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알듯말듯 귀에 맴도는 말투
얼굴을 붉히고 (가슴이 들떠오죠)
네모난 버스안에
작게 들려오는 흔한 노래에
어느샌가 (falling into you)
무슨고민해
우리 이제 같이 걸을래~ (boy)
그대는 알면서도 모를까 I fall in love
지금 타고 갈까 subway or walking in the rain
저 구름 사이로 미끌어지듯 나른하게
우리는 이미 걷고 있죠
뚜 뚜루 뚜루루뚜 뚜루루 뚜 뚜루 루
walking in that lane
뚜 뚜루 뚜루루뚜 뚜루루 뚜 뚜루 루
walking in that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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