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도 아, 이제 이해했어요! 이거이거이거 맞죠? 막 물어보고 바로
우울한 느낌도 안 들고 바로 밝게 일한다고 멘탈이 강해보인데
늘 감사합니다! 하고 끝난다고 좋다고 하는데
원래 다른 사람들은 어케하는지 궁금해... 사실 난 혼날때 속으로는 엄청 우울한테 계속 “아냐 지금 아니면 언제 배우냐” 이러명서 우울한티 절대 안 내거든
근데 계속 진짜 00씨는 대단한거 같아.. 난 그때 너무 우울했는데.. 이러니깐 궁금해진다..