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가 너의 가족이 되고 싶었는데...... | 안심 귀가 서비.. |
11.25 20:56 |
| 태산아................... | 안심 귀가 서비.. |
11.21 13:24 |
|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 덧 육십일 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형.. 15 | 안심 귀가 서비.. |
11.19 01:47 |
| 사랑하자는 건 헤어지자는 거지...... 안 그래? 1 | 안심 귀가 서비.. |
11.17 15:03 |
| 그 사람이랑 나랑 함께했던 시간을 사랑해 그 사람이 나한테 주었던 모든 걸 여전히 사랑해.. | 안심 귀가 서비.. |
11.13 16:26 |
| 나는 아직 너와 보낸 짧은 한때에 사로잡혀 있어 언제까지고 2 | 안심 귀가 서비.. |
11.11 03:01 |
| 믿었던 내일은 당신처럼 까마득하니 같은 말로 돌고 도는 회문처럼 이 계절로 돌아와 한 번.. 3 | 안심 귀가 서비.. |
11.10 02:10 |
| 이렇게 볕 좋은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애써 잊고 있던 그 이름 34 | 안심 귀가 서비.. |
11.02 12:48 |
|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난 오 년 동안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2 | 안심 귀가 서비.. |
10.31 20:43 |
| 너 걔랑 잘 안되길 빌 거야 딴 사랑 못 해 2 | 안심 귀가 서비.. |
10.29 11:45 |
| 얌마...... 안녕하냐? | 안심 귀가 서비.. |
10.04 17:37 |
| 어쩌면 형도 내 옆모습은 몰래 보고 내 뒷모습은 오래 봤겠구나 싶은 게 | 안심 귀가 서비.. |
09.14 23:42 |
| 우린 또 만날 거야 난 안 지치고 계속 형 옆에 있을 거니까 | 안심 귀가 서비.. |
09.07 01:16 |
| 그러니까...... 지치지 말고 계속 사랑해 줘 | 안심 귀가 서비.. |
09.01 21:44 |
| 난 그냥 너한테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야 내가 갖고 싶은 거 다 필요 없고.. 2 | 안심 귀가 서비.. |
08.25 01:14 |
| 이 안에...... 너 있다? | 안심 귀가 서비.. |
08.21 23:34 |
| 야...... 1 | 안심 귀가 서비.. |
08.20 21:37 |
| 난 뭘 하는 사람이더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나는 널 사랑하던 사람 2 | 안심 귀가 서비.. |
08.15 13:47 |
| 형이 애쓰면 넌 형의 애인이 되어 줘...... 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게 4 | 안심 귀가 서비.. |
08.14 02:29 |
| 모른 척 그냥 지나쳐야 하는 이미 흘러간 지금 나는 다시 그때 그날로 너로 설레고 온통 .. 2 | 안심 귀가 서비.. |
08.13 01:20 |
|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 안심 귀가 서비.. |
08.11 16:44 |
| 헤어지자 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 나는 왜 헤어졌는지를 몰라서 너랑 못 헤어졌던 거고 너는.. | 안심 귀가 서비.. |
08.07 10:26 |
| 왜 자꾸 찾아오니? 네 인생 잘 살면 됐지 왜 자꾸 찾아오냐고 그렇게 자꾸 나를 찾아오면.. | 안심 귀가 서비.. |
08.04 00:33 |
| 말 걸면 죽는 방 | 안심 귀가 서비.. |
08.01 15:29 |
| 뭘 어떻게 지내요 21 | 안심 귀가 서비.. |
07.30 11:43 |
| 선배...... 나 선배 사랑하는데 1 | 안심 귀가 서비.. |
07.29 20:48 |
| 내가 툭 건드리면 툴툴대도 그대로 내가 안아 주러 갈게 널 보고 여기 내가 서 있는데 딴.. 4 | 안심 귀가 서비.. |
07.25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