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살게 한 것이 나를 죽인다...... 이딴 식으로 실감하고 싶지 않은데요 37 | 마치 |
08.19 23:14 |
| 잠이 의지라는 말이 나는 진짜 헛소리라고 생각해 8 | 마치 |
08.16 05:25 |
| 길이 없다고 생각한 곳에도 길은 있었어 36 | 마치 |
08.15 23:26 |
| 2024 년 8 월 13 일의 일기 74 | 마치 |
08.14 02:43 |
| 정말 궁금한 건데 ㅈㄴㄱㄷ 분들 답이 필요합니다 심장 통증 안 느껴요? 63 | 마치 |
08.11 17:45 |
| 하고 싶은 말 굳이 널 통할래 광활한 네 품에 나 몸을 던질래 69 | 마치 |
08.10 21:04 |
|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3 | 마치 |
08.10 02:22 |
| 누가 너무 미우면 사랑해 버려요 14 | 마치 |
08.08 12:20 |
| 일하다 만나는 사람 좋은 점...... 대부분 이성애자가 아님 2 | 마치 |
08.06 03:15 |
| 곧은 취향과 흔들리지 않는 루틴이 있는 사람은 정말 멋지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 11 | 마치 |
08.04 22:06 |
|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고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인생은 시즌제라.. 13 | 마치 |
08.02 00:07 |
| 룰루랄라 빨퇴 후 영화관 가는 길 37 | 마치 |
07.30 17:19 |
| 바야흐로 핵과류의 계절...... 제철 과일 잘 챙기는 사람이 이상형 26 | 마치 |
07.28 16:05 |
| 수동적인 선택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티몬 사태 보고 심란해짐 10 | 마치 |
07.27 12:55 |
| 그 새끼 아직도 비 맞고 다닌대 | 마치 |
07.26 00:14 |
| 이렇게 물기 많은 날에는 종이 찐 향이 나는 향수를 뿌려 준다 114 | 마치 |
07.23 09:15 |
| 뒷북 조지게 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후기 37 | 마치 |
07.21 21:58 |
| 어쩐지 외롭고 막막해지고 답답할 때면 이 영상을 찾아보곤 한다...... 악마의 목구멍 9 | 마치 |
07.21 03:46 |
| kyo야 사랑을 해 봤니 kyo야 이혼은 해 봤니 33 | 마치 |
07.16 01:20 |
| 나의 상황과 괴로움이 1인칭이듯 타인의 삶도 1인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12 | 마치 |
07.10 00:13 |
| 회사로 성소수자의 직장 동료를 위한 일터 가이드북이 도착했다(가이드북 정보 유) 24 | 마치 |
07.09 00:04 |
| 타 팀 동료가 여자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과 손잡고 가는 것을 보았다 24 | 마치 |
07.04 00:39 |
| 내가 성질이 조금 급하고 자주 덜렁대고 곧잘 넘어질 뻔해도 사랑하지? 12 | 마치 |
07.02 20:47 |
| 나 아직 일한다. 도와줘! 13 | 마치 |
06.29 01:52 |
| 오늘의 목표 23 시 퇴근...... 다 적 같고 적같다 43 | 마치 |
06.26 21:06 |
| 240624 일기 | 마치 |
06.25 02:21 |
| 적근대를 씹을 때 느껴지는 비 오는 날 맛 32 | 마치 |
06.22 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