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 필명 없앨까 해요 42 | 지우 아카이브 |
08.28 13:23 |
| 그래서 뭐? 여기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우린 아직도 불행하잖아 62 | 지우 아카이브 |
08.27 12:58 |
| 하루 종일 비가 오네 29 | 지우 아카이브 |
08.24 15:40 |
| 그러고 보니 살면서 꽤 들은 말... 언니가 내 친언니였으면 좋겠어< 6 | 지우 아카이브 |
08.22 00:02 |
| 오늘 나는 빗속 | 지우 아카이브 |
08.21 01:05 |
|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9 | 지우 아카이브 |
08.20 03:26 |
| 물에 잠기고 있네 11 | 지우 아카이브 |
08.20 02:25 |
| 아....... 드라마 보다가 트리거 눌렸네 12 | 지우 아카이브 |
08.18 23:53 |
| 지우야 사람이 꾸미고 다녀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언제 원수를 만날지 몰라서야 | 지우 아카이브 |
08.15 18:53 |
| 아직도 여름이야 아직도... 다음 봄쯤은 돼야 뭐라도 실감할 것 같은데 22 | 지우 아카이브 |
08.06 23:38 |
| 대화해요 24 | 지우 아카이브 |
08.05 23:25 |
| 어쩐지 종일 잤다 했다 12 | 지우 아카이브 |
08.05 22:14 |
| 울면 지는 거예요? 36 | 지우 아카이브 |
07.30 19:37 |
| 내게 어떤 의미로도 흔적을 남겼다는 점에서 그 자식은 이겼고 나는 졌다 2 | 지우 아카이브 |
07.29 03:41 |
| 특히 선배 사진에는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 지우 아카이브 |
07.23 22:52 |
| 특정한 대상을 신적으로 숭배하는 자들을 경계한다 | 지우 아카이브 |
07.19 02:26 |
| 날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 지우 아카이브 |
07.18 03:03 |
| 무신사 플래티넘 찍은 사람으로서... 몇 가지 쇼핑 팁 드립니다 1 | 지우 아카이브 |
07.17 23:49 |
| 심심한데... 나랑 뭐 문답 그런 거 할 사람 있나요 150 | 지우 아카이브 |
07.11 22:20 |
| 잠결에 빗소리를 들은 내가 비척비척 걸어나와 창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대 | 지우 아카이브 |
07.11 04:44 |
| 비밀인데 난 매우 무식하다 글쓰기 이론? 당연히 모르고 유행도 잘 모르고 법도 몰라 24 | 지우 아카이브 |
07.09 18:58 |
| 네가 번역투로 말한다는 것 좋은 뜻으로 해석해 | 지우 아카이브 |
07.07 01:57 |
| 난 선생님들을 무지 좋아한다 근데 쌤들한테도 내가 좋은 제자일까? | 지우 아카이브 |
07.06 14:57 |
| 잠이 안 와요 10 | 지우 아카이브 |
07.03 04:09 |
| 오늘 들은 칭찬들 12 | 지우 아카이브 |
07.02 23:39 |
| 왜 잠깐 사이에 슬픈 눈이 됐어? | 지우 아카이브 |
07.02 20:56 |
| 친구에게 너 고양이야? 소리를 들었다 사유 : 자다가 벽지를 다 찢어놓음 1 | 지우 아카이브 |
07.01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