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었을때는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이미 알고있던거라 상관없고 넘나 기대됐다능 둑흔둑흔
맹수마냥 종이를 뒤적뒤적하니 깢꿍 하고 예쁜 자태를 드러내더군요
내심 기대했으나 책갈피는 토토 워더권이 아니었슴...(탄무룩)
처음에는 이렇게 잉크가 같이 나오길래 으아니 이게뭐야!!! 우리 낮누가...!낮누가 피범벅이...!(손덜덜) 했었는데 계속 찰칵차캌 찍으니까
넘나 예쁜것... 그후로 도장에 미치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생각해보니 잉크 낭비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도장찍기...넘...재밌는것...〈!--이미 ㄱ..지시작-->
사실 오늘 하교길에 윤기버스 봐서 기분 좋았는데 이거 때문에 날아갈뻔 했서요(자랑)
따라해보았으나...(절레절레) 역시 그림은 금손 그림러에게...뻘짓은 저에게...
ㄱ...그렇다구여...도장 겁나 예쁘다구...짱이라구...왜 하나만 산건지 모르겠다구...폭풍 후회중이라구...한탄하는 글이었슴다.
겁예.........도장 세계체고야......짱이야...... 이거 아이디어 내신분 저랑 뽀뽀하실래여?쪽쪽쪽쪼곶곶고쪽 ...쓸데없이 길다...(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