04:55
273
2
애니/2D
[HQ/시뮬]
그렇게 밤이 오면_1막 환각의 알 I
332
유자차
02.05 19:27
427
2
애니/2D
[HQ원루트시뮬]
이혼의 문턱
32
나는솔로
02.09 02:31
103
1
애니/2D
[HQ/시뮬]
벤츠의 범죄
8
02.11 01:20
85
4
애니/2D
[HQ/시뮬]
가이드 X
76
미지
1:46
119
2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PLAVE - Chroma Drift
제니 (JENNIE) -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
DAY6 (데이식스) - Congratulations
이창섭 - 천상연
임영웅 - 사랑은 늘 도망가
BOYNEXTDOOR - 오늘만 I LOVE YOU
송소희 - Not a Dream (미발매 자작곡) [Live Clip]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케이팝 이제 먼가.. 디렉터 싸움 될 듯
25
2
깡패 집단이 운영하능 연예기획사 깐다 (5분 뒤 펑)
56
3
키키 이거는 외주안쓴거니....?
19
4
요새 젊은 부부들은 이혼하면서 양쪽 다 아이를 맡기 싫어함
7
5
제주도 왔는데 물 개귀여움 ㅠ
7
6
스타쉽 씨'스타'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로 이어가는거
5
7
웬만한 상담사보다 낫다는 앱.jpg
3
8
난 진짜 지피티 없으면 일 못 해
2
9
해외익 뭐 잘못해서 경찰서에 잡혀있음
1
10
내나이 28 현타조짐
12
11
오 이거 찐이면 대박이겠다
2
12
신입생인데 ㅇㅌ에서 걍 심심해서 쪽지했거든?
6
13
익들은 현금흐름 만들어서 한달에 300씩 매달 들어오면 회사 안다닐거야??
17
14
회사 생활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거
9
15
스탠리 사이즈 뭘 살까…?
4
16
이동진 평론가 신작 영화들 평점(올해 첫 만점 나옴)
2
17
다음 주에 한파 다시 올 예정
5
18
평택 빌라서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두통 호소…1명은 숨져
3
19
바람 당하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
9
20
진입장벽 높아보이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twt
15
1
제주도 왔는데 물 개귀여움 ㅠ
7
2
내나이 28 현타조짐
12
3
해외익 뭐 잘못해서 경찰서에 잡혀있음
1
4
오 이거 찐이면 대박이겠다
2
5
익들은 현금흐름 만들어서 한달에 300씩 매달 들어오면 회사 안다닐거야??
17
6
신입생인데 ㅇㅌ에서 걍 심심해서 쪽지했거든?
6
7
스탠리 사이즈 뭘 살까…?
4
8
치실 매일매일 하는 익드라
9
9
isfj는 이미지가 어떤편이야???
6
10
진에어 나고야 15에 잡았당
1
11
인스타스토리 올린거에 다 하트 누르는거
12
회시생활 6년차인데 기본적인거 모르는 동료 어떡해?
1
13
서른살에 알바하는거 ㅎㅅ하다고 생각함??
6
14
뭔가 여자들한테만 인기있는 스타일이 이런거같음 .. 남자한테 인기없고
16
15
정보/소식
효과적인 공부법
16
엄마랑 진에어 성공해서 오사카 30만원에 간당 ㅎㅂㅎ
9
17
여드름 모공 피부 잘알 익들아 시술 추천해줘ㅠㅠ(사진O)
18
견주익들 산책하고 강쥐발 어떻게 닦아줘???
10
19
일본 놀러오기만 하면 나만 변비 걸림?
3
20
친구 졸업식 꽃다발 얼마짜리가 좋을까...
2
1
키키 이거는 외주안쓴거니....?
19
2
케이팝 이제 먼가.. 디렉터 싸움 될 듯
25
3
깡패 집단이 운영하능 연예기획사 깐다 (5분 뒤 펑)
56
4
하츠투하츠 담당 프로듀서분 실력 좋긴한가보네
4
5
네팔 여행 바이럴이 되는 것 같은데
1
6
스타쉽 씨'스타'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로 이어가는거
5
7
키키 화제성이 걍 놀라움
4
8
나 진심으로 "미감” 이라는 단어
7
9
키키 공홈 지도 특이하다
1
10
키키 키야 과사
4
11
근데 스타쉽 코디나 디렉터 진짜 저 그룹 만드려고 새로 들여온 느낌?
5
12
키키 뜬 사진들 진짜 다 이뻐
3
13
키키 공홈 감다살이네
3
14
키키 ㄹㅇ 에스엠+뉴진스 같다
1
15
아이브 데뷔티저는
6
16
하투하 6분 뒤 뜹니다 모여
1
17
아니 이 타래 너무 웃김
1
18
키키 지유 숏단발로 공개한거 ㄹㅇ 감다살
5
19
키키 앨범 특이하게 내줬으면 좋겠다 젖소인형키링 이런거
20
스타쉽 더 성공해서 중소판 살아나게 해주길
1
1
정보/소식
한소희·김보라 故김새론 빈소 조문→'아저씨' 원빈은 근조화환 '마지막 인사'
12
2
전미도 요정식탁보면 주지훈 뮤지컬 날랐을 당시 얘기나옴
14
3
와 원빈 담배 끊은 게 김새론때문이었구나
14
4
엥 쿠팡플레이 왤케 무리함,,,? 영화 엄청 사왔네
26
5
김새론 개명한 이름 무슨뜻이었을까
18
6
아이유는 손 끝도 약간 분홍색이라 더 아기손 같앜ㅋㅋ쿠ㅜㅜㅜㅜ
34
7
추영우 이거 완전 집착광공 싸패 같으세요
4
8
김새론이 소녀가장이었어??
13
9
다들 인생 남주 누구야?
11
10
정보/소식
배우 故김새론이 생활고를 겪었던 이유
53
11
정보/소식
[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
257
12
추영우 고딩 때 과사 풀렸네
46
13
김수현 14년간 얼굴 변화
18
14
임지연은 다 거짓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
3
15
공중파드 동방을 티빙이랑 하네
16
아 흑염룡에 여강 자몽커플이랑 주경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7
수지 이 레몬색 가디건 정보 아는 사라
13
18
대도시 재밌다ㄱㄱㅋ
19
윤휘 보고싶다
5
20
김지원 의드잘할듯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