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애니/2D 실제연애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마녀 전체글ll조회 2818l 17


⁎⭑⛧꙳⭒☪︎⭒꙳⛧*⭑

이전 이야기

1장: https://www.instiz.net/writing2/97398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별들이 반짝이는 마법사들의 세계 호와이움.

당신은 마계의 단 하나 뿐인 공주님으로 태어났습니다.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반짝이는 보석들

궁정 파티쉐의 고급 디저트

화려한 드레스들까지

이대로 성인식날 여왕이 되어 잘생긴 남편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호와이움의 이름으로, 네게 인간계 수행을 명한다."



어라,

갑자기 인간계로 유배를 당해버렸습니다?!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나... 무사히 여왕이 될 수 있을까?"



⁎⭑⛧꙳⭒☪︎⭒꙳⛧*⭑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에클레르 닝
나이: 18세
특이사항: 호와이움의 공주, 마법 천재, 성격 더러움


.
.
.


1장: 두근두근 인간계 전학!
2장: 우당탕탕 부활동 체험! 〈〈 ✧˚☽˚。⋆
3장: ㅁㄱㅌㅍㅂ ㅍㄹㅅ♡
4장: ????? ???


.

.

*슈가슈가룬 AU 
*원작과 살짝쿵 다를 수 있음!
*여닝 고정 시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이전41424344454647484950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https://music.
&si=cVk9jA3cfd__Rx6a

13시간 전
독자4767
오동이)
10시간 전
독자4768
구리)
10시간 전
독자4769
라쿤)
10시간 전
글쓴이
이름 붙일 기회 드릴테니 일단 말걸기 ㄲㄲ
10시간 전
독자4770
꼬꼬)
10시간 전
독자4771
센멘)
10시간 전
독자4772
3. 너구리! 이제부터 네가 내 케로베로스야!! (너구리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올려 빙그르르 한 바퀴 돌고는 볼따구를 빨아먹는다)
10시간 전
독자4773
너굴맨)
10시간 전
독자4774
오리)
10시간 전
글쓴이
“너구리! 이제부터 네가 내 케로베로스야!!”

이렇게 깜찍한 생명체가 튀어나오는 건 반칙이잖아! 내가 귀여운 거에 환장하는 건 어떻게 알고! 너구리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올린 당신은 빙그르르 한 바퀴 돌고는 볼따구를 쫩쫩 빨아먹습니다.

“이거 놔.”
“엣.”
“…다짜고짜 껴안는 건 무슨 예의야?”

발버둥을 치던 너구리가 품을 빠져나와 당신을 경계하듯 째려봅니다. 아니 좀… 애가 까칠하네? 그 점이 더 앙큼해서 좋긴 하지만요.

10시간 전
독자4775
헐)
10시간 전
독자4776
볼따구 먹는 건 괜찮대)
10시간 전
독자4777
까칠이 2호냐며)
10시간 전
독자4778
쉽지 않은 너구리인데?)
10시간 전
독자4779
잘하자 라면낋이기전에)
10시간 전
독자4780
어차피 닝의 다키마쿠라)
10시간 전
독자4781
생각보다 까칠하네
10시간 전
독자4782
겨드랑이가 부끄러웠대)
10시간 전
독자4783
아 ㅇㅋ 그럴 수 있지
10시간 전
독자4784
배방구)
10시간 전
글쓴이
“그럼 볼따구 먹는 건 괜찮아?”
“…전혀 안 괜찮아. 그보다 볼을 왜 먹는 거야 대체?”
“왜긴, 귀.여.우.니.까.♡“
“……”

소름이 돋은 너구리가 축축해진 제 뺨을 조용히 쓸어내립니다. 말랑한 뺨을 만지는 저 쪼끄만 손이 귀여워 당신의 입가에 절로 웃음이 걸립니다. 응응, 역시 귀여워!

10시간 전
독자4785
꺄아아아앙ㄱ)
10시간 전
독자4786
ㄱㅇㅇ.....)
10시간 전
독자4787
말랑축축)
10시간 전
독자4788
귀엽자나
10시간 전
글쓴이
“근데 넌 이름이 뭐야?”

당신의 물음에 너구리가 잠시 망설입니다.

“…이름은 없어.”
“이름이 없다고?”
“그러니까 네가 지어줘. 이제 네가 내 주인이니까.”

영 못 미더운 주인으로 보이긴 하지만. 불만스레 뒷말을 삼킨 너구리가 한숨을 내쉽니다.

너구리의 이름은?

10시간 전
독자4789
앙버터)
10시간 전
독자4790
닝이 에클레르니까 마카롱? 모카? 초코? 몽블랑? )
10시간 전
독자4791
너구리 이름...)
10시간 전
독자4792
너굴맨)
10시간 전
독자4793
햄부기)
10시간 전
글쓴이
햄북스딱스
10시간 전
독자4794
쫑이)
10시간 전
독자4800
쫑이 ㄱㅇㅇ
10시간 전
독자4795
콩자반)
10시간 전
글쓴이
흠 지금 닝들 얼마나 있어요?
10시간 전
독자4796
일단져
10시간 전
독자4797
마니)
10시간 전
독자4798
손)
10시간 전
독자4799
손)
10시간 전
글쓴이
이름만 후딱 정하고 불방 갈 닝들 잇나
10시간 전
독자4801
손)
10시간 전
독자4802
제발
10시간 전
독자4803
저요!!!)
10시간 전
독자4804
저저!!!)
10시간 전
독자4805
워후)
10시간 전
독자4806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10시간 전
독자4807
이름 ㅃㄹ)
10시간 전
글쓴이
미자닝들 혹시 있나… 있으면 미아내요 흑흑 나중에 두팔벌려 환영할게요🥲
10시간 전
독자4811
습작,삭제 기타등등 금지...🥹
10시간 전
독자4808
나온 것 중에 빠르게 블라갈까^^^)
10시간 전
글쓴이
블라 ㄱ?
10시간 전
독자4809
넹!!)
10시간 전
독자4810
ㄱㄱ)
10시간 전
글쓴이
너구리의 이름은,

1.
2.
3.
4.
5.

10시간 전
독자4812
3!!!!!)
10시간 전
독자4821
앙버터!!!!!!!!
10시간 전
독자4813
4)
10시간 전
독자4814
걍 암거나)
10시간 전
독자4815
4
10시간 전
글쓴이
1. 콩자반
2. 햄부기
3. 앙버터
4. 너굴맨 <<
5. 쫑이

10시간 전
독자4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독자4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독자4819
리스트 어이없다 ㄹㅇ)
10시간 전
독자4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굴맨기염)
10시간 전
독자4822
굴맨이)
10시간 전
독자4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0시간 전
독자4824
이제 불방가나욥!)
10시간 전
독자4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글쓴이
콩자반, 햄부기, 앙버터… 오글도 울고갈 저주받은 작명센스를 타고난 당신. 고민끝에 머릿속을 떠다니는 무수한 단어들 속에서 가장 괜찮은 단어를 선택합니다.

“좋아. 지금부터 네 이름은 너굴맨이야! 어때 내 작명센스?”
“……구려.”

너굴맨이 정색합니다. 응응, 역시 인상쓰는 것도 귀여워!

10시간 전
독자4826
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글쓴이
-끗-
10시간 전
독자4827
(내용 없음)
10시간 전
독자4828
헐)
10시간 전
독자4829
빠라묵어)
10시간 전
글쓴이
그럼 오늘 본편은 여기까지 하구 바이올렛또로 넘어갑시다~
10시간 전
글쓴이
미자닝들도 달리느라 고생 많았어요! 푹자고 다시 만나기 움쫙🐛
10시간 전
독자4832
너무 멋지다....
10시간 전
독자4830
넹♡ 수고하셧더요
10시간 전
독자4831
끼야아아아악
10시간 전
독자4833
미자닝 빨리커서 올께요 지우기금지😭😭😭
10시간 전
독자4834
라부니시 닝의 작명센스에 경악했나요?
4시간 전
이전4142434445464748495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6282 마녀02.01 21:182818 17
애니/2D [HQ/시뮬] 수인 출입 금지 구역2869 후비적02.08 22:351400 13
애니/2D [HQ/시뮬] 닝과 기묘한 마법 세계 CH.2 <1>2244 02.08 08:28799 21
애니/2D [HQ/시뮬] 요망한 남고생 길들이기1262 춘향02.02 17:381332 15
애니/2D[HQ/시뮬] 닝의 전 남자들1812 감자전02.07 23:251297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