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이 여러 개면 그 중 최고가예요
안녕하십니까. 매거진북 총대 박 지민 (BTS) 오늘 세번째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들고 온 것은 다들 기다리시던 내지의 일부분입니다.
아직 에디터분들 글 마무리를 짓고있는 중이라 글보다는 중간중간 들어가는 사진이 많은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수고해주시는 에디터분들, 도아너분들, 헬퍼분들, 팬아터분들께 박수!
에디터분들의 글 작업이 끝나는대로 본문에 추가하여 수정 알림 울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럼 내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쉬어가는 페이지 中
오늘의 명언 中
방탄소년단 패션 탐구 中
빠른 시일내로 다른 파트 미리보기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0권 돌파 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