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세상에 나왔을 때 처음 본 여자가 있었죠 정말 사랑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사랑하죠.. 83 | 별난바 |
07.17 00:49 |
| @: 혹시 글 안 썼으면 써 주면 안 돼? 너무 심심하네요 173 | 별난바 |
07.16 15:02 |
| 진짜 하늘이 나랑 밀당 중인 게 분명하다 82 | 별난바 |
07.16 15:00 |
| 내가 두 시에 사라져 볼게 하나 둘 셋 30 | 별난바 |
07.16 13:18 |
|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발음 안 돼 왜냐면 시옷 발음이 나는 잘 안돼 이게 부정교합의 문제.. 85 | 별난바 |
07.16 12:35 |
| 은밀한 탈수증의 계절입니다 이유 없이 몸이 무겁고 눈이 침침하고 사고가 흐릿하면 내가 늙.. 156 | 별난바 |
07.16 10:00 |
| 타자 치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어 85 | 별난바 |
07.15 17:53 |
| 나는 불평 못해 아무거나 갖다 네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네 211 | 별난바 |
07.15 16:08 |
| 햄든 월요일의 소소한 행복이라 함은 역시나 잠깐의 일탈이겠죠 177 | 별난바 |
07.15 14:27 |
| 나 전직 심봉산데 오늘부로 개안한다 68 | 별난바 |
07.15 10:54 |
| 혼자 차지하게 둘 수 없음 65 | 별난바 |
07.14 23:58 |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40 | 별난바 |
07.14 23:50 |
| [상영판] 16:00 독전 2 967 | 별난바 |
07.14 15:30 |
| 주말 이 시간부터 개, 처, 졸린 게 말이 되나...... 113 | 별난바 |
07.13 21:08 |
| 우리 사이에 오정세 지성 전지현 같은 뻔한 질문 금지 44 | 별난바 |
07.13 14:56 |
| 7 월 13 일은 나이스 데이라고 합니다 65 | 별난바 |
07.13 13:30 |
| 나 혼자 주말에 일찍 일어날 수 없다 59 | 별난바 |
07.13 09:16 |
| [21] 별난 단톡 데이 795 | 별난바 |
07.13 01:10 |
| [20] 별난 단톡 데이 619 | 별난바 |
07.13 00:03 |
| 별난 이미지 게임 | 별난바 |
07.13 00:00 |
| 별난 이미지 게임656 | 별난바 |
07.12 23:26 |
| [19] 별난 단톡 데이 616 | 별난바 |
07.12 22:47 |
| [18] 별난 단톡 데이 772 | 별난바 |
07.12 21:42 |
| [상영판] 22:00 롱 베케이션 8~9 화 329 | 별난바 |
07.12 21:32 |
| [17] 별난 단톡 데이 603 | 별난바 |
07.12 18:10 |
| [16] 별난 단톡 데이 603 | 별난바 |
07.12 15:06 |
| [15] 별난 단톡 데이 639 | 별난바 |
07.12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