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게임 얘기합니다...... 개인적인 감상 | 땔감 |
11.24 00:51 |
| 난 답장도 잘 안 하는데 이렇게 자꾸 편지를 쓰면 서운하지 않아? | 땔감 |
10.21 01:32 |
|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 땔감 |
10.10 21:56 |
| 별똥별 하나로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빼곡히 박힌 모든 별들에게 부탁했다 | 땔감 |
09.10 14:40 |
| 비교적 평화로운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는 않았고, 웃긴다고 생각했다 | 땔감 |
09.06 15:28 |
| 마음이라는 건 너무 쉽게 깎이는 것이다 보수하려면 큰 공사가 필요한 일인데도 | 땔감 |
08.28 00:10 |
| 마음은 서로에게 기울어도 생각은 반대편으로 멀어질 수가 있다 | 땔감 |
08.26 23:53 |
|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우지만, 모두 결국은 거절당하는 법을 배운다 | 땔감 |
08.18 22:42 |
| 겨울아, 어떤 마음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3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있.. | 땔감 |
08.07 23:58 |
| 좋은 꿈 꿔 네 꿈에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서 널 안아줬으면 좋겠다 | 땔감 |
07.24 23:37 |
| 어른이 되는 과정이란 땅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는 일인지도 모르겠다고 | 땔감 |
07.17 10:24 |
| 공감 능력은 길러지지 않고 무뎌진다 | 땔감 |
07.09 23:32 |
| 졸업식 축사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 땔감 |
06.23 15:16 |
| 우리가 절망에 익숙해진 건 당신들 때문이다 | 땔감 |
05.25 10:11 |
| 느껴야 할 때 느끼지 않은 감정은 언제고 값을 치르러 온다 | 땔감 |
05.16 15:19 |
|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이 세계사에 혼자 반기를 드는 일인지도 몰라 | 땔감 |
05.11 12:20 |
| 마음이 전부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날에도 우리는 단지 외로운 두 사람일 뿐이었을까?.. | 땔감 |
04.15 22:57 |
| 정성과 예의를 갖추는 선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침범해야 한다고 | 땔감 |
04.13 17:41 |
| 당신을 많이 생각했다는 답신을 쓰고 싶었는데 쓰려고 마음먹을 때마다 말이 넘쳐 쓸 수 없.. | 땔감 |
04.02 17:03 |
| 사라짐을 상상한다는 것은 언제나 사랑의 증거가 되었으니까 | 땔감 |
03.29 17:09 |
| 마음을 담아둔 것을 내보이는 데 한없이 서투른 사람, 그렇지만 마음속에 모든 것이 다 있.. | 땔감 |
03.26 14:26 |
|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마음이 슬퍼지다가 부끄러워진다 | 땔감 |
03.25 22:53 |
| 마음의 유연성을 키우는 게 행복을 위한 필수 조건 1 | 땔감 |
03.24 15:08 |
| 누군가의 애쓰는 삶이 멀리 떨어진 누군가를 구한다 그런 일은 종종 일어나며 | 땔감 |
03.18 21:54 |
| 일단 마음 먹고 칼을 집었으면 뜸들이지 마 | 땔감 |
03.12 17:12 |
| 이성애란 그저 어쩌다 대다수의 지향이 된 성적 지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땔감 |
02.20 16:09 |
| 친밀도 자가진단 테스트 해 보실 분...... 애착유형이랑 비슷한 듯 다릅니다 | 땔감 |
02.04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