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 | katao.. |
11.26 02:03 |
| 10월 3 | katao.. |
10.31 05:29 |
| 정점에 선 순간 소실점까지 내리꽂는 자멸 2 | katao.. |
10.12 04:30 |
| 9월 2 | katao.. |
09.30 04:57 |
| 나의 뒤를 맡긴다는 것은 당신을 온전히 품겠다는 신애의 발로 4 | katao.. |
09.13 23:44 |
| 8월 2 | katao.. |
08.19 02:38 |
| 7월 4 | katao.. |
07.30 03:30 |
| 우리가 사랑한 건 추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 katao.. |
07.06 04:43 |
| 6월 2 | katao.. |
06.30 03:49 |
| 순류 속에서 절망은 무의미하다 3 | katao.. |
05.31 01:39 |
| 5월 2 | katao.. |
05.11 03:12 |
| 4월 2 | katao.. |
04.23 01:13 |
| 언제까지나 너만을 사랑한다니 바보 같아 2 | katao.. |
04.06 02:08 |
| 안주를 지향하지만 탈주를 동경하고 고독을 좋아하지만 타인과의 결합을 원하는 3 | katao.. |
03.04 00:16 |
| 3월 3 | katao.. |
03.01 18:39 |
| 밀착해서 격렬하게 흔들리고 싶어 이번 생에는 당신의 애인이 되고 싶어 | katao.. |
02.17 16:19 |
| 영원한 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순간 속에서 영원을 경험한다 3 | katao.. |
02.14 22:27 |
| 2월 3 | katao.. |
02.04 23:34 |
| 사랑에 관한 허무맹랑한 믿음과 교만한 자신감을 키워 갔다 1 | katao.. |
01.16 21:36 |
| 미지근한 외로움에 시달린 끝에 어느 날 다시 예전처럼 가까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결심하.. 2 | katao.. |
01.11 00:12 |
| 1월 4 | katao.. |
01.01 02:05 |
| 선명한 불안이 사람들을 적시고 시끄러운 거리는 현실을 가르쳐 줘 | katao.. |
12.31 20:16 |
| 결국은 과거의 내가 옳았다 조금은 비겁하지만 나를 위해서라면 비겁하게 사랑해야 했다 2 | katao.. |
12.30 02:38 |
| 휘둘리는 것도 그러다 끝끝내 망가지는 모습도 다 능숙해 보이고 싶었다 5 | katao.. |
12.20 03:55 |
| 내가 원하는 대로 상황이 돌아갈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그 결과로부터 얻는 환멸감.. 1 | katao.. |
12.05 02:48 |
| 12월 3 | katao.. |
12.01 02:29 |
| 오래전 당신과 나는 어쩌면 진짜 하나의 바다였다고 생각했다 4 | katao.. |
11.30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