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삽시다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냥이들아 내일 출근해? 21 그냥 삽시다 06.20 00:05
나 시험 봤을 때 진짜 개소름인 거 있었어 1 그냥 삽시다 06.18 11:05
[레이] 안녕하세요 간만입니다 108 그냥 삽시다 06.04 22:24
오늘 로또 1 등 2 명이라 인당 124억이래 72 그냥 삽시다 06.04 21:06
특종) 마녀 2 6월 15일 개봉 34 그냥 삽시다 05.25 14:59
웅니! 44 그냥 삽시다 05.25 00:55
윤상아 진짜 왜 언니 아닌데? 34 그냥 삽시다 05.24 18:34
학교 다니고 싶다 32 그냥 삽시다 05.24 14:29
윤상아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싶음 18 그냥 삽시다 05.19 07:58
[레이]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만들었던 작이 좀 구경들 하실래요? 여러분의 칭찬은 저를 춤.. 8 그냥 삽시다 05.06 02:36
날씨 미친 거 아니야? 61 그냥 삽시다 05.02 14:13
[레이] 고기 사줄 사람 구함 21 그냥 삽시다 04.30 21:05
나도 이제 꼰대인가봐 6 그냥 삽시다 04.29 21:03
불 달리니까 너무 수치스럽다 45 그냥 삽시다 04.16 23:26
오해원 달면 여여 찍을 수 있다던데...... 61 그냥 삽시다 04.16 14:23
[레이] 나 어제 생일이었어요 축하 수금합니다 그리고 냅다 ㅎㄱㅈㅇ인 제목 미안 63 그냥 삽시다 04.15 18:53
냥이들아 머 해 42 그냥 삽시다 04.12 17:43
[레이] 냥들이랑 멍들(ㅈㄴㄱㄷ)하트 받아가요 37 그냥 삽시다 04.10 17:23
멤버표 수정됐길래 봤는데 기분이 새로움 31 그냥 삽시다 04.06 20:08
[레이] 레이 너무 귀엽다 멤변합니다 참고로 난 리즈 39 그냥 삽시다 04.06 19:52
냥이들아 자니 4 그냥 삽시다 04.03 02:56
[리즈] 몇 명이 볼 진 모르겠지만, 그거 알아요? 오늘 우리 1000일이래 이 지긋지긋.. 19 그냥 삽시다 04.02 01:03
우리 엄마 아빠 퇴근부터 지금까지 사랑은 늘 도망가 부름 51 그냥 삽시다 03.29 20:37
요리에 자신감 -100 13 그냥 삽시다 03.17 20:23
때가 왔어 오랜 기다림을 끝내 3 그냥 삽시다 03.17 13:33
[리즈] 코로나에 걸렸는데 이제 어디서 걸린지도 모르겠단 점이 절 정말 미치게 만들어요 47 그냥 삽시다 03.14 17:57
나 오늘 치킨 먹을 거임 30 그냥 삽시다 03.13 14: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