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57l
이게 쏘니지 그치
추천


 
꾸공1
진짜미침
4시간 전
글쓴꾸공
골기퍼 가랑이 사이로 골 넣는 것도 잘했는데 어시도 가랑이 사이로 패스해서 밀어주는 거 미쳤어
4시간 전
꾸공2
가랑이사이였어?와
4시간 전
글쓴꾸공
가랑이 사이로 쏙 밀어짐
4시간 전
꾸공3
아니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ㅡㅋㅋㅋㅋ어케함 진짜
4시간 전
글쓴꾸공
그는 천재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277 2
축구/OnAir어시 2개면 골1하나로 쳐주는거 없나?6 0:47356 0
축구 쏘니 8.9!!🔥6 1:0375 3
축구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262 1
축구/OnAir손흥민 가랑이 사이로 밀어주는 거 미쳤네6 0:46257 0
제주유니폼 보다보면 예쁜 거 같애6 01.27 19:39 64 0
k리그팬인 스니들!! 9 01.27 18:07 40 0
개막 포스터 나왔당 4 01.27 18:07 28 0
수원아 유니폼 언제나오니 01.27 16:27 15 0
U20애들 너무 귀엽다.. 노래부르는 거 너무 귀엽잖아..1 01.27 15:28 21 0
에프씨서울 어웨이 유니폼 어 예쁘다는데.. 언제 공개합니꽈.. 01.27 15:22 16 0
왜 서울이랑 대구가 친정더비야?3 01.27 09:29 79 0
헐 윤일록 포지션 변경했어????1 01.26 23:17 45 0
다카하기 가지마ㅠㅠㅠㅠ유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1.26 19:45 22 0
챌린지 일정나왔다ㅠㅠㅠ 1 01.26 19:07 25 0
이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2 01.26 17:57 48 0
원정석은 그 지역에 원정온 팀 팬이면은 가도 되는거야 아님 그 같이 오시는분들만 가능한거야?..2 01.26 15:09 46 0
또 졌어! 리버풀이 또 졌단 말이야! 01.26 08:42 23 0
고3인데 5월 27일 울산 서울 보러가려고ㅠㅠㅠㅠ2 01.26 01:11 37 0
페페가 레알에 남았으면 좋겠다2 01.26 00:45 30 0
엄청난 축알못인데요... 8 01.25 22:30 65 0
다카하기랑 용우 르꼬끄 화보까지 찍어놓고 2 01.25 22:17 43 0
와 나 고쓰리여서 1년 휴덕했는데 이창근이 제주로 왔어???1 01.25 21:49 44 0
해외축구 잘 아는 익...ㅎ16 01.24 12:22 87 0
오늘따라 내선수가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왔다 ㅠㅠ3 01.23 22:3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