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수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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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곧 9 년이 되어 가네요 저는 이만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25 철 수 03.06 16:21
그러니 그 밤 책을 꼭 안고 잠들면 너는 얇고 보드랍고 어떻게든 내 것 같았지  철 수 03.05 20:33
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고 밤은 달을 거대한 숟가락으로 파먹는다 철 수 02.26 17:40
네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해 이게 사랑이라면서? 철 수 02.17 21:21
사람은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흔적을 지우며 사라지는 것 같다 철 수 02.02 23:51
네가 내 생일을 알아내기 위해 사주를 봐 주겠다고 한 걸 나중에 알았을 때 내가 태어난 .. 2 철 수 01.13 18:14
첫눈 그 결별 비겁했던 연애 왜 당신은 매번 이리도 아픈 첫눈입니까 철 수 12.16 19:38
2007 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 서울 청소년 백일장 대회 대상작 철 수 12.05 19:43
그대 떠난 길 지워지라고 눈이 내린다 그대 돌아올 길 아주 지워져버리라고 사나흘 눈 감고.. 철 수 11.10 23:13
그냥 너가 죽지 말래서 사는 거다 철 수 10.11 23:01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3 철 수 10.07 23:48
이대로 죽어도 좋았던 그 시절은 왜 이름조차 없는지 2 철 수 10.03 23:05
새벽의 낭만은 우리의 계절보다 빨랐어 영원한 곳에서 영원을 빌며 편지를 쓰도록 할게 여름.. 철 수 09.20 17:46
천국에서 철 수 08.27 23:38
내가 고통을 죽일 수 없으니 내가 나를 죽여야 해 철 수 08.11 00:34
생을 저당 잡히고도 점괘 받는 일이 잦을 당신이겠다 철 수 06.16 23:12
5월엔 정체성의 혼란이 찾아옵니다 근로자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니고 어버이도 아니고 스승도.. 철 수 05.01 19:57
너를 잃어야 하는 천국이라면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철 수 04.08 00:51
움직이지 마 내 생에를 걸고 너를 지명 수배한다 철 수 03.12 17:08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 철 수 03.03 00:41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 철 수 02.25 00:56
미래? 정말로 그런 게 있다면 살고 싶지 않을 거야 왜? 늙기만 할 거니까 죽을 테니까 철 수 01.28 00:38
세상에 노래란 게 왜 있는 걸까 너한테 불러줄 수도 없는데 철 수 01.22 22:51
어느 날 막막한 강변로에서 다시 너를 잃어버리고 창문 틈에 너를 기다린다는 戀書(연서)를 .. 3 철 수 01.22 19:30
죽고 싶어 환장했던 날들 그래 있었지 죽고 난 후엔 더 이상 읽을 시가 없어 쓸쓸해지도록.. 철 수 01.22 19:09
자꾸 네게 흐르는 마음을 깨닫고 서둘러 댐을 쌓았다 툭하면 담을 넘는 만용으로 피해 주기.. 철 수 01.11 13:27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1 철 수 01.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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