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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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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7204 영애 03.09 22:51
빅스 본편은 아니고...세계관 정리인데..(소금이 된다)14 엔드 03.09 22:5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8 미인령 03.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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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Attention, Boy! ː 036 라쿤 03.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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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배또짱 03.09 22:04
엑소 [EXO/경수] 남고 여선생 여고 남선생 연애하기 05 (부제 ; 처음과 익숙함 그 사이.)11 눈동자 03.09 22:03
블락비 [블락비/이태일] 카톡추천친구에뜬이태일016 꿀벌웽웽블락비블락.. 03.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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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vixx/햇콩] 아가야 공지8 실론 03.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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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VIXX정택운] Theodore(호스트바 테오도르) 0018 테오도르 03.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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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징어] 뚜쉬타운으로 어서오세요4 김뚜쉬 03.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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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다각] 우쥬라이크 썸띵투드링크? 1 (happen to meet)3 아티 03.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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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루한이와 민석이의 이별 그리고 만남 세번째이야기1 03.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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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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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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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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