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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요망한 남고생 길들이기 | 인스티즈


(얼굴만) 요망한 평범한 남고생 김스나씨 (18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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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고 속아버린 김 닝씨의 김스나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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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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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9
헐 미친)
1개월 전
독자940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1개월 전
독자941
네?
1개월 전
글쓴이
벌써 12시인걸요
1개월 전
독자942
센세가… 피곤하다면 보내드릴게요ㅠ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점점 노잼으로 가는 느낌이라 일단 여기까지 하는걸로 할게요! 오늘 뒷풀이는 생략 하겠습니다 다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침에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다들 남은 새벽 잘 보내시고 스나 꿈 꾸세요🖤
1개월 전
독자943

1개월 전
독자945
너무재밌는데노잼이라뇨……진김 진심 ㄹㅇ개꿀잼인디
1개월 전
독자944
노잼이라뇨……. 그런 망언을
1개월 전
독자946
ㅠㅠㅠㅠㅠㅠ센세도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넘. 재밋었어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1개월 전
독자947
헉 센바 ㅜㅜㅜ노잼 아니니까 그런 망언은 놉 해요!!!!! 수고하셨습니다!
1개월 전
독자948
센세 내심장이 일케뛰는데 무슨노잼입니까!
1개월 전
독자949
하 진짜 짱잼이다......
1개월 전
독자950
와 방금 정주행 끝마쳤는데 이 시뮬은 전설이다
너무 맛있어요센세… 호출을 기다리게돼……

1개월 전
독자951
센쉐.
1개월 전
글쓴이
누가 날 이렇게 찾느냐
1개월 전
독자953

1개월 전
독자954
헐 센세 오늘 오세요? ㅎㅎㅎㅎ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어디서 나타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안될 것 같고 내일이나 그 모레에 올게요~
1개월 전
독자955
헐네!!!!!!🩶🩶🩶🩶
1개월 전
독자952
기웃
1개월 전
독자956
슬쩍
1개월 전
독자957
ㄱㅇ
1개월 전
독자958
기웃
1개월 전
독자959
ㄱㅇ
1개월 전
독자960
ㄱㅇㄱㅇ
1개월 전
독자961
춘향아~~~~~~!!!
1개월 전
독자962
이리 오너라~~!!!!!!!
1개월 전
독자963
센세 나 방금 호로록 다읽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더보고시퍼
1개월 전
글쓴이
오늘 올 수 있다면 최대한 오도록 할게요…♥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1개월 전
독자964
럭키~~!!!
센세 오늘 시간되믄 꼬옥 봐요.. 그땐 저두 실시간 달릴 수 있길 ...

1개월 전
독자965
기웃
1개월 전
독자966
헉!!!!!
1개월 전
독자967

1개월 전
글쓴이
오랜만이에용
1개월 전
글쓴이
오늘도 즐겁게 달려봅쉬다 ^____^
1개월 전
독자968
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1개월 전
독자969
넹💕
1개월 전
글쓴이
그 전에 홍보만 하고 올게요!
1개월 전
독자970
하 너무 좋다
1개월 전
글쓴이
도대체 정말 진심 밖에 남겨있지 않은 속마음이 뭐가 웃긴건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닝씨,"
"………"
"라인 알려주실래요?"
"…….네?"

정말 취향 저격 하나는 성공한 모양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1. 알려준다.
2. 알려주지 않는다.

1개월 전
독자971
111)
1개월 전
독자972
당연 1)
1개월 전
독자973
1
1개월 전
글쓴이
….얼떨결에 라인을 땄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스나 린타로가. 당신의 라인을 따갔습니다. 혹시나 꿈인가 싶어 조용히 볼을 꼬집어 보았지만 느껴져 오는 통증에 당신이 괴로워 하자, 스나는 그 모습을 보곤 작게 웃습니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온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스나씨가 잘 가라고 인사 했던 것 같은데… 손을 흔들었는지 발을 흔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1개월 전
독자974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닝아 ㅠㅠ)
1개월 전
독자975
🦵🏻🦵🏻🦵🏻🦵🏻)
1개월 전
글쓴이
멍한 기분은 시험을 망쳤을때나 아끼던 소설이나 영화가 엔딩을 맞았을때 느낄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아까의 일을 다시 회상하며 당신은 조용히 허공을 바라봅니다. 선선 했던 밤공기와 스나의 듣기 좋은 웃음소리가 자꾸 생각이 나고…

당신은 무언가가 생각이,
1.
2.

1개월 전
독자976
1
1개월 전
글쓴이
1. 안난다 <<
2. 난다

1개월 전
독자977
금붕어 닝아……).
1개월 전
독자978
이런)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분명 뭘 까먹은 것 같은데.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보지만 그 어떤 단서 조차 나오지 않자 당신은 대충 별 일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대충 가볍게 넘기기로 하고 샤워나 하러 화장실로 들어가 버립니다.

자신의 옆집에 사는 사람은

[깻잎]
- 너무해요

속이 타들어가는 것 조차 잊은채.

1개월 전
독자979
니로야 미안해...)
1개월 전
독자980
….니로야 누나가 미안하다)
1개월 전
글쓴이
.
.

1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1.
2.

1개월 전
독자981
2?
1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1. 공강이다.
2. 수업이 있다. <<

1개월 전
독자9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늘 운 무슨 일 ㅠ)
1개월 전
독자983
그래도 즈나 만나니까 괜춘하지않나ㅋㅋㅋㅋㅠ)
1개월 전
글쓴이
아침부터 개 짖는 알람이 방 안을 시끄럽게 뒤덮습니다. ….아 시끄러워. 이불 속에서 쏙 나온 당신이 알람을 꺼버리고 다시 잠에 드려고 한 순간, 이번엔 전화벨 소리가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어떤 미친‘놈이 대 낮부터 전화를 하는 거죠?

당신은 전화를 건 사람에게,
1. 닝이 코 잘 시간이에요…..
2. 꺼져주세요… (전화를 끊는다)
3. (자유)

1개월 전
독자984
3 누구냐 이몸의 잠을 방해하는것은?
1개월 전
독자9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조아
1개월 전
독자987
벗다
1개월 전
독자986
ㄱㄱㄱ)
1개월 전
글쓴이
"누구냐… 이몸의 잠을 방해하는것은….?"

자다 깬 덕에 목소리가 쩍쩍 갈라지고. 발음이 뭉개집니다. 몇 초가 지났을까 아무말도 없던 전화기 너머 한숨 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닝아 일어나야지. 우리 오늘 수업 있잖아."

나긋나긋한 이이즈나 목소리가 이어서 들려옵니다.

1개월 전
독자988
이이즈나 목소리로 모닝콜? 좋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수업? 오늘이 며칠, 아 미친. 오늘 수업이 있는 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왜 공강이라고 생각한거지? 이이즈나의 말에 눈이 번쩍 떠지고.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나 밖에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장실로 직행해 물을 틀자 난데없이 샤워기가 틀어져 홀딱 젖은 생쥐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가지 말까?"

1개월 전
글쓴이
오늘 화력이 별로 없군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잠깐이라도 달려주신 닝들 너무 고맙고 좋은 밤 보내세요~
1개월 전
독자989
⸝⸝ʚ̴̶̷̆ ̯ʚ̴̶̷̆⸝⸝ 가까운 시일에 만나요🥹
1개월 전
독자990
이제 오다......
1개월 전
독자991
이이즈나 목소리면 다시 잠들듯 하앙
1개월 전
독자992
으악 이제 와버렸다.... 센세 다음에 만나요......
1개월 전
독자993
센세 호출이제왔어요... ㅠ
1개월 전
독자994
뗀떼.. 🥺
1개월 전
독자995
옴멤메 ,,,센세의 호출을 못보고 자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꼭 탑승할게욥 ㅠㅠㅠ

30일 전
독자996
ㄱㅇ
28일 전
독자997
ㄱㅇㄱㅇ
25일 전
독자998
ㄱㅇ
21일 전
독자999
기웃
19일 전
독자1000
ㄱㅇ
16일 전
독자1001
센세ㅠㅠ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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