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우리 과장님 개힙한데...... 태교를 랩으로 하심 1 | 채채 |
07.26 21:00 |
| 턱을 보시오 눈을 보시오 귀를 보시오 손을 보시오 사진을 보시오 15 | 채채 |
07.22 20:16 |
| 내가 이래서 여기를 왔나? 3 | 채채 |
07.10 21:19 |
| 다미들아 꿀템 추천해 주면 안 됨? 나 살이 너무 탔어 5 | 채채 |
07.09 23:22 |
| 세이노의 가르침 읽기 전 에? 하는 목차가 있길래 한 페이지 읽고 바로 덮어버림 2 | 채채 |
07.06 19:22 |
| 얘들아 나 리뷰 그냥 안 하는 거 알지 또 여름 머리 감을 때 핫템(걍 내가 핫하게 씀).. 11 | 채채 |
06.30 23:27 |
| 오랜만에 이 얼굴 | 채채 |
04.22 23:44 |
| 부산에서의 마지막 15 | 채채 |
04.12 23:24 |
| 성공해서 돌아왔다 4 | 채채 |
03.28 18:44 |
| 또 또 찾아온 바지 맛집 추천 이번에는 슬랙스 편 24 | 채채 |
03.18 21:58 |
| 금의환향 | 채채 |
03.16 14:52 |
| 나는 너의 강점과 함께 책임감이 다소 과하여 스스로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떠안으려.. | 채채 |
02.25 21:23 |
| 구정모에게(특정 인물 아님 그냥 사담 구정모 아무나 외친 것임) | 채채 |
02.08 19:00 |
| 새삼 묘한 기분일 때 top 1 힘들 때 위로 삼아 들었던 노래를 모든 상황 극복 후 다.. 25 | 채채 |
01.13 20:13 |
| 고마운 아이들에게 5 | 채채 |
12.31 01:20 |
| 붙임머리하고싶어아니야안돼참아하지만아니야안돼 15 | 채채 |
12.23 22:21 |
| 이래저래 떠돌다가 내 취향을 가장 완벽하게 설명한 짤 찾음 1 | 채채 |
12.17 09:39 |
| 눈 뜨자마자 셀프 염색 | 채채 |
12.03 09:11 |
| 사람이 힘들 때일 수록 인맥이 걸러진다잖아? 128 | 채채 |
11.17 00:40 |
| 영원한 팀 내 (나이) 막내일 줄 알았던 내가 3 | 채채 |
09.02 11:27 |
| 사진 참고 3 | 채채 |
07.22 00:00 |
| 나, 김채원...... 음식도 할 줄 아는 멋진 상여자로 다시 태어남 2 | 채채 |
07.19 18:56 |
| 다미야 나 자취생 소스 종류만 오만 원 거금을 들여 샀어 2 | 채채 |
07.18 21:29 |
| 다미 선생님 자취생 요리 꿀팁 좀 주세요 기초 음식 소스/재료 뭐 사야 함 60 | 채채 |
07.15 22:24 |
| 이렇게 오니까 무슨 유튜버 같은데 또 바지 추천하려고 함 (광고 아님 광고주가 나와 같은.. 7 | 채채 |
07.12 01:00 |
| 내가 회사에서 갑자기 큰 일을 맡게 되는 과정 2 | 채채 |
07.03 22:47 |
| 담쥐들아 ㅁ1치겠다 나란 사람...... 5 | 채채 |
06.03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