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 최애 파스타 매장이 무너졌어 2 | 집념 잡념 양념 |
11.25 12:07 |
| 랜덤으로 설정한 알람 세 개의 사운드가 벨소리와 모두 동일할 확률은? 4 | 집념 잡념 양념 |
11.25 11:42 |
| 카페인 찌질이 인생 청산은 개 큰 착각이었다 2 | 집념 잡념 양념 |
11.24 22:36 |
| 너무나 오랫동안 두려워한 것 같아 받아 본 적 없는 사랑을 잃을까 봐 | 집념 잡념 양념 |
11.24 12:46 |
|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 집념 잡념 양념 |
11.23 03:39 |
|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내 방을 들락 날락 보일락 말락 아일락 | 집념 잡념 양념 |
11.21 15:06 |
| 졸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더니 추워서 이불 속으로 가고 싶다 | 집념 잡념 양념 |
11.21 11:42 |
| phase 17 | 집념 잡념 양념 |
11.17 22:50 |
| 우리 응원 듣는 맛으로 야구를 보는 건데 넘 넘 시끄러버요 1 | 집념 잡념 양념 |
11.13 20:53 |
| 진성 두청년과의 대화는 언제나 누구 하나 휑 떠나야 끝이 난다 | 집념 잡념 양념 |
11.13 12:53 |
|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1 | 집념 잡념 양념 |
11.12 21:49 |
| 두산 휀걸들아...... 이 쪽찌 보면 답짱 좀 부탁할게 28 | 집념 잡념 양념 |
11.12 12:49 |
| 아 달콤하다 맛 좋은 커피에 비숑 테라피라니 | 집념 잡념 양념 |
11.12 12:31 |
| 체력인지 정신력인지 네가 정녕 미쳤구나 | 집념 잡념 양념 |
11.11 16:01 |
| 영감탱 지대 짱나 | 집념 잡념 양념 |
11.08 15:09 |
| 살겠다고 수십 알을 (정도는 아니겠지만) 털어 넣는 삶 1 | 집념 잡념 양념 |
11.08 02:50 |
| 망할 인생이란 게임의 플레이어 1 | 집념 잡념 양념 |
11.07 19:57 |
| 고쳐야 할 버릇이 떠오른다면 그 즉시 시행해야 한다 2 | 집념 잡념 양념 |
11.07 02:14 |
| 기분이 진창으로 가는 날에는 하염없이 밤만 기다리게 되는데 1 | 집념 잡념 양념 |
11.07 01:29 |
| 붉다 못해 푸르게 타오르는 불 | 집념 잡념 양념 |
11.06 02:07 |
| 낮과 밤을 뒤집으면 피로가 개낀다는 사실을 잊지 마 | 집념 잡념 양념 |
11.05 15:01 |
| 안녕 나야 - 네가 두려워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실 넌 이걸 해낼 수 있다는 것도 알.. 1 | 집념 잡념 양념 |
11.05 04:09 |
| 나는 왜 계단만 있으면 걷어차고 싶어 안달인 건가 1 | 집념 잡념 양념 |
11.04 17:33 |
| 사랑만큼 뒤틀린 저주는 없어 5 | 집념 잡념 양념 |
11.04 04:11 |
| 오랜만에 간 직관 덕에 야구에 미쳐서 비시즌 기념 야구 아니메까지 보는 나 4 | 집념 잡념 양념 |
11.03 01:46 |
| 헤이 헤이 내야 내야 내가 간다 4 | 집념 잡념 양념 |
10.30 18:52 |
| 어쩜 이렇게 무서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실 수가 2 | 집념 잡념 양념 |
10.29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