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바올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세상에 자비도 없고 희망도 없고 노래도 없던 때 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날 자.. 1 바올 11.29 22:37
언니 나도 다 과거 있어- 그니까 안 때려 바올 10.31 10:20
그렇게 말하는 이에게는 안타깝게도, 우리는 가깝지 않을 뿐 이미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 .. 바올 10.16 13:45
다만 정신병을 갖기 전 육체에 보험을 들어놓는 명민함을 갖추지 못해 송구합니다 정신병을 .. 바올 08.05 2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바올 07.28 11:39
다들 자신의 다정한 마음을 과시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기회만 된다.. 바올 07.27 23:45
그래도 마지막으로 나는 곧 지옥처럼 불타 없어질 이 세상에 너를 태어나게 한 것이 미안하.. 바올 07.25 00:44
관념적인 대화를 줄이세요 구체적인 대화를 하세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바올 07.21 12:43
후회할 거라는 것까지 포함해서 이쪽을 선택했어 바올 07.19 02:41
에버렛과 모드가 도달하는 정점은 상대방과 내가 삶을 견디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해하.. 바올 07.18 01:49
그런데 나는 당신네 나라의 싸르트르와 까뮈의 영향을 꽤 받았던 것 같소 불행하게도 말이오.. 바올 07.12 22:08
죽을 것이 아니라면 떠들 수밖에 없겠죠 살아 있는 동안 나는 1. 없는 척을 하거나 2... 바올 07.03 18:35
어떤 이야기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 2 바올 06.14 22:34
지금은 좀 더 합리적으로 굴고 싶지 않습니다 바올 06.03 16:51
나는 차라리 모르고 싶었던 적이 없어요 모르는 게 좋을 일이란 내게는 없습니다 바올 05.27 19:28
나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은 서로 상반되는 모든 충동들과 동거하며, 머릿속에 존재하는 무.. 바올 05.27 07:22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끝에 무언가 닿았으면 좋겠고 너를 모르는 척하기는 정말 힘들어 1 바올 05.17 19:34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보다는 말없이 한번 우는 게 나은 것 같네 그치? - 아뇨 바올 05.04 15:19
그냥 미운 거잖아 언제 찾아와도 안 이상할 정도로 바올 05.02 19:25
제가 레즈비언 연애를 하고 레즈비언 관계를 맺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사회의 시선이 아니.. 1 바올 04.16 14:42
지금부터 다섯 번만 다시 말해보자 그럼 조금 웃겨질 거야 무엇이든 다섯 번 정도 죽었다 .. 바올 04.10 07:4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의 결정이고 판단이며, 또한 하나의 약속이다 바올 04.03 22:55
이별은 우주와 선미가 함께 만들어낸 축복이었다 실패가 아닌 결실이었다 기어이 같이 해냈다.. 바올 02.21 17:48
어떤 모습으로든 당신이었어 무엇을 빼앗기든 당신이었어 바올 02.14 07:07
그들은 존엄의 개념을 알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그들은 존엄하다 바올 02.13 18:38
원래 알고 있었어? - 뭘? - 이런 마음을 - 그럼 - 왜 나한텐 안 알려줬어? 바올 02.07 07:33
사랑해, 이제 모든 걸 함께 잊어버리자 바올 01.31 16:5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