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젤리가 뭐라고 8 | 徐 |
0:27 |
|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이라는 노래를 배웠어 7 | 徐 |
11.21 02:36 |
| 그러니까 말이지 내가 효도콘을 성공했다는 사실이 구라 같음 | 徐 |
11.21 00:57 |
| 다미에게 내 행복을 공유해도 될까…… (약 ㅎㄱㅈㅇ) | 徐 |
11.12 00:19 |
| 오늘 완전 최고의 하루 1 | 徐 |
11.10 00:11 |
| 약 ㅎㄱㅈㅇ) 부모 복은 없는데 가족 복이 많은 듯 4 | 徐 |
11.07 01:41 |
| 일 년을 꼬맹이들 렙업작한 후기 1 | 徐 |
11.05 22:52 |
| 꼬마 친구 때문에 슬퍼도 되는 거임? 윤아도? 8 | 徐 |
10.31 23:35 |
| 여행 중에 현지 꼬마 친구랑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10 | 徐 |
10.27 01:26 |
| 헤녀라는 거 진짜 웃김 | 徐 |
10.22 23:32 |
| 일 마치고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4 | 徐 |
10.22 00:21 |
| 가족들이 뭐라 해도 역시 연애 생각은 없는 듯 19 | 徐 |
10.20 00:11 |
| 가끔 뛰어다니는 꼬맹이들을 검거함 | 徐 |
10.15 01:49 |
|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다 | 徐 |
10.13 02:50 |
| 그러니까 나는 내 꼬마 친구의 사랑이 너무 너무 좋다 19 | 徐 |
10.10 21:30 |
| ㅈㄴㄱㄷ 짤 놓고 가시면 호그와트 캐해 드립니다 40 | 徐 |
10.09 00:11 |
| 치료한 지 1년 드디어 내 꼬맹이가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 줬다 2 | 徐 |
10.07 23:20 |
| 가끔 일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 | 徐 |
10.06 00:00 |
| 오늘의 민지 3 | 徐 |
10.01 01:56 |
| 중딩으로 오해받는 거 어이없고 즐겁다…… | 徐 |
09.16 16:50 |
| 꼬마 친구에게 답장을 받았어요 | 徐 |
09.11 22:19 |
| 오늘의 기뻤던 일…… | 徐 |
09.05 22:59 |
| 번아웃에 멘탈 싹 깨진 상태로 고용주랑 식사? 실화냐? 12 | 徐 |
08.31 01:03 |
|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고용주 덕분에 눈물 찔끔 흘림 1 | 徐 |
08.30 01:45 |
| 두 달만에 복귀한 꼬맹이 덕분에 엉엉 울었음 5 | 徐 |
08.28 21:25 |
| 그러니까 제가 한 시간 반은 더 늦게 출근해도 됐다고요? ㅋㅋ 5 | 徐 |
08.24 09:43 |
| 주인장 오늘 개빡센 하루 9 | 徐 |
08.20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