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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엑소 [EXO/경수] 아픈 살인동기 (왜 죽였니?)2 F.J 06.29 14:05
엑소 [EXO/클첸] (부제:넌 미치지 않았어) a rotten and auspicious boSs 0126 F.J 09.05 00:4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F.J 08.10 20:2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6 F.J 08.08 01:0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2 F.J 08.06 23:35
엑소 [EXO/첸민] 언더웨어 사이즈 측정, 팬티가게 직원은… (부제:저 그렇게 작지는 않거든요?)88 F.J 08.04 22:59
엑소 [EXO/클찬디] 내가 괴물을 죽여버렸잖아 너 때문에 (부제:저능아도경수)19 F.J 08.04 19:42
엑소 [EXO/김준면] 살려줘 (샤이니 오르골 패러디) 부제: 준멘의 감금설14 F.J 08.03 23:06
엑소 [EXO/세훈세나] 너나 쳐먹어 (부제:친누나의 만행)11 F.J 08.01 20:5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 F.J 07.31 02:2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3 F.J 07.30 01:12
엑소 [EXO/타세] 아 나도 해달라고! (부제:쌈 싸달라고)13 F.J 07.30 00:18
엑소 [EXO/클백] 34살 18살 (부제:7월 29일 변백현의 스무번째 외도)34 F.J 07.29 20:1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0 F.J 07.29 18:36
엑소 [EXO/카이] 형 잘못했어요 (부제:키스 해주세요)19 F.J 07.29 01:0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6 F.J 07.28 22:48
엑소 [EXO/세디] 도경수의 은밀한 사생활 (부제:매형 게이죠?)119 F.J 07.28 19:3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8 F.J 07.28 17:36
엑소 [EXO/카세] 그깟 뽀뽀 한 번 했다고 (부제:김종인의 삼류로맨스)14 F.J 07.28 16:16
엑소 [EXO/찬백] 늑대와 아이 (부제:늑대찬열)27 F.J 07.28 14:37
엑소 [EXO/찬백] 잡아먹어달라는거지 (부제:어딜 봐 나를 봐)38 F.J 07.28 04:5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F.J 07.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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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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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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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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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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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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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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