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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닝 전체글ll조회 3728l 16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HQ/시뮬] 한국인 메기 2 | 인스티즈


: 일본판 하트시그널에 한국인 닝이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하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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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20
드디어 센세를…
1시간 전
독자5521
할짝
1시간 전
글쓴이
저두 보고싶었...
1시간 전
글쓴이
다음에 올때는 새글로 올게용 (절대 새글파기 귀찮아서 그런거 맞음🩷)
1시간 전
독자5522
ㅋㅋㅋㅋㅋㅋㅋㅋ쪼아요
1시간 전
글쓴이
갑시당
1시간 전
독자5523
가보자고
1시간 전
독자5524
레츠 꼬다리
1시간 전
글쓴이
-

사토미의 물음이 답을 얻지 못 하고 빙빙 현관을 맴도는 동안 질의자인 사토미와 옆에 있던 코노하의 시선이 빠꾸없이 직접적으로 나와 후타쿠치를 향하고 있었다.

그에 반해 어느덧 신발을 다 갈아신은 유카와 그런 유카가 기다리는 시라부는 이쪽을 그닥 관심있게 보지 않는 듯 싶었다.

58분 전
독자5525
시라부 왜…)
56분 전
독자5526
으앙 라부야....)
56분 전
독자5527
퇴근후탑승!!!!! 센하닝하)
54분 전
독자5529
닝하!
52분 전
글쓴이
닝하🩷 수고 많았어요~~ㅎ 뜨신 물에 푹 씻어용
51분 전
독자5528
라부 데이트 좋앗냐 탑승하자마자 개큰똥이것머에요)
53분 전
글쓴이
시라부가 들고 있는 쇼핑백에는 뭐가 들은거지? 내내 시라부의 손을 떠나지 않는 걸 보니 쇼핑백은 아무래도 유카가 아닌 시라부의 것 인 것 같다.

시라부와 유카는 또 언제 저렇게 가까워진걸까? 불과 반나절만에 나한테만 말을 놓던 시라부는 지난 과거가 되어있었다.

"....."

은근히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었다.

51분 전
독자5530
거짓말 이건거짓말이야)
50분 전
글쓴이
여전히 시라부는 나를 보고 있지 않고 있고,

여전히 코노하는 나를 보고 있었다.

또한 여전히 후타쿠치는,

"服を見るだけでピンとくるのに、何をまた聞くんですか~"
(옷만 봐도 감이 오는데 뭘 또 물어요~)

자신과 내 옷차림을 가리키며 내 앞을 가리듯이 반 발자국 앞에 서 있었다.

43분 전
글쓴이
사토미가 에~ 하는 늘어지는 감탄사 뒤로 내게 있던 시선을 후타쿠치에게 옮겨 그 새 거 같은 강아지 키링이 너였냐 물었다.

새 거 라는 말에 잠깐 시라부의 눈길이 이쪽을 향하고 코노하의 눈썹께가 들썩거렸다.

다행히 한 치 당황스러운 기색 없이 예전에 사두고 까먹고 사용 하지 않다는 변명으로 유연하게 대처한 후타쿠치 때문에 금세 의심의 눈길들은 사라졌다.

39분 전
독자5531
아너무신경쓰여……)
38분 전
글쓴이
나는,

1. 2층으로 올라간다
2. 주방으로 간다
3. 가만히 있는다

37분 전
독자5532
말거는 선택지가 없네)
36분 전
글쓴이
해도 되긴 해용 근데 여기서 하면 눈치 안보일까요?
36분 전
독자5533
아아아뇨괜찮아요)
35분 전
독자5534
주방엔 이이즈나 잇는거죵?)
35분 전
독자5535
2층은 뭐지)
34분 전
독자5536
이거 막 분기점 이런거 아니죠 안중요한거죠?)
34분 전
글쓴이
녜 노중요
33분 전
독자5537
다행이군...)
32분 전
독자5538
그럼 1?)
32분 전
독자5539
2층가서 할게 있나?)
32분 전
독자5540
아닝 없는데 걍 가고싶음)
31분 전
독자5541
닝은 뭐하고 싶은데)
31분 전
독자5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분 전
독자5543
나는 상관없긴해…)
31분 전
독자5544
그럼 1가자 ㅎㅎ)
31분 전
독자5545
어디가 베스트인지 감이 안와!)
31분 전
독자5546
1조아)
31분 전
독자5547
1
31분 전
독자5548
1
30분 전
독자5549
베스트는 딱히 없겠지..?)
30분 전
독자5550
아니 여기도 베스트 잇으면 큰일나)
30분 전
독자5551
센세가 처음부터 우리에게 시련을 주진 않겠지)
30분 전
독자5552
나 그럼 센세시뮬 어려워서 도망감)
30분 전
글쓴이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발길을 돌렸다.

계단을 세네개쯤 올라가고 있을때 어렴풋이 뒤에서 두 개의 시선이 느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사람의 발이 날 따라 2층으로 올라오려는 듯 느껴졌는데.

"みんなで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
(다 같이 오신 거 예요?)

저녁인사와 함께 2층에서 모모에가 내려옴과 동시에 내 뒤를 따라오던 발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았다.

20분 전
독자5553
누구야…후탁치?코노하?)
24분 전
글쓴이
모모에의 눈동자가 잠깐동안 나와 내 뒤에 있는 인영에게 머물렀다.

나는,

1. 그대로 지나쳐서 올라간다
2. 쿠니미의 행방을 묻는다
3. 자유

23분 전
독자5554
후타쿠치인가보다)
23분 전
독자5555
베스트 자유일것같지?)
22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2분 전
독자5556
센세 1 2 중에 베스트 잇어용?)
22분 전
독자5557
뭐가 더 베스트지...)
21분 전
독자5558
자유는 베스트아닌가봐)
20분 전
독자5559
하던거에서 틀면 늘 센세가 좋지못한 반응을 햇엇는데)
20분 전
독자5560
걍 계단 계속 올라갈까 쿠님미 잇을것같기도하고)
20분 전
독자5561
근데 켄지랑 밖에 나가려고 했다가 못 나가게 되는 건가…?)
19분 전
글쓴이

19분 전
독자5562
우리 밖에 나가려했었어?…)
19분 전
독자5563
그래서 그때 지문도 쓴…. 냅킨에다가..)
18분 전
독자5564
아니거짓말 나왜잊고잇엇지)
17분 전
글쓴이
되게 켄지는 여러분이 노력해서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야 만나는 것 같네용
17분 전
독자5565
우리 자유로 옷갈아입고 ㅋㅋ켄지랑 나간다고 쓰자)
17분 전
글쓴이
어딜
17분 전
독자5567
센세가 켄지랑 나가기 금지 이런거 안써놧자나요 ㅠ
17분 전
독자5568
그때 지문 열심히 썼는데…
16분 전
독자5566
트레이닝복입고가자제발나나가고싶어)
17분 전
독자5569
아니어떡해닝아내가미안)
16분 전
독자5570
센세 제발요한번만 봐주자)
16분 전
독자5571
3.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후타쿠치와 나간다)
15분 전
글쓴이
코노하와 시라부는 어쩌시려구
15분 전
독자5572
흥 선약이 먼저)
15분 전
독자5573
거짓말이고 코노하는진짜 난리낳것같다
14분 전
글쓴이
그리공 2층으로 간다로 니로와의 산책이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이유는 모모에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케케캬캬
14분 전
독자5574
하….. 걍 다 눈 감아 닝이랑 켄지 순간이동하자)
14분 전
독자5575
아니 센세 안중요하다매)
14분 전
독자5576
도르마무 도르마무….)
14분 전
글쓴이
넹 안 중요해요
13분 전
독자5577
센세입장에서엿구나 내입장에선 중요햇어)
13분 전
글쓴이
이따 또 선택지 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러면 물러요? 어~?
13분 전
독자5578
ㅎㅎ아뇽! 내사랑 역시 자비로와)
13분 전
독자5579
그럼 그냥 올라가는게 가장 나으려나?)
12분 전
글쓴이
새벽에 캐 한명이랑 만날텐데 거기서 자알 켄지를 골라보세요
12분 전
독자5580
ㅎ…)
12분 전
독자5581
아니 어쩜 선택하는 것마다 똥이지 죄송해요 저는 선택을 안할게요)
12분 전
글쓴이
어딜 쯥!
이것 조차 내 머리에서 그려졌던 일

11분 전
독자5582
제 선택이 개똥인걸 예상하셨다고요? 묘하게 기분이 안조음
11분 전
글쓴이
10
11분 전
글쓴이
9
10분 전
글쓴이
8
10분 전
글쓴이
7
10분 전
글쓴이
6
10분 전
독자5583
안돼)
10분 전
글쓴이
5
10분 전
독자5584
1?)
10분 전
글쓴이
4
10분 전
독자5585
2?)
10분 전
글쓴이
3
10분 전
글쓴이
2
10분 전
독자5586
2
10분 전
독자5587
그냥 3 하고 넘어지고 싶)
9분 전
독자5588
천재
9분 전
글쓴이
근처에서 들리는 사토미와 모모에의 대화를 통해 에리는 멀미때문에 쉬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뭘 했길래 멀미가 올라온거래?

쿠니미의 데이트 상대가 모모에와 에리 둘 중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둘 다 하우스에 있는데 그럼 쿠니미는 어디 있는거지?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쿠니미의 행방을 모모에에게 물어봤다.

6분 전
독자5589
ㄷㄱㄷㄱ)
5분 전
글쓴이
곧이어 들려온 모모에의 대답에서 드러난 현재 쿠니미는,

"卒業準備のために学校に行くと言いました。"
(졸업 준비때문에 학교 간다고 했어요)

하우스에 없단다.

2분 전
독자5590
와큰일)
1분 전
독자5591
진대를 넘미뤗나)
1분 전
이전5152535455565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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