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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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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도경수] 이중인격:; 二重人格 _ 4 <<많이 짧아서 구독료 없스빈ㄷ다 ㅡㅠㅠㅠ&..24 뺘뺘뺘 03.06 23:27
슈퍼주니어 [슈주/규현] 나 솔로여가순데 같은회사 아이돌이랑 사귐ㅋ0016 솔로여가수 03.06 23:25
인피니트 빙의픽)작가(나)가 진짜 꿈꿨던 이야기(성규) 1 03.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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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VIXX/택엔] 봄을 그리다 715 엔트리 03.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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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 REJOY 03.06 17:56
기타 뺨짝녀 01 뺨을짝때리고싶음 03.06 17:48
엑소 [EXO/징어] 아이도저 사용하는 너징과 엑소 11 (부제:팬싸인회)95 아이도저 03.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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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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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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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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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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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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