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야지 나는 살아 너에게 네가 살고 싶은 세상이 되어 줘야지 | 유영 |
1:00 |
| 밀어낼 재간 나에게 없으니 회피성 짙은 방법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다고 .. 1 | 유영 |
11.28 01:54 |
| 네 다리 내놔...... 사랑한다면 심장 정도는 빼 줄 수 있어야지 | 유영 |
11.25 03:54 |
| 야빠가 시즌 끝나면 하는 것 챕터 원...... 야구 영화 보며 질질 쳐, 울기 | 유영 |
11.12 01:35 |
|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시부프로펜 처방 받을 수 있는 약이 있습니까 이 열병은 무.. 2 | 유영 |
11.01 23:31 |
| 바지 케이스케의 할복 데이를 기리며...... 양키 감성 모르면 나가라고 1 | 유영 |
10.31 23:46 |
| 사라지는 것은 하나같이 변명이 많아 사실 난 이유 따윈 중요하지 않은데 | 유영 |
10.30 23:54 |
| 있잖아 사실 나는 가위손이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쓰다듬을 수 없으니까 | 유영 |
10.28 01:02 |
| 아마도 난 너와 겪은 모든 맑은 날들에 쉽게도 무너지는 맘이었나 봐 1 | 유영 |
10.24 04:08 |
| 이름 잃은 결말 그리움 이윽고 사랑 | 유영 |
10.22 03:15 |
| 그 여름 모래에 새겼던 내 사랑의 이름은 | 유영 |
05.16 03:24 |
|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 유영 |
05.12 03:21 |
| 만남과 이별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 난 작은 바람에도 쉽게 몸서리를 쳤어...... | 유영 |
05.03 02:47 |
| 끄지라고 해서 진심으로 미안 | 유영 |
04.19 23:10 |
| •••
유영 나
> #menow 되지 않게 조심해
답글20일 전 | 유영 |
04.07 18:15 |
| 아무래도 밤 열두 시부터 낮 열두 시까지는 별쪽 기능을 메워야 | 유영 |
04.07 03:36 |
| 가슴이 뻐렁쳐서 미치겠음 걍...... 우리 집 강아지 당도 최고 | 유영 |
03.19 01:50 |
| 이 새끼들 갑자기 왤케 잘함? 개수상한데 1 | 유영 |
03.18 00:16 |
| 오늘 같은 날 네가 옆에 있었다면 묻고 싶은 게 참 많아 | 유영 |
02.29 16:07 |
| 그거 알아? 너랑 같이 읽기로 했던 책 그 책등만 봐도 난 속이 쓰렸어 | 유영 |
02.27 02:19 |
| 야...... 매일 이렇게 복어 씹게만 만들면 해독은 누가 해 주라는 거임? 아 우웅해 | 유영 |
02.23 01:59 |
| 자꾸 네가 겹쳐 보이는데 진짜 나 어떡카라고...... | 유영 |
02.22 03:30 |
| 레이디의 배려심을 얕보지 마 아무고토 모르면서 | 유영 |
02.21 04:14 |
| 이건 내 지론인데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을 거야...... 키갈로 저주 풀어 주실 분.. | 유영 |
02.18 13:06 |
| 意外と一輪の花にもキュンとします 1 | 유영 |
02.12 04:02 |
|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둘이 되어 버린 날 잊은 .. | 유영 |
02.08 05:32 |
| 야구 보고 싶다...... 우리 팀이 말아 주는 도파민 야구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 유영 |
02.05 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