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플/율] 2465 색을 잃은 나에게 너랑 사랑할 기회를 줘 518 | 연애 플러스 |
12.26 22:32 |
| [연플/빵] 2462 잘 지내세요......라는 말 505 | 연애 플러스 |
12.25 15:54 |
| [연플/상영판] 22:30 클라우스 708 | 연애 플러스 |
12.24 21:38 |
| [연플/빵] 2461 사람이 사람을 귀찮아하면 안 된다 518 | 연애 플러스 |
12.24 12:28 |
| [연플/율] 2460 다시 시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503 | 연애 플러스 |
12.23 10:32 |
| [연플/빵] 2457 나는 그 미소가 좋다 526 | 연애 플러스 |
12.22 23:57 |
| [연플/츄] 2456 집에 돌아가는 길 508 | 연애 플러스 |
12.22 23:48 |
| [연플/녕] 2454 나를 닮은 누군가가 너를 닮은 누군가를 언젠가 만나는 상상을 한다 510 | 연애 플러스 |
12.22 00:40 |
| [연플/율] 2453 우리라는 자명한 실패를 당신은 사랑이라 호명했고 519 | 연애 플러스 |
12.22 00:06 |
| [연플/빵] 2452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521 | 연애 플러스 |
12.21 22:55 |
| [연플/빵] 2449 당신이 웃을 때 나는 당신의 운명이 바뀌는 소리를 듣지 516 | 연애 플러스 |
12.21 14:14 |
| [연플/츄] 2448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네 생각이 났다 528 | 연애 플러스 |
12.21 06:56 |
| [연플/츄] 2447 잠을 자며 앓는 소리가 기도를 구하는 자같이 들려 520 | 연애 플러스 |
12.21 06:51 |
| [연플/츄] 2446 백야 속에서 네가 반쯤 웃고 있었다 524 | 연애 플러스 |
12.21 05:51 |
| [연플/율] 2445 절실하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당신은 내 사람이 아니었던 거고 524 | 연애 플러스 |
12.21 04:47 |
| [연플/츄] 2444 공사 중인 골목길, 접근 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538 | 연애 플러스 |
12.21 04:36 |
| [연플/츄] 2443 어쩌면 이 남자애야말로 510 | 연애 플러스 |
12.21 02:27 |
| [연플/율] 2442 덜 슬퍼지는 법을 터득해감으로 어른이 된다 517 | 연애 플러스 |
12.21 01:44 |
| [연플/녕] 2441 용기를 낸다는 것은, 언제나 사랑할 용기를 낸다는 뜻이라는 것을 526 | 연애 플러스 |
12.21 01:06 |
| [연플/빵] 2440 그럼 현미경으로 찍은 눈 결정 모양도 봤어요? 527 | 연애 플러스 |
12.21 00:55 |
| [연플/빵] 2439 스쳐지나가던 골목길과 육교와 작은 공원과 카페가 어느 순간 가벼운 .. 523 | 연애 플러스 |
12.19 11:20 |
| [연플/율] 2436 현재에 있는 마음을 즉각 기록해 두면 나중에 읽었을 때 그 마음이 .. 563 | 연애 플러스 |
12.17 11:56 |
| [연플/빵] 2435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는 영원히 못 헤어져 503 | 연애 플러스 |
12.16 23:46 |
| [연플/빵] 2434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526 | 연애 플러스 |
12.16 23:29 |
| [연플/녕] 2432 그래도, 지훈은 중얼거렸다 541 | 연애 플러스 |
12.16 22:26 |
| [연플/츄] 2431 저물어 가는 시간만 남은 그때가 오더라도, 521 | 연애 플러스 |
12.16 05:38 |
| [연플/츄] 2430 언제나 인생은 99.9%의 일상과 0.1%의 낯선 순간이었다 510 | 연애 플러스 |
12.16 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