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글잡담 N
애니/2D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만화/애니
애니/2D
실제연애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HQ/시뮬]
알바하지 마세요
939
l
애니/2D
새 글 (W)
5
3개월 전
l
조회
637
l
8
닝: 알바하는데 진상들이 너무 많아요
캐: 내가 쫓아내줄게
닝: 니가 진상이라고
-제곧내
-와 시뮬! 깃털보다 가볍다!
-오고 싶을 때 올게요
8
5
8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내 입술 자랑좀 할게
일상 · 12명 보는 중
왜 안망하는지 궁금한 자영업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시 보니 pc 요소가 많았던 아동 애니
이슈 · 9명 보는 중
서율 월세 이게 진짜 현실이야?
일상 · 37명 보는 중
나 남동생한테 이 디엠받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일상 · 22명 보는 중
와우 얘들아 펜으로 개인정보 가려서 올리지마
일상 · 4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슴콘 전광판 개크다
연예 · 6명 보는 중
유튜버 한주님처럼 얼굴형 되려면 대체 뭘 해야하는 거임...
일상 · 35명 보는 중
오요안나님 장례식 관련 장성규 댓글
이슈 · 21명 보는 중
ㅋㅋㅋ윤지지자들아 제주폭동 해명해줘
일상
광고
파워링크
헐 노무현 재단에서 무료방석 나눠주셔ㅠㅠ
연예 · 2명 보는 중
음원유통 일 하는데 모덴베리코리아 (구 MBK) 여기 조폭엔터임 . 룸쌀롱 텐프로랑 연계
연예 · 8명 보는 중
1
2
3
4
5
6
7
8
글쓴이
잠깐만요 여러분 진짜 미안한데 과제 하나를 안내고와서 진짜 빠르게 내고 올게요
3개월 전
독자592
엇 네내
3개월 전
독자593
넹)
3개월 전
글쓴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스나의 가슴팍에 손을 얹었다. 고삐가 풀어진 스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말을 하고자 살짝 힘을 가하여 살포시 밀어내고는, 말했다.
"하아…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내가 봤을 땐 너 분명 후회할 텐데. 스나가 빼앗아가 부족한 숨을 내쉬며 약간의 경고를 담은 채 물었다.
3개월 전
독자594
과연그롤까)
3개월 전
글쓴이
"..안 해요."
그리고 번들번들한 입술을 혀로 닦아내고는, 나와 같은 숨을 공유했던 녀석은 의외로 담담하게 말한다. 방금 전 질척하게 숨을 나누려 시도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편안하게 보이지만 불규칙한 숨을 내쉬면서. 스나가 두 눈을 마주하고 물었다.
"누나는요?"
난 후회 안 할 자신 있는데 누나도 그래?
3개월 전
독자595
응응ㅇ응응응응)
3개월 전
독자596
아니미친스나린쉬함)
3개월 전
독자597
와)
3개월 전
글쓴이
방금 전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스나와 나는 조용히 숨을 내쉰다. 스나는 나의 대답을 기다리며, 나는 그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을 고민하며,
"스나야."
결국 마음을 정하고 나지막히 그의 성을 불렀다. 나는, 아직 우리의 관계가 변하는 게 두려워.
1.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어.
2.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
3. 내가 후회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4. 너 후회할 거잖아.
3개월 전
글쓴이
아직은 초반이니까 감질맛 나게 갈게요
근데 여기 중 하나는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애...
3개월 전
독자598
그게뭐져)
3개월 전
독자599
2?4?)
3개월 전
글쓴이
맞춰바
3개월 전
독자600
힝…모르게써)
3개월 전
독자601
끝장을 보자 스나린)
3개월 전
독자602
끝까지 가는 게 4인가?)
3개월 전
독자603
…아님 2..?)
3개월 전
독자604
센새도왖ㅎ죠)
3개월 전
독자605
2랑 4 중에 뭐하지)
3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대충 뛰어댕기는 짤)
3개월 전
독자606
1-닝 배려하느라 안 할 것같음
2-관계라는 건 바뀌기 마련이라면서 할 것 같음
3-스나가 상처받아서 안 할것같음
4-후회하는지 안 하는지 두고보라면서 할것같음)
3개월 전
독자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OH...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24중 하나는 맞음
3개월 전
독자608
그건 저희도 다 추리해냇짜나요…(소심))
3개월 전
글쓴이
하지만 나도 엣찌한 건 쓰기 힘들어ㅜㅜ 그러니 안알려줄거다
3개월 전
독자609
아…오키
3개월 전
독자610
그럼 24중 암거나 가자)
3개월 전
글쓴이
정적이군
3개월 전
독자611
쫄려서 목고르겟엌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알바하러 가야죠
3개월 전
글쓴이
여기서 이러면 안대
3개월 전
독자612
2
3개월 전
독자613
에휴질러버림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요
3개월 전
독자614
고마우면힌트백개
3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볼게
3개월 전
독자615
글쓴이에게
힝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
"그런 말 우리 할 거 다하고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아?"
이미 늦었는데. 키득대며, 스나는 작게 웃었다. 아, 저 모습은 조금 열이 받았던 것 같았다.
3개월 전
독자616
ㅎ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누나를 놀려먹네.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런 식으로 장난스럽게 구는 녀석이 맘에 들지 않아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면, 여전히 미소를 머금은 채 나를 내려다보는 스나의 얼굴이 보이고.
"겁나요?"
괜찮아. 걱정하지 마. 아까 전까지 은근 반존대를 섞어 오는 스나 린타로의 멘트들이 조금 심장에 해로웠다. 참 고딩같이 안 생겼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제 얼굴과 능글맞은 성격을 쓸 줄이야. 말을 끝맺는 것과 동시에, 스나는 다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서 내 얼굴 위에 작은 입맞춤을 여기저기 내리렸다. 아, 간지러워.
3개월 전
독자617
하아아아아앙)
3개월 전
독자618
짜식 고딩주제에 누나를 설레게하고있아!!!!)
3개월 전
독자619
오 당첨인가?????!??!!!)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얼굴 여기저기에 내려오는 입맞춤을 당하고 있으면, 어느새 스나의 품 안에 갇혀서 숨을 섞고 있었고, 머릿속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에 정신줄을 다시 놓으면 침대 위에 눕혀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나보다 두 살 어린 고3의 스나 린타로가 샐쭉 여우같은 웃음을 지은 채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3개월 전
독자620
미친침대까지갓엏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621
아미친₩
3개월 전
글쓴이
어라.
나는 그제서야 이 능구렁이 같은 고삐리에게 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3개월 전
독자6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이걸 뽑네)
3개월 전
독자623
아맛있다)
3개월 전
독자624
사랑해나자신)
3개월 전
글쓴이
.
.
.
3개월 전
독자625
뜨밤🔥🔥)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2.
3.
3개월 전
독자626
에?)
3개월 전
독자627
2
3개월 전
독자628
뭐지)
3개월 전
독자629
??)
3개월 전
독자630
센세오디가써)
3개월 전
글쓴이
요깄지
3개월 전
글쓴이
2. 학교
다음 날, 기적적으로 대학교에 도착한 나는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기 직전 몰래 강의실에 들어왔다.
"야, 닝. 왜 이렇게 늦게 왔어!"
평소에는 지각도 안 하던 애가 웬일이래?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가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물었다. 그에 나는 하소연하고 싶은 말 백 가지를 꾹 참아내고는 그저 머쓱하게 웃었다. 내가 늦고 싶어서 늦었겠니.
3개월 전
독자631
아 뭐엿을까 학교 알바 집?)
3개월 전
글쓴이
"알바?"
"엉."
"어쩐지. 하룻밤 지나니까 애가 헬쑥해졌더라."
대충 뭐라고 변명하기도 어려워 그냥 알바라고 변명했다. 얘도 어차피 내가 온갖 알바란 알바는 거의 다 접해봤다는 것을 알아서, 그저 측은하게 나를 바라보며 동정해주었다. 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해줘. 더 이상 캐묻지 말아줘, 나도 어젯밤 일만 떠올리면 부끄러우니까...
3개월 전
독자632
스나린얼마나괴롭힌거야 ㅎ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633
스나린 시점 시급하다.)
3개월 전
글쓴이
"아, 다리 아파..."
일어나보니 시간이 매우 늦은 참이라 허겁지겁 뛰어왔더니 다리가 아팠다. 솔직히 뛰어온 것 자체가 기적 같은데. 알바로 체력이 다져지지 않았으면 난 이미...아니, 근데 그만 떠올리기로 했잖아.
"아아악."
"?"
또 떠올려버렸어...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는 나에, 내 옆의 동기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봤다. 오늘 밤은 토오루네 자췻방을 습격해야겠어...
3개월 전
독자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오루는뭔죄얔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635
???: 닝쨩?! 집이나가!!!)
3개월 전
글쓴이
??: 닝쨩은 토오루씨 집을 뺏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병에 걸렸나요?
3개월 전
글쓴이
기필코. 오늘은 집에 들어가지 않을 거야. 내가 각오를 하던 말던, 교수님이 모든 사람들의 출석을 부른 뒤 오늘도 끝내주게 졸린 수업을 시작했다. 평소였다면 5분 만에 잠의 수마를 이기지 못하고 기절잠을 잤을 나였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었다. 그건 왜냐하면... 오늘 어째서인지 옆자리 동기가 유난히 참견이 많았다.
'야간 알바 때 사고 쳤어?'
'술먹고 흑역사 만들음?'
오늘 어째서인지 옆자리 동기가 유난히 참견이 많다. 아니, 야간 알바로 끝난 거 아니었냐고. 덕분에 오늘도 자장가로 치부하고 넘기려고 했던 교수님의 수업에도 잠들지 못하고 있다. 나는 책상을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며 벌써 4장 째인 포스트잇을 건네는 녀석을 쏘아보았다.
3개월 전
글쓴이
내 옆자리 참견쟁이 동기는 누구일까?
1. (자유, 3학년 이상 캐)
3개월 전
독자636
름)
3개월 전
독자637
하나마키!!!!!는이미나왓꾼)
3개월 전
글쓴이
이미 나온 캐 해도 됩니당
3개월 전
독자638
맛키 ㄱ)
3개월 전
독자639
하나마키
3개월 전
글쓴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옆자리 동기 녀석을 바라보면 나보다 한 살 어린 주제에 연상처럼 구는 하나마키 타카히로가 궁금해죽겠다는 눈을 한 채 나를 바라본다. 어우, 부담스러워. 그만 하라고 속삭이듯 말하면 하나마키는 고개를 갸웃하다가 포스트잇 한 장을 새로 적어내린다. 왜, 또....
3개월 전
독자640
갸웃거리는 맛키짱)
3개월 전
글쓴이
녀석이 포스트잇을 신나게 써재끼는 것을 애써 외면하며 졸음을 참으려고 눈을 치켜뜨면, 이번엔 내 손 위에 그의 머리색을 닮은 분홍색 포스트잇이 붙여졌다. 뭐라고 썼길래....
'그렇게 바라보면 맛키 부끄렁 ><'
아오.
3개월 전
독자641
아오.)
3개월 전
독자642
아오.)
3개월 전
글쓴이
어이가 없어서 분홍머리 놈을 바라보면 자신도 웃긴지 웃음을 참는 듯 숨을 참고 있는 하나마키. 아,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토오루 놈한테 옮았나 봐. 진작 쌍화차 휘핑크림에 슈크림 찍어먹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녀석에게 나는,
1. 그가 건네준 분홍 포스트잇에 뭐라고 적어 돌려준다.(자유 지문)
2. 엿을 날린다.
3. 옆구리를 간지럽힌다.
4. (자유 행동 or 지문)
3개월 전
독자643
1. 맨정신에 새로운 역사를 쓰긴 함)
3개월 전
독자644
3? 위도 웃기닼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645
닝스나 역사 만든 거 알면 토오루 난리나나요?)
3개월 전
글쓴이
오이카와: 꺄아아ㅏ아악!! 닝쨩 뭔 짓을 한 거야!!
닝: (내가 했어?)
3개월 전
독자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646
오이캉이 스나린 내쫓는 거 아니냐며(아닝가 ㅎ))
3개월 전
글쓴이
위에 반응이 저래도 일단 가족이긴 가족이니까 닝 챙겨줄 것 같네요
3개월 전
글쓴이
어 이거 뒷풀이 느낌인데
3개월 전
독자648
그럼 옆구리 공격 ㄱ)
3개월 전
독자649
33
3개월 전
독자650
닝맛키 옆구리도 만지는 사이야? ㅎ)
3개월 전
글쓴이
닝들이 골라서 글케 됨
3개월 전
독자651
어라?개이득
3개월 전
글쓴이
여전히 자신도 어이 없는지 웃음을 참는 하나마키 녀석이 어째서인지 굉장히 재수가 없어서, 손이 먼저 나갔다. 먹어보라는 마음에 녀석의 옆구리를 어택하면, 하나마키가 순간적으로 숨을 참으며 몸을 웅크렸다.
"...아학, 하ㅋ핰-.. 미안ㅎ-핰..!"
역시나 간지럼에 약한 하나마키는 제발 하지 말아달라며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나는 짓궃게 웃어보이며 더 간지럽히려고 하다가, 손을 뗐다. 음, 나 안 그래도 1학년 수업 다시 듣고 있는데 또 낙제하면 안 돼지. 응응. 더 괴롭혀주고 싶다는 마음을 자제한 채, 입으로 속삭였다. 처신 잘해라.
3개월 전
독자652
처신 잘해라잉)
3개월 전
독자653
좋아죽네 맛키)
3개월 전
글쓴이
'안 깝칠게요 ㅠ'
'ㅇㅇ'
간지럼 지옥에서 벗어난 하나마키가 마지막으로 보낸 포스트잇이었다. 역시 눈치가 빨라서 좋구만. 하나마키를 간지럽히느라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며, 나는 그제서야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어째서인지 계속 어깨 쪽을 힐끔힐끔 바라보는 분홍머리 녀석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음, 별 거 아니겠지.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3개월 전
글쓴이
이제 슬슬 다시 시험공부하러 가야할 것 같으니 가볼께요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봐
3개월 전
독자654
엇)
3개월 전
독자655
맛키 뭘 힐끔힐끔 보냐 대놓고보셈 ㅎㅋㅋ
3개월 전
독자656
센세 스나린 오졋어요!!!!!! 기다릴게용!!!!!!!
3개월 전
독자657
잘자사랑해
3개월 전
독자658
기웃거려봅니당
2개월 전
독자659
ㄱㅇㄱㅇ
2개월 전
독자660
센세!!!!!!!!!!
1개월 전
독자661
보고파
1개월 전
1
2
3
4
5
6
7
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조회
애니/2D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3
2953
마녀
02.17 21:46
1945
12
애니/2D
[HQ/시뮬]
고백 리셋
1314
백고
02.13 21:05
1381
17
애니/2D
[HQ/시뮬]
머글이 아니야
202
서방
02.11 21:03
720
4
애니/2D
[HQ/시뮬]
공녀 닝으로 살아남기
747
공작
02.15 03:14
735
5
애니/2D
[HQ/시뮬]
너의 호감도가 보여!
155
후헤
02.13 21:24
598
6
애니/2D
[HQ/시뮬]
연애 리얼리티 Friend zone 1
169
프PD
02.20 21:54
350
10
애니/2D
[HQ/시뮬]
저주詛呪
1051
02.21 13:34
681
4
애니/2D
[HQ/시뮬(공포)]
신체찾기 <1>
43
시생
02.16 04:55
411
3
애니/2D
[HQ/시뮬]
인류애 상실
308
뚜왈기
02.23 21:09
182
6
애니/2D
[HQ/시뮬]
RETURN CH.1 1
310
소캬멜
02.20 18:59
379
2
애니/2D
[HQ/아포칼립스시뮬]
Repetition : 첫 번째 장
11
눈밤
02.24 22:52
89
2
애니/2D
[HQ/시뮬]
닝의 전 남자들 2
202
감자전
02.20 21:43
363
7
애니/2D
[HQ/시뮬]
소원 공책
255
소녀
02.24 23:04
148
2
비공개/습작
[HQ/시뮬]
+SUN FLARE+
어드민
02.24 02:45
1
0
비공개/습작
[블루록/시뮬]
그 호그와트에서 살아남는 방법 Ch.1 - 1
빨간머리닝
23:48
1
0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검색
시리즈 관리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71명 찬성 (목표 20명)
미세스 그린애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쌩얼 공개하고 나서 난리난 유튜버
6
2
정보/소식
자취 익들 홈플 삼겹살 790원, 990원 세일함 과일은 1+1
21
3
차준환 발목상태
3
4
몽클레어 패딩이 강남에서 유행인데 프랑스에선 어떤 느낌의 브랜드야?
3
5
조나단이 알려주는 셀프 입냄새 확인 방법
2
6
실시간 난리난 악플에 대한 유재석 발언
13
7
번호따였는데 뭐하녜서 아이스크림먹는다니까 답이없어
4
8
고딩 때 내 블로그 레알 어그로밖에 없음
1
9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절대 못 마시는 음료
10
방탄 진 실시간 구찌쇼에서 후회 중ㅋㅋㅋㅋ
24
11
정신과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라는 정서의 집합체다.twt
14
12
회사에서 동료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
5
13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 쓰는 이유.jpg
7
14
🚨현재 난리 난 할머니 교통사고🚨
44
15
에이블리 70프로 할인 같이 받자
16
26세 김희선..스튜어디스 시절
17
물경력 직장 2년정도 채우는거 어떰?
5
18
누드톤 네일 하는 사람 흔하던데 굳이 왜하는거...?
5
19
5일만에 4키로빠짐…
1
20
세입자에게 줘야 할 빚1.8억 조언 부탁드린다는 집주인
2
1
회사에서 동료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
5
2
급상승
물경력 직장 2년정도 채우는거 어떰?
5
3
누드톤 네일 하는 사람 흔하던데 굳이 왜하는거...?
5
4
5일만에 4키로빠짐…
1
5
예전에 엘리트들이 걱정한게 가난한 애들만 애낳고
3
6
부자들은 진짜 쓸데없는데 돈 안 쓰는것 같음....
4
7
가난하고 돈없으면 애 낳지 말라는 거
20
8
나 팔뚝? 팔살? 이런데 왜 이런걸까 진짜 절대 안 빠짐
1
9
운동 제로인사람이 일주일동안 유튜브 홈트 10분에 1일1식했는데 1키로도안빠짐
10
익들이 40대 초반인데 한의대 붙었어
5
11
나보다 네일 바디 짧은 사람 못봄
1
12
카페알반데 사장님이 너무 잘챙겨주셔..ㅠㅠㅠㅠㅠ
3
13
자자 에이블리 참전할 익들 혜택달글방으로 집합
2
14
하 신입 연기배우는 친구인데 오디션 합격해서 바로 그만 둬야한다는데
15
이거 어떨거같아 ?? 맛있을거같아 ?!
3
16
난 제주도가면 고기국수 꼭 먹는듯ㅋㅋㅋ
1
17
홍씨 성
18
대학 들어가서 왜 혼자 다닐 생각을 하지
3
19
가래가 1달 반째야..ㅠㅠ
2
20
할머니 교통사고 글 진짜 운전자 과실 없다고 봐??
2
1
장하오랑 닝닝 단톡방이 뭔말임??
11
2
정보/소식
자취 익들 홈플 삼겹살 790원, 990원 세일함 과일은 1+1
21
3
방탄 진 실시간 구찌쇼에서 후회 중ㅋㅋㅋㅋ
24
4
키키 소녀들이 포카를 왜 이리 잘찍어
8
5
라이즈 하이디라오 갸 귀엽고 갸 웃긴 포인트
1
6
나 요즘 왤케 많이자지
1
7
라이즈 앤톤 영어 잘해??
16
8
여러분들은 이 시간에 발라드 노래 듣지마세요
9
아니 지디 자이로드롭 순위 왜저래???
9
10
시온재희
4
11
카리나 이 상의 정보 없나요ㅠㅠㅠ
3
12
성한빈 라방 댓글보는 표정
6
13
앤톤 소스 후기 떴네
6
14
아 실력 좋은 아이돌 파니까 너무 행복하네
2
15
언더커버 서강준동생은 서강준 국정원다니는거알아?
1
16
아니 성찬이 127이랑 있으면 아기 같은 거 ㄴㅁ 좋다
1
17
제베원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장하오랑 김태래 느좋
7
18
나 웃남 숩데아만 봤는데 혜린데아도 궁금하다
19
ㄱ
윗페스 다들 뭐해??
2
20
지디 보나마나 가사해석 떴다
2
1
이종석 문가영 서초동 투샷 떴네 ㅅㅍㅈㅇ
43
2
근데 한가인 라이딩 일정 별거 없던데
34
3
문가영 진짜 여신강림 저러고 나와?
12
4
한가인 딸 이름이 제이라면서
22
5
헐 이거 뭐야 흑염룡 뽀뽀네컷
5
6
한가인이 몽클입고 말 나긋나긋하게 하나??
18
7
헐 박진영(yes JYP) 트와 다현이랑 영화 봤나보네ㅋㅋ
8
주지훈 궁친자 오늘 또 궁 언급함 ㅋㅋㅋㅋㅋ
6
9
최현욱 추영우 같작한 적 있어?
2
10
아이유 박보검 가요무대 이거 진짜려나??? ㅅㅍㅈㅇ
22
11
정리글
한가인 이수지 정리글이래
366
12
천안 고속도로 붕괴사고 너무 무섭다
71
13
서강준 살롱드립 어떻게 안 될까..
2
14
와 주지훈 좀 슬림해졌네
28
15
프로듀사 백신은 좀 신선했던 게 분명히 일방적인 짝사랑인데 시청자로서 얻을 건 다 얻은 느낌임
16
브리저튼 시즌1 남주는 피지컬 비주얼 다 좋은데
17
내 주변 제일 호불호 없던 드라마는
15
18
아이유 뭐 떴어?
4
19
아니 말할수엇는비밀 왜이리 상영을안하냐
4
20
흑염룡 같은 드라마 뭐 있어?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