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난 하면 취향도 가난 하다는 말 맞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요즘둘어빈곤해졋는데맞는거가태... 3개월 전
	익인2 응... 내가 그랬어 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당연 맞다고 생각….돈 많을수록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지자나 3개월 전
	익인4 걍 취향이 없음 걍 싼 걸 골라야해...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6 22 3개월 전
	익인5 당연 3개월 전
	익인6 저건 당연한거같애...겪어본게 없으니 3개월 전
	익인7 취향에 빈곤 가난이 어딨음 진짜 3개월 전 익인46 그건 너가 가난을 몰라서 그런거겠지 난 어릴때 다른과자보다 100원 더 비싼 포카칩 사먹어볼 생각도 못하고 항상 싸고 양많은데 그나마 맛있는 과자만 어쩌다 한 번 사먹어보면서 감자칩을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성인되고 돈 벌면서 내가 감자칩을 좋아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2개월 전 익인73 ㄹㅇ로 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8 맞말이지뭐 음식도싼거먹는판에 3개월 전
	익인9 풍성할순 없지 3개월 전
	익인10 맞음 우리 부모님만 봐도 돈이 생겨도 음식 먹을 때 비싼 음식을 먹어보질 않으니 좋은 걸 먹어보자는 생각도 못하셔 흔한 패밀리 레스토랑도 나랑 언니가 성인 되고서 처음 모셔갔음 3개월 전
	익인11 일단 나는 맞음..ㅎ..큐ㅠㅠ 3개월 전
	익인12 선택지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에 비해는 적겠지 3개월 전
	익인13 취향과 선택권은 다른거지만 쨌든 듣고보고 경험해본게 적으니까 취향이 될수가 없지 일단 .. 3개월 전
	익인14 웅 아무래도 3개월 전
	익인15 ㄹㅇ임 초콜릿도 가나 먹던게 삶이 돼서 고급 초콜릿은 안 먹고 못 먹음 3개월 전 익인15 예시도 구질구질하다 진짜 3개월 전 익인24 토닥토닥 동지여 3개월 전 익인30 노구질 가나초콜렛 짱맛이다 3개월 전 익인15 위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0 😼🤝 2개월 전 익인89 이댓글 뭐이렇게 나쁘게 글썼어 진짜 혼내주고싶다 하고 다시 봤는데 익인이 대댓글이었더라.. 앞으로 꽃길만걷자!! 2개월 전 익인87 근데 솔직히...가나랑 크런키 개짱맛이긴 해 ㄹㅇ.... 2개월 전 익인99 엥 1도 안구질인데 나도 가나 좋아하는데 돈 굳었다 생각혀~ 비싼 거 좋아하면 그 만큼 돈이 많이 나가는 거고 돈 없어도 무리해서라도 비싼 거 사려는 사람들도 있잖아? 난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싼마이들은 돈 굳었다~생각함ㅋㅋㅋ 그리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은 그 만큼 해볼 수 있는 것도 많다~라고 생각하고 있어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경험이 적으니까 3개월 전
	익인17 난 공감된다 ㅋㅋㅋㅋ 선택지가 좁잖어 그 좁은 곳에서 취향이 결정된다면,,, 3개월 전
	익인18 대부분 맞긴 함...ㅎ 3개월 전
	익인19 어쩔수 없지않나 선택권이 줄어들고 아예 존재조차 모르는 것들이 많아지는데 3개월 전 익인19 집이 망하니까 매일가던 갤러리도 못가고 돈 때문에 디저트도 탕후루 하나 겨우 사먹고 좋은 것들이 있는 장소 자체를 아예 못 가게됨 집 주변에 없거든 멀리까지 나가야 하니까… 원래는 마실처럼 나갔는데 이제 굳이굳이 찾아가야 하는 곳이 됨 현타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1 맞음 3개월 전
	익인22 아무래도? 경험이적으니까... 3개월 전
	익인23 응 입맛도 싸구려되고 갖고있는 물건도 싸구려 여행이나 문화생활도 돈아까워서 못해서 경험의 폭도 좁아짐 3개월 전
	익인24 밟아본데까지가 내 땅이라는데 취향이 될만한 것들을 밟아볼 기회가 적었음 3개월 전
	익인25 맞지.. 가난하면 그만큼 경험해볼수 있는 선택지가 좁아지니까.. 시야도 좁아져서 그 안에서만 취향을 찾게되잖아 뭐든 경험해보고 도전해보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많이 만나봐라고 하지만..찐가난한 사람들은 그렇게 나가는 것조차 돈이라서 뭘 할 수있는 환경이 안됨.. 3개월 전
	익인27 난 딴건 몰라도 먹는건 안그랬음... 이모가 뭘 먹든 니가 쓸 수 있는 한도내에서 가장 좋은걸 먹으라고 가르침. 그래서 과일 하나를 사도 5개에 만원짜리랑 2개에 만원짜리가 있으면 2개에 만원짜리를 고르는게 습관이 되어서 먹는거만큼은 비싼거먹음... 3개월 전 익인27 근데 다른것도 최대한 좋은쪽으로.. 취미가 미술관 다니기 그림구경하기였고 여행다니기였고... 그래서 평소엔 허리 꽉조르고 살았음.. 2개월 전
	익인28 여가시간이 없는 사람/여가시간에 집에서 핸드폰만 하는 사람/여가시간에 미술관 전시관 음악회 다니는 사람 사이에는 아무래도 간극이 있을수밖에… 3개월 전
	익인29 당연 3개월 전
	익인31 너무 슬프다….. 2개월 전
	익인32 선택지가 다양하지 못한건 맞는거 같음 2개월 전
	익인33 경험이 없다.. ㄹㅇ 2개월 전
	익인34 응 확실히 어렸을 때부터 외식도 많이하고 여행도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다름 2개월 전 익인34 성인돼서도 지방에서 계속 살면 그렇더라… 본가 친구들은 보통 그 시/도 밖을 잘 못 벗어남… 솔직히 어렸을 때부터 여행 곳곳 다니고 대학을 서울로 간 얘랑, 지방소도시 본가에서 2n년째 살고 있는 얘랑 경험의 풀이 차이날 수밖에 소도시지방에서 기껏 하는 게 카페투어임 그래서 한쪽이 시시해하고 결국 멀어짐 2개월 전
	익인35 당연함 경험의 차이도 있을 거고… 경험 차이가 얼마 안 난대도 가난한 사람이 골프치거나 해외여행 자주 가거나 이러기는 너므 힘들지 2개월 전
	익인37 그치 돈 안 드는 취미만 할 수 있잖아 2개월 전
	익인38 아비투스... 2개월 전
	익인39 주변에 가난한 애들 보면 취향 자체가 가난하다기보단 취향이 있어도 감도가 낮음 이게 뭔 말이냐면 자기도 옷을 좋아한다고 하길래 좋아하는 브랜드가 뭐냐고 물어보면 나이키 세터 이런 거 말함... 할 말이 없어짐 2개월 전 익인45 2 2개월 전 익인54 아....................... 근데 그럼 머 어떤 거 대답해야해? 2개월 전 익인39 그러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 할 말이 없다는 고임 2개월 전 익인28 아 뭔지알아 전시회 보러 가자 했는데 인스타 사진용 전시회st 가자하면 좀… 2개월 전 글쓴이 딥한게 없고 흔하다고? 2개월 전 익인39 ㅇㅇ 그치 2개월 전
	익인40 아니 겁나 럭셔리한거에 미치는데 돈이 없음... 2개월 전
	익인41 먼소린지 알거같아.. 내 소비 수준에 맞는 생활과 취미를 해야하는데 진짜 그렇게 맞춰짐 2개월 전
	익인30 성인되서 돈벌면 자연스레 원하는걸 찾아가는듯 2개월 전 익인64 22 요즘은 예전과 달리 고급진걸(?)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많아져서ㅋㅋ 2개월 전
	익인44 취향이 아니라 선택지가 좁은 거 2개월 전 익인51 222 부자도 돈 안드는 취미 좋아할 수 있음 근데 가난한 사람은 선택지가 그거뿐임 2개월 전 익인66 그게 본문이 말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47 웅 솔직히 맞음 내가 그랬음 그래서 이제부터는 안그러려고 2개월 전
	익인48 아무래도 그렇지... 못 해보니까ㅠ 2개월 전
	익인49 그게 사회학적 용어로 아비투스야 2개월 전 익인52 오 아예 용어가 있네 첨 알았다 2개월 전 글쓴이 책도 있는것 같던데 2개월 전 익인49 원래 부르디외가 만든 개념! 2개월 전
	익인50 난 취미...ㅎ 스포츠류 안해보고 캠핑 글램핑 이런 것도 못해봄 어릴 때 여행도 많이 안 다녀봐서 집에만 있음 직장인 되고 나서도 2개월 전
	익인52 접해봐야 선택지가 늘어나는데 처음부터 선택에 한계가 있으니까 ㅇㅇ 2개월 전
	익인53 맞아 난 그래서 돈 좀 생기면 오페라,뮤지컬,오케스트라,발레 공연 보러다니고 그랬어 2개월 전
	익인55 경험도 다 돈이라서.....ㅠ 2개월 전
	익인56 돈이 있어야 경험해 볼 수 있는 취미, 여가, 문화, 레포츠 등등을 경험 못 해 보면 취향의 선택지가 좁아지겠지. 못 해 본 것 중에 내 취향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 기회가 없으니까. 2개월 전
	익인57 내가그래 2개월 전
	익인59 나 돈없던 시절에 일단 뭐 하나 하려면 첫번째로 고민하던게 돈이 얼마 들까? 였음 2개월 전
	익인60 솔직히 맞말임 내가 그래 빈곤해지면서 취향도 빈곤해진 걸 스스로 느낌 2개월 전
	익인61 비싼 취미는 생각도 못하고 저럼한 선택지밖에 없ㅇ늬까 2개월 전
	익인62 맞는듯ㅎ 2개월 전
	익인63 응...취향이라는게 없지 그냥 있는거 써야돼 골라쓸 여력이 없어서... 2개월 전 익인63 성인되고 롯데월드 처음 간날 울었음ㅋㅋㅋㅜㅠ 2개월 전
	익인65 해 본 적이 없으니까 세계가 좁아지지... 그래서 그런듯 ㅋㅋㅋㅋㅋ 있는 줄도 몰랐던 게 많아 2개월 전
	익인67 당연한 거지 취미도 들일 수 있는 돈의 여유에 따라 갈리는 걸 2개월 전
	익인68 당연함 슬프지만 2개월 전
	익인69 맞을 듯 돈 많으면 골프도 치고 테니스도 치고 서핑도 하고 승마도 하고 그러는데 돈 없으면 못하잖아 2개월 전
	익인70 그치 슬프지만 어릴 때 부모님이 돈 없으니까 못 사 안 돼하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더니 나이가 든 지금도 뭐 하나 자그만 것을 고를때도 멈칫하게 되니까 취향도 선택지도 폭이 줄어들더라 2개월 전
	익인71 당연하지.. 가난한데 명품수집하는 건 주제모르는 허영심이라고 하잖아 2개월 전
	익인72 한 예시가 커뮤잖아 오프라인에서 돈 못 쓰니까 인터넷에서 오래 있는거 2개월 전
	익인66 아까 이 글 관련해서 예시를 봤는데 만약 돈까스와 냉면이 취향이라고 한다면 여유가 있는 애들은 돈까스, 냉면, 초밥, 파스타를 전부 먹어보고 난 돈까스와 냉면이 취향이구나.를 알 수 있는데 가난한 애들은 먹어본게 돈까스와 냉면 밖에 못 먹어봤으니 초밥과 파스타가 본인 취향인지 알 수 없을거라고 금전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경험이 적으니 선택지가 적은걸 가난하다고 하는거임... 다들 본문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음..ㅎ 2개월 전
	익인74 당연함.. 2개월 전
	익인75 마자 20살때 까진 취향인 옷살돈없어서 있는거만입음 ㅠ 2개월 전
	익인77 저기서 말하는 취향으로 사람들이 예시드는거 보면 해외여행 첼로 스키장 뭐 이런거던데 이런거 말하는거면 전혀...뭔 빼앗긴 가난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78 진짜 그렇긴 함 이십대 후반인데 여전히 고등학생처럼 놀던 친구 아..싶었어 회사도 다니는데 그동안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 아예 선택지에 없나봐 흡연가능한 허름한 노래방에서 파바 케이크로 생파한다든지 그런거 2개월 전
	익인79 ㅇㅈ 취미생활이나 취향에서 확실히 다르긴해 지방익인데 문화생활.취미생활.옷스타일 다양하게 시도해볼수 있는거랑 접근성이 서울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는 것도 비슷한 맥락인 거 같음 돈 있으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는 경험의 폭도 넓어지니까 내가 이런거좋아하고 이런거 싫어하는구나 알기쉽지 경험안해보면 모름 2개월 전
	익인80 그치 경험 못해본걸 보통 취향으로 정하진않으니까 2개월 전
	익인82 당연 2개월 전
	익인83 너무나도 당연한 말 아닌가 2개월 전
	익인84 맞는듯 2개월 전
	익인85 맞아 성인되어도 취미보단 생활이 우선이 됨 안그러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가끔 현타 옴 2개월 전
	익인86 근데 어쩔수없는거고 굳이 취향도 빈곤해진다는 말로 하찮게 라벨링해야하는지까지는 모르겠음 그사람이 가진 자원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한도의 가치를 선택하는건데ㅋㅋㅋ그렇다고 빚내서 더 고급진걸 선택하면 사치한다고 나중에 사회에 부담된다고 뭐라 할거면서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6 가난한 사람도 더 좋은거 누리고 싶지 눈귀입이 없는게 아니니까ㅋㅋㅋ 근데 가진 자산이 그거밖에 안되는걸 어떡함 각자 선택속에 살아가는거고 그게 현실이지 뭐 2개월 전
	익인88 맞아 ㅠㅠ 어릴때 짜장면은 졸업하거나 이사가는 특별한날에만 먹는 그런 음식인줄 알았고, 치킨도 일년에 한번정도? 그랬는데 성인되고 남편 만나다보니 남편은 일주일에 치킨은 5번넘게..짜장면도 심심하면 시키고 ㅠ ㅠ 엄마에게 특이하다 그랫더니 우리가 돈이없어서 그렇게먹었던거라고 .. 2개월 전
	익인90 이건 당연한거임 뭘 다영하게 경험해봐야 취향도 생기는 건데 1개월 전
	익인91 ㄹㅇ임 난 내가 스포츠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성인 되고 내가 번 돈으로 스키나 클라이밍 같은 거 이것저것 해 보다가 알았음 1개월 전
	익인92 경험도 다 돈이니까 나도 최애음식이 떡볶이야 1개월 전
	익인93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가난하게 큰 사람들은 놀러다니는 법도 잘 모름 1개월 전
	익인94 당연한 말ㅠ 돈이 없으면 경함괴 선택지도 줄어드니까... 1개월 전
	익인95 그렇긴한데 그렇다고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는거랑은 별개라고 생각 1개월 전
	익인96 왕 공감 1개월 전
	익인97 나두 공감 1개월 전
	익인98 맞긴한데 흔한 취향이라고 깍아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ㅋㅋㅋ 가나 초콜렛 나이키 떡볶이 다 뭐가 문제야… 1개월 전 익인98 워렌버핏도 콜라만 마시기로 유명한데 1개월 전
	익인100 마즘. 나는 옷같은거 관심없는데 사실 이것도 쇼핑가면 이쁜건 내가 살 수 있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받아서 쇼핑자체을 별루 안좋아하게 된 계기도 있음. 뭐 이런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데 딱 하나 엄청 관심있고 좋아하는게 있다면 몸을 움직이는 체육쪽. 내가 배울 수 있는건 각 ㅇㅇ동 ㅇㅇ구 이런 체육시설에서 제공하는 강습이 다였음. 그래서 돈벌기 전까지는 수영. 마라톤. 춤 정도가 내가 향유할 수 있는 체육 취미였고 pt는 아직도 해본 적 없어. pt를 안해봐서 헬스장은 안가고(잘못된 자세로 운동할까봐) 돈 벌고 나서는 pt대신 선택한게 필라테스(당시에는 흔치않아서 동네체육시설에 아직 강습이 열리지 않았을때임 )/테니스/다이빙 같은 장비나 강습비가 꽤 들어가는 걸 할 수 있게 되었음. 다음엔 승마하고픔. 지금은 안맞아서 안하지만.. 어릴땐 스키/보드 타러다니는 친구들 돈많다고 생각했고 우리집에서는 생각도 못함. 그리고 20대 초반에 나는 해외 경함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등록금을 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서 6개월간 개빡세게 알바해서 워홀 경비 마련함. 비행기값 초기 정착비 등 800정도 모았고 1년이 넘는 여행 기간동안 손 안벌리고 아끼고아껴 호주 전역을 다 돌면서 정말 학생의 배낭여행 그 자체였음 ㅋㅋㅋ 난 사실 날것의 배낭여행 자체를 꿈꿔왔기때문에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기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친구들, 같은 호주라는 나라에 있어도 여행 또는 어학연수 목적으로 오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같이 어울리면서도 우리가 가진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음.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돈많은거를 보여지는 것으로 티내지 않지만 취미나 교양으로 급이 나뉜다는 걸로 알고있음. 영국의 계층별 언어가 나뉘는 것처럼 가장 극복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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