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IZE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팬픽 단편/조각 공지사항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0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잘 자라 4 RIIZE 03.10 23:56
오늘 아침 맥모닝 6 RIIZE 03.09 10:32
언제 봐도 신기한 달란트다 진심 3 RIIZE 03.09 02:07
공개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2 RIIZE 03.09 0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2 RIIZE 03.09 0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1 RIIZE 03.08 23:48
오늘 단톡 가능한 사람? 3 RIIZE 03.08 15:16
필명 먼지 털 때 됐지? 3 RIIZE 03.07 09:21
내일 시간 되는 사람? 4 RIIZE 03.03 21:48
다 자냐? 2 RIIZE 03.03 04:35
곧 3월이다 8 RIIZE 02.29 23:43
간만에 실 가지고 놀았다 12 RIIZE 02.25 22:54
보름이다 부럼 깨라 13 RIIZE 02.24 11:39
단톡 다 터져서 왔다구요 46 RIIZE 02.24 00:43
춥다......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2 RIIZE 02.23 21:28
살아들 있냐 49 RIIZE 02.21 20:12
존나 바쁘다...... 잘 지내지? 2 RIIZE 02.19 18:37
[영화판] 듄 15:00 2 RIIZE 02.19 14:39
우리 가게 정상 영업합니다 21 RIIZE 02.18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86 RIIZE 02.16 22:06
달꾸 ㄱ 8 RIIZE 02.16 13:21
좋은 하루 보내라 5 RIIZE 02.16 09:07
어제 글 안 썼더라 36 RIIZE 02.16 02:10
우리 내일 단톡 여냐? 1 RIIZE 02.15 16:51
날씨 제발 나 어느 장단에 맞추라고 어떡하라고 5 RIIZE 02.15 08:08
밤양갱 구원찬 김현창 실리카겔 김필선 9 RIIZE 02.14 14:08
오늘 저녁 떡순에 오뎅 국물 25 RIIZE 02.13 17:4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