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 참 황당무계하다 4 | katao.. |
07.28 01:33 |
| 사람은 어째서 이토록 미욱해서 4 | katao.. |
07.23 02:01 |
| 매 순간 벅차게 그 순간을 실감했고 매 순간 그 실감을 배반당했다 3 | katao.. |
07.20 03:23 |
| 오토바이 소리조차도 사랑스러워져 | katao.. |
07.15 01:42 |
| 동경인지 사랑인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4 | katao.. |
07.14 03:27 |
|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1 | katao.. |
07.11 03:16 |
| 실로 부정할 수 없는 것 하나 1 | katao.. |
07.10 02:16 |
|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 1 | katao.. |
07.08 01:54 |
| あとどれだけつまらない奴と 話せるようになれば 1 | katao.. |
07.06 03:28 |
| 쓸데없이 선명한 맛의 소다를 따르고 있어 | katao.. |
07.04 02:14 |
| 7월 3 | katao.. |
07.01 03:36 |
| 표면과 표면만 있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싶다 1 | katao.. |
06.26 02:18 |
| 매해 여름이 오면 그에 걸맞는 영상물 다채롭게 관람하는 걸 목표로 삼으나 엎어지는 게 부.. 2 | katao.. |
06.23 02:03 |
| 그런 것을 중얼거렸어 아 도대체 누구를 위해 3 | katao.. |
06.20 03:56 |
| 자문자답 무한 고언 위험해 2 | katao.. |
06.18 03:45 |
| 실로 좆됐다 감시자로서의 본분인 럴킹을 잊고 인포도 없이 처들어가는 타격대가 되었다 2 | katao.. |
06.17 05:37 |
| 응? 2 | katao.. |
06.13 00:28 |
| 감에 의존하지 않아 3 | katao.. |
06.09 03:10 |
| 내 심장을 꺼내서 보여 주고 싶어 그렇게 하면 내 말을 믿어 주겠어 3 | katao.. |
06.08 03:37 |
| 뇌가리 놓기 일보 직전 4 | katao.. |
06.06 03:23 |
| 이제는 기억도 안 나 네가 좋아하던 내가 6 | katao.. |
05.30 02:54 |
| 의지 없는 눈물은 사라지고 4 | katao.. |
05.29 02:30 |
|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갇혀 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4 | katao.. |
05.27 04:21 |
| 난 쓸데없는 생각들을 토했어 3 | katao.. |
05.25 01:02 |
| 같은 전철 밟고 있음을 느끼기 5 | katao.. |
05.20 05:22 |
| 아...... 3 | katao.. |
05.17 16:34 |
|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2 | katao.. |
05.15 0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