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대부분의 일이 '어차피'와 '최소한'의 싸움이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3 | 땔감 |
01.26 17:27 |
|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 땔감 |
01.08 13:45 |
| 이른바 메이플 '집게손' 그림은 여성이 아닌 남성 원화가가 그렸다고 확인됐다 1 | 땔감 |
01.07 15:34 |
| 가난한 사람들의 수급 의존을 '나태'니 '부정수급'이니 '도덕적 해이'니 하며 8 | 땔감 |
01.05 11:28 |
| 우정이 아니면 사랑이라는 식의 이분법이 지배하는 사회는 1 | 땔감 |
12.23 11:58 |
| 구의 증명 | 땔감 |
12.23 10:07 |
| 착하게 살면 다 돌아온다는 말 | 땔감 |
12.20 00:28 |
| 작품이 끝난 후 극장 밖으로 나가, 가장 처음 본 하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땔감 |
12.19 11:55 |
| 있을 때 잘하자는 말 잊지 말기 1 | 땔감 |
12.16 11:49 |
| 당신이 상담사에게 들었던 말 중 당신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말은 무엇인가요? 3 | 땔감 |
12.11 18:56 |
| 책은 교보랑 영풍에서만 살 것 1 | 땔감 |
12.07 11:04 |
| 불안이라면 넌더리가 난다 1 | 땔감 |
11.29 22:38 |
| 취향이 바뀐다는 건 그보다는 넓어졌다는 표현이 어울릴까? | 땔감 |
11.29 10:06 |
| 이따금씩 당신이 그리워져요 | 땔감 |
11.27 23:38 |
| 모든 건 주관성을 상실하고 역사적인 원근법 너머에서 고전이 되어간다 6 | 땔감 |
11.25 14:03 |
| 짝사랑 접는 최고의 방법 첫째는 걔를 안 보는 것이고 보통은 그게 안 되니까 사랑의 범주.. | 땔감 |
11.21 16:36 |
|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의 경이로운 점은, 5 | 땔감 |
09.03 20:46 |
| 그보다 현실 세계의 연애가 참혹할 때 그것에 대한 환상을 써도 되는가 하는 고민에 깊이 .. 1 | 땔감 |
09.02 00:37 |
|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 땔감 |
08.23 23:09 |
| 자신의 감정을 비뚤어짐 없이 곧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땔감 |
08.07 00:54 |
| 신경 쓰지 마 나도 잘 못하거든 남자 이름을 기억하는 건 1 | 땔감 |
07.23 16:52 |
| 느린 한마디보다 조용함이 더 좋아 | 땔감 |
07.23 01:01 |
| 이제 슬슬 나도 상처받아 1 | 땔감 |
07.15 18:12 |
| 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 땔감 |
06.30 15:25 |
|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 | 땔감 |
06.30 10:02 |
|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이 능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1 | 땔감 |
06.29 15:48 |
| 미안해 내가 너무 매정했지 아마도 그땐 너가 날 달래줄거라 믿고 뻐팅긴 거야 1 | 땔감 |
06.24 0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