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 할머니가 내 몸 살짝 터치하는 거까지는 괜찮은데 내 뒤에서 거의 나를 껴앉는 거처럼 내 몸이랑 진심 다 맞닿으면서 포개고 있었고 심지어 계속 내 몸 껴안으면서 계속 더듬으시길래 기분 너무 나빠서 울고 싶었음... 그냥 여기 서라고 하고 내가 뒤에 섰음감ㅡ.... 뒤에 자리 충분했음 진심 그리고 나보다 키 작은 여자가 아무것도 안 잡고 있길래 왜 저러지 햇는데 결국 내 갈비뼈에 온 힘을 다해 부딪힘 계속 나한테 부딪혀서 옆구리 아직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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