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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𝐓𝐫𝐢𝐠𝐠𝐞𝐫 𝐖𝐚𝐫𝐧𝐢𝐧𝐠





















“푸른 장미는, 이 아이는 기적과도 같은 아이랍니다.”
“아아.. 아름다워라.”



당신을 쓰다듬는 불쾌한 손길들.




[HQ/시뮬] BLUE ROSE | 인스티즈





찰랑이는 푸른 머리카락. 

신비로운 분위기.

불가능.





당신은, 푸른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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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HQ/시뮬] BLUE ROSE  136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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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11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개월 전
독자977
(내용 없음)
1개월 전
독자9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980
ㅇ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981
허리.. 다른곳도 만져도 되는데ㅎ
1개월 전
글쓴이
그의 말에도 입을 벌리지 않는 당신. 당신의 촉각이 극도로 예민해집니다. 사쿠사의 손가락이 살짝씩 움직일 때마다 당신의 몸도 정직한 반응을 내보입니다.

“..하아.”

아쉬운 듯 미소 짓던 사쿠사가 당신의 아랫입술을 까득. 깨물어냅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벌어지는 당신의 입술에, 그 틈을 파고들며 진득하게 붙어오는 사쿠사입니다.

“으응.. 아,”
“….”

야릇한 당신의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며 어느새 어색했던 정적은 후끈한 공기로 뒤덮입니다.

1개월 전
독자983
🔥🔥🔥)
1개월 전
독자984
사쿠사 뭐임 ??? 아쉬운 듯 미소 ??? 와)
1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사쿠사에게..

1. 말을 건다.
2. 몸을 맡긴다.

1개월 전
독자985
2???)
1개월 전
독자986
1해서 한번 불불하게 써볼까??)
1개월 전
독자987
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1..)
1개월 전
독자988
1고?)
1개월 전
독자989
응!
1개월 전
독자990
닝들 1 선택해도 괜찮아?)
1개월 전
독자991
난 좋아)
1개월 전
독자992
자유지문으로 더 쓸 수 있어서)
1개월 전
독자993
11
1개월 전
글쓴이
.. 그렇다면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요?
1개월 전
독자994
읏, 으- 사쿠사씨-. (잠깐 말하려다가 말을 할 수 없어 앓는 소리만 내고서는 칭얼거리듯 사쿠사 옷의 팔부분을 꼭 잡는다) 따가워요-. (살짝 눈물고인 눈으로 사쿠사의 시선을 피한다))
1개월 전
독자995
읏.. 잠시만요.. 사쿠사 씨.. (손으로 그의 입을 은근히 막으며 숨을 몰아쉰다.) 하아.. (그리곤 살짝 눈물이 고여 촉촉해진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얘기한다) 아파요.. 조금만 천천히..-))
1개월 전
독자996
아직 더 쓰는 닝 있어??)
1개월 전
독자997
지문닝들 대다나다...💩... 난 구린내만 나는데)
1개월 전
독자998
나도.. 감자라 너무 힘들엇따..)
1개월 전
독자999
센세가 커버해 주시겠지.. 그죠 센세??😉)
1개월 전
글쓴이
이미 멋진걸요 😉
1개월 전
독자1000
읏, 으- 사쿠사씨-. 잠시만요. (잠깐 말하려다가 말을 할 수 없어 앓는 소리만 내고서는 칭얼거리듯 사쿠사 옷의 팔부분을 꼭 잡고서 다른 손으로 그의 입을 은근히 막으며 숨을 몰아쉰다)
하아.. (그리곤 살짝 눈물이 고여 촉촉해진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얘기한다) 아파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 어두워진 듯한 사쿠사의 시선을 피한다)

1개월 전
독자1001
합친 거 굿굿👍
1개월 전
독자1002
🍄🍄
1개월 전
독자1004
맛도리다
1개월 전
독자1003
벗었어요!!
1개월 전
글쓴이
“읏, 으- 사쿠사씨-. 잠시만요.”

당신은 잠깐 말하려다가 계속해서 입을 막듯 키스하는 사쿠사에 말을 할 수 없어 앓는 소리만 냅니다. 그러다가, 결국. 칭얼거리듯 그의 옷의 팔 부분을 꼭 잡고서 다른 한 손으로 그의 입을 은근히 막으며 숨을 몰아쉽니다.

“하아..”
”…“

그리고 당신은 살짝 눈물이 고여 촉촉해진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얘기합니다. 사쿠사의 시선이 어째선지, 조금 어두워진 것 같아서..

“아파요.. 조금만 천천히..“

당신은 조심스럽게 그 시선을 피합니다.

1개월 전
글쓴이
🦋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이 정도면 진짜 오래 달렸다..
1개월 전
독자1005
헉 센세!! 수고하셨어요
1개월 전
글쓴이
질문 받겠습니다!
1개월 전
독자1006
불 질러 놓으시고 가시다니..🔥))
1개월 전
글쓴이
벌써부터 그러시면 🫢
1개월 전
글쓴이
이러다 졸도하는 거 아닌지..
1개월 전
독자1007
만약 동쪽 말고 서쪽 갔다면 어땠을지 궁금해요..!
1개월 전
글쓴이
아무래도 동굴이라.. 사쿠사랑 이 정도까지는 못 왔을 것 같아요! 키스 정도는 조금 할 수 있었겠지만
1개월 전
독자1008
혹시 사쿠사가 아니라 코모리나 이이즈나와 만났어도 이런 전개로 가는 건가요?
1개월 전
글쓴이
네! 근데 여기서 사쿠사가 걸릴 줄은.. 운명인가 봐요
1개월 전
독자1009
당신은..

1. 총을 든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2. 칼을 든 사람들을 바라본다.
3. 조용히 이동한다.

이 지문에서 3 말고 다른 거 골랐다면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가나요?

1개월 전
글쓴이
1은 다가가다가 습격을.. 닝이 다쳤을 수도 있었겠네요

2는 아무런 이득이 없었습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졸도해 버린 것.. 죄송합니다 🫣
1개월 전
글쓴이
👀 닝들 있다면 오늘은 우리 조금만 달려볼까요?
1개월 전
글쓴이
8시부터.. 한 두 시간?
1개월 전
글쓴이
왜냐하면.. 제가 언제 또 올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ㅠ 사쿠사랑 저기까지는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아요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일찍이라 닝들이 없는 것 같네요.. 우리 다음에 봅시다! 미리 잘 자요💙
1개월 전
독자1010
으앗 너무 늦게봤네요 🥲🥲 다음에봐요 센세
1개월 전
독자1011
앗 ㅠㅠ 다음에 봐요!!🥺
1개월 전
독자1012
앗ㅜㅜㅜ
1개월 전
독자1013
호출이 왜 지금 오는건데
1개월 전
독자1014
기웃
23일 전
독자1015
ㄱㅇㄱㅇ
21일 전
독자1016
기웃
18일 전
독자1017
센보싶
2일 전
이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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