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옴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울집은 다 꽃 풀 나무 이런 것 사랑하는데 21 따옴바 09.15 11:56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제발 남의 근무 시간 훔치고 내 추석 연휴 무나 하고 싶어 3 따옴바 09.11 15:45
ㅈㄴㄱㄷ 투어스 하트 드립니다 12 따옴바 09.09 17:37
하기 싫어...... 이런 건 하면 안 돼 23 따옴바 09.08 14:21
ㅈㄴㄱㄷ 투어스 포인트 드립니다 84 따옴바 09.06 12:10
공룡화합니다 41 따옴바 09.05 21:47
이별을 하면.. 앞으로 다시 뭐 살아 어쩌구 들어야겠다 19 따옴바 09.05 11:42
와 진씸 일하다가 갑자기 눈앞이 컴컴해서 10 따옴바 09.04 17:27
하.. 1 2 중에 골라 주세요 23 따옴바 09.03 18:14
ㅈㄴㄱㄷ 투어스(tws) 하트 드립니다 115 따옴바 09.03 13:12
아.. 존나 짤 얼척없어서계속10분에한번씩 보고웃고있늠 33 따옴바 09.02 10:30
서로 짠 적도 없으면서 글씨 암거나 써 달라니까 19 따옴바 09.02 09:11
헐 ;; 안 씀 얘들아 9월에도 잘 부탁ㅎH 100 따옴바 09.01 22:05
보여줄게헤에에에에에에헤에에에에에에헤 37 따옴바 09.01 15:04
곧퇴사하는사람이랑어떻게안싸움 28 따옴바 08.29 14:14
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 6 따옴바 08.28 20:20
일이 쌓여 있으면 오히려 표정이 온화해짐 53 따옴바 08.28 10:35
하.. 안성탕면인지 진매인지 모를 안 맵고 짭짤한 라면을 2 분 정도만 끓여 면 안 풀어.. 17 따옴바 08.27 12:10
하..나는진짜이런결말을생각하지않았어 84 따옴바 08.25 13:52
다들 살아는 있는 거냐? 아.. 날 어두워 74 따옴바 08.24 11:35
우와잉.. 28 따옴바 08.19 23:02
마음이 너무 않 좋와.. 44 따옴바 08.18 22:34
네 시에는 일어날게.. 너 나 못 믿어? 12 따옴바 08.17 15:08
업보 레전드임 쉬는 날의 내가 할 거야 ㅎㅎ 하면서 미뤄 둔 잔업이 99342034923.. 62 따옴바 08.16 20:59
ㅈㄴㄱㄷ 요즘 읽는 책 추천해 주시면 포인트 드립니다 41 따옴바 08.16 13:01
[단톡] 원빈아 네가 열어 달래서 열게 383 따옴바 08.15 20:59
멤추좀 56 따옴바 08.15 18: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28 ~ 9/16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