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과거에 다녀온 곳도 쓰는 이유는 호텔 뷔페는 정신 차리고 각성 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이기 때문
명성에 따라 갔는데 실망을 많이 함 ㅠ 보통 딸기뷔페는 그 호텔의 라운지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라운지에서 쓰던 의자(편함)을 쓰고 많이 북적거리지도 않는 맛으로 가는건데 워커힐은 초반엔 쾌적했다가 갈수록 벌이가 쏠쏠하다는 걸 느꼈는지 .. 테이블 의자도 카페에서 흔히 사용할 것 같은 의자를 사용하고 좌석 간 간격도 말도 안되게 좁았음 9번 테이블 사진 옆에 보면 검은색 보이는데 그게 옆테이블임 라운지 중심에 있는 좌석이랑 내가 앉은 좌석이랑 다른데 배치는 랜덤이라고 함 참고로 저 날짜 예약을 내가 제일 먼저 했고 워커힐 프리미어임ㅠ 근데 진짜 무슨 저기 앉자마자 얘네들이 돈에 정신이 나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디저트 가짓수랑 주전부리 가짓수는 제일 많음 인정함 다만 몇몇 케이크가 애슐리만 가도 먹을 수 있는 케이크 였음 저때 아마 3대 진미도 같이 있었음 푸아그라 트러플아이스크림 캐비어 뭐시기ㅇㅇ 쌀국수가 맛있음 가격은 68000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