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따옴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나성에가면에감췄던살의가득한질시 1 따옴바 12.01 17: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 따옴바 12.01 01:22
겨울바다가너무보고싶다..좀그래 30 따옴바 11.30 18:28
ㅈㄴㄱㄷ 투어스 하트 드립니다 22 따옴바 11.29 12:16
으으으.. 으으으.. 으으으.. 으으으.. 으으으.. 22 따옴바 11.28 15:31
바다 보러 가자 눈 온다 바다 보러 가자 8 따옴바 11.27 10:34
매년 이쯤 오면 작년에 진짜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하는 듯 40 따옴바 11.26 14:47
뺨 두 대만 치고 할 거 하자 36 따옴바 11.24 22:02
신정환 ama 3 따옴바 11.23 15:03
__ 따옴바 11.23 00:31
글을 쓰자.. 눌려 있는 것은 해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ㅡ.. 16 따옴바 11.21 15:14
보고 싶다.. 7 따옴바 11.20 15:59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11 따옴바 11.18 15:24
띄어쓰기없이보낼게숙취인것같애 12 따옴바 11.15 14:27
한시간동안거래처네곳에서날잡아패는거,이거진짜심각한폭력이에요 1 따옴바 11.14 17:58
앞따리가쑥 따옴바 11.12 12:28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37 따옴바 11.11 14:39
시간은 나에게 더 빨리 가지 않아 널 놓은 순간 1 따옴바 11.06 14:11
난커피를안마시면감정적이되는것같음.. 18 따옴바 11.05 18:38
다이소에서 분명 살 게 있었어 근데 난 까먹었던 거고 2 따옴바 11.03 13:16
아아아................................................ 13 따옴바 10.31 17:46
나 딘덩환은 오늘부터 다시 탱..태..태어난다 5 따옴바 10.29 10:02
우와잉.. 따옴바 10.25 13:27
날이 이렇게 추워져도 되는 건가...... 따뜻하게 입고 나갔지? 20 따옴바 10.21 10:39
아.. 낼부터 샐러드 먹음 진짜로 23 따옴바 10.20 18:45
아 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아 파트아파트 앞 3 따옴바 10.19 20:42
와 가계부 쫌 쓰려고 보니까 뭔 2000 원 3000 원 1400 원 7 따옴바 10.19 11:4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