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진짜 충만하게 행복했는데 제목에 노래 가사를 쓸지 좋았던 말을 적을지 들었던 생각을.. | 마치 |
02.15 04:15 |
| 새해가 시작된 지 40 일이 지났다 최근의 일기들 갈무리 | 마치 |
02.10 02:51 |
| 열여섯 때 좋아한 상대가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2 | 마치 |
01.15 01:09 |
| 일주일이 지나 도착한 2024 년 회고 문답 35 선 그러니까 내 말은 새해 복 많이 받.. 4 | 마치 |
01.07 19:37 |
| 이름 붙은 날은 비호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메리 크리스마스 15 | 마치 |
12.25 04:49 |
| 평생을 소망했던 행위를 하고 나면 다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1 | 마치 |
12.23 02:33 |
|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 마치 |
12.18 18:27 |
| 그러니까 결국에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 시민들은 계속해서 모여들 것이다 | 마치 |
12.08 00:34 |
| 나는 이제 눈 내리는 소리를 들어...... 초겨울의 상념들과 위키드 후기 | 마치 |
11.30 23:42 |
| 발설 말고 대화를 하고 싶어...... 일곱 시간의 통화 기록 | 마치 |
11.20 01:58 |
| 믿고 싶은 게 사랑일까 속고 싶은 게 사랑일까? 1 | 마치 |
11.17 03:13 |
| 내가 울 때 왜 너는 없을까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마치 |
11.12 21:25 |
| 그 애는 딸기를 먹으면 일기를 썼다 딸기를 먹는 것이 일기를 쓸 만한 일이었다 | 마치 |
11.12 05:20 |
| 여전히 어려운 것들 영원히 어려울 것들 8 | 마치 |
11.11 03:48 |
| 생각이 많아서 잠이 오지 않을 땐 떠오르는 생각을 아 모르겠고 그냥 술 마시고 푹 자고 .. 16 | 마치 |
11.07 02:37 |
| ㅈㄴㄱㄷ 환영 사랑은 상대를 가지고 싶은 것 vs 나를 주고 싶은 것 21 | 마치 |
10.30 21:12 |
| 내가 사랑을 믿어도 분명 사라져 버릴 거지? 83 | 마치 |
10.28 05:16 |
| 생각해 보면 시작도 전에 끝을 떠올리는 건 오랜 어떤 버릇 같다 1 | 마치 |
10.22 04:27 |
| 생각이 많아서 잠이 오지 않을 땐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으라고 했다 ㄴ넵 2 | 마치 |
10.21 04:48 |
| 네가 너인 게 약점이 될 수는 없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56 | 마치 |
10.18 17:38 |
|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회피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대서 용기 내려 합니다 2 | 마치 |
10.15 02:20 |
| 한국 건강보험 참 좋다 병원비도 돌려주고...... 근황 zip 7 | 마치 |
10.14 00:08 |
| 기쁨에 가득한 날도 슬픔에 잠긴 날도 지구가 움직이는 한 반드시 끝난다...... 영화 .. | 마치 |
09.21 01:51 |
| 아이슬란드어에는 '날씨가 화창하다는 이유만으로 예정에 없이 주어지는 휴가'를 뜻하는 '솔.. 3 | 마치 |
09.19 02:54 |
| 설 추석 크리스마스 어쩌고 이름 붙은 날짜들은 외로워지기 십상이니 하트 드립니다 14 | 마치 |
09.17 19:11 |
|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닐 뿐이죠 | 마치 |
09.14 02:51 |
| 오늘 밤은 잠든 후에도 곁에 있어 줘 14 | 마치 |
09.13 0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