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 안 쓴 치킨 42 | 하두리 |
10.02 16:01 |
| 안녕 짝지야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졸업식날 용기를 내서 얘기해 내가 널 좋아했어 .. 169 | 하두리 |
10.02 14:51 |
| 어젯밤에 꿈을 꿨습니다 당신이 나오는 꿈을요 모르는 사람과 걷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도 모.. 62 | 하두리 |
10.02 13:58 |
| 자두 자두 졸려 주켄네...... 쿨쿨띠 ㅈㄴ 하고 싶음 🥱🥱 62 | 하두리 |
10.02 13:18 |
| ゴロゴロしています 191 | 하두리 |
10.02 12:45 |
| 오늘의 고민 110 | 하두리 |
10.02 12:09 |
| 오늘부터 맥날 감튀 천 원에 먹을 수 있대 124 | 하두리 |
10.02 11:25 |
| 가끔 외근 나가는 것 꽤 좋다고 생각해 48 | 하두리 |
10.02 11:07 |
| 절노 참여/불참 여부 재확인하는 글 | 하두리 |
10.02 10:49 |
| 과연 오늘은 109 | 하두리 |
10.02 10:22 |
| 과당 어떻게 끊는 건데 87 | 하두리 |
10.02 08:25 |
| 나가기 직전이라면 꼭 겉옷 챙겨...... 사무실에 1 초라도 늦었다면 꽁꽁 얼어 버렸을.. 140 | 하두리 |
10.02 08:24 |
| 셔터 올려요 15 | 하두리 |
10.02 05:29 |
| 셔터 닫음 20 | 하두리 |
10.02 03:24 |
|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74 | 하두리 |
10.02 01:52 |
| 별로 길지도 않은 이름 부르고 싶을 때 부르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너 한 번 찾는 .. 13 | 하두리 |
10.02 01:33 |
| [모집글] 01:05 루미큐브 59 | 하두리 |
10.02 00:49 |
| 언젠가 많이 그리워하게 될 순간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느끼는 날 86 | 하두리 |
10.02 00:19 |
| 아~ (두리 빨리 보려고 미친 듯이 뛰어왔더니) 덥다~! 150 | 하두리 |
10.01 22:57 |
| 두리야 우리 두리 밸런스 게임 합시다 114 | 하두리 |
10.01 22:21 |
| 이 시간에 느티타를 요청해도 될까 91 | 하두리 |
10.01 22:21 |
| 하루 길다 143 | 하두리 |
10.01 21:27 |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첫날 밤을...... 뜻 모른 이야기만 남긴 채 출근 준비.. 52 | 하두리 |
10.01 21:08 |
| [영화판] 21:00 오펜하이머 412 | 하두리 |
10.01 20:56 |
| 드르륵 칵 120 | 하두리 |
10.01 20:39 |
| 위국일기 후기 50 | 하두리 |
10.01 20:29 |
| 글을 썼다고 생각했었지만 53 | 하두리 |
10.01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