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을 다닌다는 건 그런 거지 지금 이 시간에 약을 먹을 수 없다는 것 10 | 지우 아카이브 |
04.03 01:54 |
| 김지우의 노래방 애창곡 모음 1 | 지우 아카이브 |
04.02 21:56 |
| 오랜만에 문서 켜서 한 문단 쓰고 벽에 머리 박는 중 79 | 지우 아카이브 |
04.01 22:19 |
| 재민아 보고 싶다 부를 곳이 없어서 필명 달고 올려 21 | 지우 아카이브 |
04.01 19:15 |
| 선잠 속에서 꿈을 꿨다 숨을 몰아쉬는 내 뒷모습을 보며 누군가 날 다시 사랑하게 해달라고.. 27 | 지우 아카이브 |
04.01 00:38 |
| 도넛 가게 딸일 때도 안 쳐다보던 도넛이 갑자기 아른거린다 | 지우 아카이브 |
03.31 17:16 |
| 엄마가 듣다가 깔깔 웃은 오늘 나의 말투들 2 | 지우 아카이브 |
03.30 20:18 |
| 본가 가기 싫어...... 하지만 내가 안 가면 엄마가 오는 이 엄청난 밸겜 | 지우 아카이브 |
03.28 13:17 |
| 커다란 책은 다 좋은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 3 | 지우 아카이브 |
03.26 23:19 |
| 글 써야 해 그리고 타협을 멈춰야 해 내 포즈 다 잃게 생겼다 1 | 지우 아카이브 |
03.26 21:31 |
| 하지만 세상이 끝나간다면 넌 2 | 지우 아카이브 |
03.24 22:04 |
| 칼날 안 집어넣고 막 던져놓는 버릇 누구한테 배웠나< 1 | 지우 아카이브 |
03.23 18:26 |
| 지우는 괜찮아? 나랑 둘이 있는 거 | 지우 아카이브 |
03.22 23:35 |
| 하하 중고거래 만 원 싸게 팔면서 오만 원 어치 덤 주는 여자 | 지우 아카이브 |
03.20 18:14 |
| 정신 차리니 내 별명 김사라 돼 있다 | 지우 아카이브 |
03.18 20:01 |
| 하필이면 출근길에 이런 생각을 하다니 2 | 지우 아카이브 |
03.18 09:03 |
| 행복하단 생각 언제 마지막으로 했지? 16 | 지우 아카이브 |
03.18 00:40 |
| 부담스러워서 단골서점 올해 처음 갔는데 보자마자 김지우 님이시죠? | 지우 아카이브 |
03.13 18:00 |
| 너는 알아서 잘 하니까, 라는 말은 아마 너는 남의 말을 듣지 않아, 와 같지 않을까 2 | 지우 아카이브 |
03.11 22:54 |
| 알콜중독까지는 치료를 했어 그런데 쇼핑중독은...... 2 | 지우 아카이브 |
03.11 15:37 |
| 지금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기억이다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통역 선생님이 있었.. 8 | 지우 아카이브 |
03.11 13:45 |
| 잠들 때까지 대화할래요? 저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14 | 지우 아카이브 |
03.11 00:33 |
| 사람이란 거 정말 안 바뀐다 | 지우 아카이브 |
03.11 00:03 |
| 드디어 내 손에 괴물 각본집(일본판)이 들어왔다 2 | 지우 아카이브 |
03.09 12:07 |
| ㅎㄱㅈㅇ 나의 이상한 습관 | 지우 아카이브 |
03.09 02:08 |
| 같이 영화...... 보실 분? 지금 여기서 말이에요 | 지우 아카이브 |
03.08 21:41 |
| 추락의 해부 / 가여운 것들 뭐 볼까 8 | 지우 아카이브 |
03.06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