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6l
이 글은 7년 전 (2017/1/27) 게시물이에요
귱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277 2
축구/OnAir어시 2개면 골1하나로 쳐주는거 없나?6 0:47356 0
축구 쏘니 8.9!!🔥6 1:0375 3
축구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262 1
축구/OnAir손흥민 가랑이 사이로 밀어주는 거 미쳤네6 0:46257 0
제주유니폼 보다보면 예쁜 거 같애6 01.27 19:39 64 0
k리그팬인 스니들!! 9 01.27 18:07 40 0
개막 포스터 나왔당 4 01.27 18:07 28 0
수원아 유니폼 언제나오니 01.27 16:27 15 0
U20애들 너무 귀엽다.. 노래부르는 거 너무 귀엽잖아..1 01.27 15:28 21 0
에프씨서울 어웨이 유니폼 어 예쁘다는데.. 언제 공개합니꽈.. 01.27 15:22 16 0
왜 서울이랑 대구가 친정더비야?3 01.27 09:29 79 0
헐 윤일록 포지션 변경했어????1 01.26 23:17 45 0
다카하기 가지마ㅠㅠㅠㅠ유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1.26 19:45 22 0
챌린지 일정나왔다ㅠㅠㅠ 1 01.26 19:07 25 0
이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2 01.26 17:57 48 0
원정석은 그 지역에 원정온 팀 팬이면은 가도 되는거야 아님 그 같이 오시는분들만 가능한거야?..2 01.26 15:09 46 0
또 졌어! 리버풀이 또 졌단 말이야! 01.26 08:42 23 0
고3인데 5월 27일 울산 서울 보러가려고ㅠㅠㅠㅠ2 01.26 01:11 37 0
페페가 레알에 남았으면 좋겠다2 01.26 00:45 30 0
엄청난 축알못인데요... 8 01.25 22:30 65 0
다카하기랑 용우 르꼬끄 화보까지 찍어놓고 2 01.25 22:17 43 0
와 나 고쓰리여서 1년 휴덕했는데 이창근이 제주로 왔어???1 01.25 21:49 44 0
해외축구 잘 아는 익...ㅎ16 01.24 12:22 87 0
오늘따라 내선수가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왔다 ㅠㅠ3 01.23 22:3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