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품타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변우석 더보이즈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다들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 51 열품타 1:39
[단톡] 와라 47 열품타 1:23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27 열품타 1:07
직장인이 되면 다 그러는 걸까 14 열품타 0:21
갑자기 멤표 바꾸는 법 잊어서 식겁했네 2 열품타 11.23 22:44
아오 귀차나 8 열품타 11.20 19:28
일어나고 보니까 19 열품타 11.20 08:46
짱들아 집에 가자 2 열품타 11.19 18:09
이짱 특: 맨날 글 쓰라고 협박함 11 열품타 11.19 12:52
[문답판] 열품타 특: 아무도 문답 해 준다고 안 했는데 판 팜 1 열품타 11.19 12:27
월요일부터 사람들이 자꾸 나를 죽인다 26 열품타 11.18 14:47
무두절 13 열품타 11.18 09:20
짱들아 잘 다녀와 16 열품타 11.18 07:17
[문답판] 열품타 특: 짱이라고 하면서 허드렛일 다 시킴 393 열품타 11.17 22:18
민짱아 놀자 11 열품타 11.17 22:10
나는야 최고의 해커 14 열품타 11.16 18:31
보고 싶다 11 열품타 11.16 16:21
놀자 하고 야근하고 놀자 하고 야근하고 2 열품타 11.15 14:02
타로내놔타로내나타로낸하 5 열품타 11.14 17:45
이제 우리 필명의 정체성은 어떻게 되는 걸까 13 열품타 11.13 21:22
목록 진짜 *큐네 10 열품타 11.13 08:57
응...... 왜? 11 열품타 11.13 00:46
공필 아직 안 빠졌지 6 열품타 11.11 10:12
오늘 공부 스껄? 9 열품타 11.05 12:27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1 열품타 11.04 23:57
다들 잘 지내지? 3 열품타 11.03 15:32
오늘 열 시 어때? 10 열품타 10.31 12: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